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사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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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1.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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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의 팬티위에 손을 가만히 얹었어...
나의 숨결은 거칠어 졌고...그는 가만히 눈을 감았었지...
그는 나의 팬티를 벗겼어....나도 엉덩이를 들어 주었어..
그리고 키스를 해 왔지...
키스란 것이 이렇게 달콤한 것이구나...난 느꼈어....너무나 행복했어...
알몸이 된 우린 서로 애무해 주었지...
난...옛날 친구에게 한번 오랄 해주었던 기억을 더듬어...
가끔 보던 야한 비디오에 나오던 여인 처럼...
최선을 다해..그를 사랑해 주었어...
그는 사정을 하진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