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군대를 아느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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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잠깐동안 얼이 빠져서 그대루 메트리쓰위에 누어이써떠.
그러다 고개를 털며 정신을 차료쮜.
걍~ 먼가 황당한 일이 일어나쓸 뿌뉘다. 제이상병이 잠깐덩안
싸재애인이 생각나서 구랜나부다~ 걍 그정도루만 생각하자.라고
생각했을쭐 아란냐? ㅡㅡ;; 난 아무생각도 안들었어.
진따루 머릿속이 하얘써. 걍... 아무생각도 안들었어.
머랄까.. 군인이기에 군대안에서만 겪을 수 있는..그런것들.
그런것들이 날 좀 단순하게 만들어놔썬나봐.
그리고 이등병 시절은 사실 너무 정신이 엄꺼덩.
암튼. 난 자리에서 일어나 교안을 들구 휴게실루 가써.
휴게실에 가보니 불이 꺼져이떠군. 제이상병은 휴게실로 온게 아니었나?
난 문을 열었어. 딸깍~~! 문이 안열리더군. 안에서 잠겨 이써떤 거여뜨래떠~
몇 번더~ 문을 딸각거리며 잡아 당겨찌.
그래떠니 조금있다 나즈막한 목소리가 들리더군.
"누구야..."
제이상병 이어떠.
"저 꺼기입니다~~~."
"오늘은 교안공부 안한다. 걍 드러가서 자라.."
제이상병이 역시 나즈막한 목소리로 말하더군.
난 내무실로 돌아가서 자야되나 말아야되나... 잠깐동안 휴게실문앞에 서서
고민을 했지. 이거 걍 자빠져자따가..터지는건 아닌지...맞는게 젤 겁나꺼덩.
ㅡ.ㅡ;;; 매일 마자바라..아주 진저리 난다. 그상황에서두..마즐꺼를 걱정하다뉘..
나더..참 바보스럽군..그런 생각도 들더군.
에이~ 머르게따 저까튼거~ 걍 자빠져 자자.라구 맘먹구 돌아서서 가려는데,
어라~ 휴게실 안에서 제이상병이 날 부르는고야.
"꺼기~ 아직 인냐?"
"네..? 아~.. 눼! 이씁뉘다!"
"드러와라~"
그럼서 휴게실 문이 열리는고야.
난 문밖에서 일단 휴게실 불부터 키려구...더듬더듬 벽을 짚었지. 그래떠니 제이상병,
"훈련병들이 쳐다보니까 불키지말구 그냥 들어와~"
라구 말하는거야.
뒤를 돌아보니, 휴게실 맞은편 훈련병내무실에서..불침번 서는 애가 내 뒷통수를
쳐다버구 이떠군. -_-+ 찌릿~ 한 번 그넘을 야려준다음(음화화화~ 훈련병들이
그나마 이등병조교들의...밥이어쮜~~ 캬캬캬~ 귀여븐자슥들~)
휴게실안으루 들어가써. 난 야맹쯩이 이떠서 그야말루 휴게실안이 칠흑갔더군.
발끝으루 더듬더듬 의자를 찾는데 제이상병이 덥썩 내 손을 잡구 침대위 자기옆에
앉히는거야.
그리고는 담배를 피우더군.
아주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것 같았어. 한 천년쯤의 시간이 지나는것 같았어.
제이상병이 담배피우는 소리.. 그리고 그와 나의 호흡소리.. 그의 목젓을
타고 삼켜지는 침소리.. 밤의 무게가 나의 가슴을 누르는 소리~
어둠속에서, 천년의 시간이 지나는듯한 긴장속에서..모든 소리들이 들리더군.
"하아...."
갑자기 제이상병은 큰 숨을 내쉬었어..
그리고는 나에게 다가왔고, 또다시 키스를 했어.
한 팔로는 허리를 감싸고, 또다른 팔로는 목을 감싸안으며 키스를 해왔어.
자신의 몸으로 나를 침대위에 눕히는 동안에도 키스를 했어.
조심스러우면서, 격렬하게~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제이상병이 날 쳐다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나를 기다리며 편지를 쓰고 있을 **(약혼까지 했던, 내 처음의 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 되어버린 여인. 지금도 가끔 그애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와~)이가 생각났고,
새벽에 몰래 읽은 '아웃사이더'와, 나의 친구들과, 고흐의 "청옥색 하늘과 밀밭'이란
그림이 생각났어. 멀라. 왜 그런것들이 갑자기 생각이 났는지...
무언가가 펑!하고 머릿속에서 터지는것 같았어. 머릿속은 그 빅뱅으로 인해서,
새하얗게 변한거야. 흐~ 갑따기 기분이 묘해지눼~ 좀 슬픈감정이 드는군..
아싸 부뉘기 쇄신!!
(십분동안 담배피우고 옴~)
군대가기전, 선배형들이 넝담삼아,
"군대가서 따먹히지 않게 조심해라"
라는 말을 했었지만, 난 그게 농담인줄 알았고, 설혹 사실일지라도 나에게
그런일이 일어날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어.
그런데 그런일이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거였어.
어느틈에 제이상병은 옷을 홀라당~ 벗었더군. 어케 알았냐거?
ㅡㅡ^ 제이 상병이 날 알몸으루 만드러놔꺼덩. 내 알몸에 제이상병의 알몸이
스치더군~ 구래서 아라쮜.. (옷벗는 소리두 안나게 벗었어. 옷이라구 해바야.
