제자와교수7

우린 그렇게 잠이 들었다...
커튼틈사이로 들어오는 봄햇살에 나는 살며시 잠에서 깨었다....
꿈이였을까??후훗 우습다...그는 내옆에서 피곤했는지 쎄근쎄근 자고있었다..
꿈이아니였던것이다..모든 것이꿈이였으면 하느생각도 들기도하지만..이게 현실인걸 어떻하랴....난 그에팔을 베고 그에 가슴에 손을 올렸다..그는 날 잠결에 않아주었다..행복이 밀려들었다...난 그에 입에 살며시 키스했다..어제밤엔 무척 황홀했다...난 그에 젖꼭지를 살며시 입으로 애무했다......그에 젖꼭지는 흥분했는지 툭나왔다...누구나 꿈을 꿀것이다..사랑하는사람과 이런아침을 맞아보고싶다고...그건 나에겐 현실이되었던것이다..난 여자와 이런아침을 맞이할거라는 생각이였지만...그게 아닌 남자와 이런아침을 가지게 될줄이야....하지만 후회하지않는다..내가 그를 위해서 여자가 되어주면 되는것이였기에...그에 젖꼭지는 흥분하고..그에 물건역시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고있었다...난 그걸 손으로 만졌다...아!!~~~얼마나 행복한 놈인가..그물건은...이렇게 멋진사람에게 붙어있고,...그리고 이렇게 괜찮은놈이 만져주고있으니....그물건은 대답이나 하듯 어느새 하얀 액체를 내뿜고있었다...미끌미끌 난 손으로 그걸귀두전체에 발랐다..그리곤..난 또 그에 물건을 받아들이고싶은 욕망으로 가득찼다...그도 나에 이런기분을 알기나한지..곳나를 흥분시켜주었다....길면서....짜릿한 키스와..함께 우린 거울을 바라보며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다....거울에 비쳐지는 우리에 알몸...그리고 사랑놀이...더욱흥분되고.....스릴이있는듯했다...그에 하늘을 향한 물건은 거울에 비치니 더욱멋있는듯했다...난 그에 물건을 핡았다....으~~음....어......그에입에선 신음 소리가 새어나왔다...나에입에선...어릴적 쭈쭈바를 빨아먹는소리가 연신흘러나왔고...그가 행복해했다...그가 준비해온 콘돔은 하나도 남은것이없었다...난 그냥 ..그냥...그래도 그에 그큰물건을 한번더 가지고 싶었다...난 그에 물건에 그냥 젤말만 바른상태에서 나에 거기에 밀어너었다...또 다시 아픔이 밀려왔다...참았다.....그에 손은 나에 허리를 꽉잡고 놓지를 않았다...그리곤 또다시 나에게 아픔과함께 그에 물건이 깊속히 들어오고있었다...아! 행복한 물결이였다....그에 물건은 아침이라그런지 더 커지고 딱딱해졌다...
젊은사람들은 아침에 물건에 힘이들어가고...더 커질것이다..지금 이글을 읽는 분들도 그런경험이 한두번이아닌 여러번있을것이다...고통이 큰맘큼 행복도 클것이다...아~~~~~...그에 물건은 그에 허리에 따라 피스톤작업을 시작했다...거울에 비친 잘빠진 내몸메...그리고 그에 몸과 그에 물건이 나왔다..들어갔다하는것이 자세히 보였다.....난 포르노를 보면서 신기하면서도 변태같다라고 느낀 그장면을 그대로 연출하고있었다...하지만 그건 연극이고..난 연극이아닌 사랑이였다....그에 물건은 정말 크다...내 뒤에서 이맘큼이나 빠져나가도 내그곳에 꽂혀있었으니..
그는 동물처럼 신음소리와함께 날더욱더 황홀하게 만들고있었다...내허리를 잡은 그에손은 더욱 힘이들어갔고,,,,허리에 그에 손자국이남을 정도였다.....그는 날 뒤로일으켜세웠다...나에 물건도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었지만...그에 물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느껴졌다ㅣ...
그는 거울을 보며 더욱흥분했다....두개의 서로 다른몸이 그때만은 하나가 되어...똑같은 행동을 .......그는 그대로 선상태에서 최고의 흥분상태로 되었는지...목에ㅣ 힘줄이 선명히 뻗쳐있었다....그는 참을수없었는지.....그대로.......내몸안에............................................아 ..아.....아...어...어.엉.어.....난 ,,난...................그에 몸이 ///그에 몸이////////////////////.....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