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사우나에서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와따,,,,글 한번 기네....
읽는 사람에게 뭘 말하고 싶은건지.
도무지 글을 올린 이유를 모르겠다...

>사우나를 갔다.


>
>나는 항상 피로를 풀기위해 이반 사우나를 즐긴다.
>
>오늘도 역시 음탕한 눈빛으로 나를 따먹고 싶어하는 남자들의 시선을 느낀다.
>
>백조처럼 우아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는 이반들이 그득하게 모여 집단섹스를 즐기는
>
>성의 유희장으로 나의 발길을 옮겼다.
>
>그리고는 빈자리를 찾아 누웠다.
>
>여느때처럼 바로 신호가 온다. 나의 허벅지에 닿는 남성의 손길....
>
>성격이 급한 사람인지...바로 나의 물건을 움켜쥔다. 그리고는 주위를 한번 살핀다.
>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