여름여서..난넹구에 반바지..빤쓰뿌니여찌만)
제이상병은 정말 고도의 테크닉과 정성으루 나에게 애무를 해주더구만~
사쉴.. 군입대저네.. 쥐쥐배덜~ 마니 따무거뛰. 캬캬컄.. ㅡㅡ;;
근데 쥐쥐배덜은.. 남자애무 해준다구 해봐야..개우.. 오랄~정도야.
저꺽지 빠라주는 쥐지배덜은 드무러~(그나이때야 다 그래찌 머~ 미아리나
가야... 좀 애무다운 애무 바다볼수 있는거시쥐 머~ ㅡㅡ;;; 나 천박한거 절대루
아냐!! 오해하지 마라죠!!)
ㅋ ㅑ.. 근데 이건..죽겠는거야.. 머리털나구 글케 죽이는 애무 바다본게
처음이어떠.
키스를 하다.. 입을 아래로 흘려 손가락사이사이를 빨아주더군..
혀끝으로 닿을듯 말듯하게 손가락사이를 핥으며, 손목을 타고 겨드랑이로가따..
다시 발끝으로 혀를 옴기더군. 발끝에서 놀리던 혀를 점점 위로 올려 무루팍을
이로 살짝살짝 깨물며 노닐다가 허벅지루 옴겨가고.. 다시 몸을 일으켜..저꺽지를
빨아주더군..
마치 아이를 주무르듯, 번쩍 들어 날 돌려눕히더니 이번엔 등쪽을 애무해주는데,
몸이 찌릿찌릿하기도 하고, 미치겠는거야.
머릿속으로는 안데여데여~ 하는데
몸으로는 온갖 반응이 다 오며 데여데여~ 그러는거야. 쾌락이란게 그런건가봐.
아무튼지간에 나~~~ 그게 확실하게 반응을 하구 이떠군.
제이상병은 번쩍 나를 또 돌려눕히더니 이번엔 오랄을 하기 시작했어.
미치겠더군..
남자에게 애무받는게 괴리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하건만, 그거에 반응해서
내 몸은 그렇게도 좋아하다니.. 그것이 나에겐 더 큰~ 충격이었어.
머릿속에선 계속해서 더망치자 더망치자,라구 말하구 있었지만
몸에 느껴지는 그 쾌감들이 쉽게 날 일으키지 않았어.
그런데 그런 나의 갈등을 종지부시키는 행위가 일어났어.
한참동안 오랄을 하던 제이상병이 두번째로 나를 돌려눕히더니,
내 엉덩이 사이의 계곡(쿄쿄쿄 왠지 여성스런 표현이군 -_-;; 그취만
왠지 후장, 항문이라구 하믄..좀 천해버이자노~)을 빨기 시작하는거야.
지금이야 아무렇지도 않지만 그때 그게 나한텐 엄청난 충격이었다.
머랄까..머랄까.. 걍.. 사람끼리 섹스를 할때..이런식의 애무도 하는구나..
몰랐었거든.
근데..그게...너무 저은거야.
제이상병의 혀끝이 내 그부분을 핥아주고..혀끝을 살짝살짝 밀어 넣듯이...
하아! 머릿속에서 또 폭발이 일어났어.
꽝~!하며 난 그냥 쾌감속에 몸을 던져 버린거야.
그가 나에게 일으키는 감각들에 몸을 던져버렸어.
결국 난 제이상병의 입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지.
그의 머리를 거칠게 움켜쥐고는, 허리를 한껏 앞으로 내밀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의 입안에 사정을 한거였어.
그때의 쾌감을 잊을 수가 없지..
제이상병은 내가 뿜어낸 꿀물(? ㅡㅡ;;)을 모두 마셔버렸어.
그때의 나.. 오히려 담담해지더군.
끝까지 가버리니까 오히려 편안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어서 나도 모르게 편하게 말을 해버렸어.
"삼켰어요? "
난 잠깐동안 얼이 빠져서 그대루 메트리쓰위에 누어이써떠.
그러다 고개를 털며 정신을 차료쮜.
걍~ 먼가 황당한 일이 일어나쓸 뿌뉘다. 제이상병이 잠깐덩안
싸재애인이 생각나서 구랜나부다~ 걍 그정도루만 생각하자.라고
생각했을쭐 아란냐? ㅡㅡ;; 난 아무생각도 안들었어.
진따루 머릿속이 하얘써. 걍... 아무생각도 안들었어.
머랄까.. 군인이기에 군대안에서만 겪을 수 있는..그런것들.
그런것들이 날 좀 단순하게 만들어놔썬나봐.
그리고 이등병 시절은 사실 너무 정신이 엄꺼덩.
암튼. 난 자리에서 일어나 교안을 들구 휴게실루 가써.
휴게실에 가보니 불이 꺼져이떠군. 제이상병은 휴게실로 온게 아니었나?
난 문을 열었어. 딸깍~~! 문이 안열리더군. 안에서 잠겨 이써떤 거여뜨래떠~
몇 번더~ 문을 딸각거리며 잡아 당겨찌.
그래떠니 조금있다 나즈막한 목소리가 들리더군.
"누구야..."
제이상병 이어떠.
"저 꺼기입니다~~~."
"오늘은 교안공부 안한다. 걍 드러가서 자라.."
제이상병이 역시 나즈막한 목소리로 말하더군.
난 내무실로 돌아가서 자야되나 말아야되나... 잠깐동안 휴게실문앞에 서서
고민을 했지. 이거 걍 자빠져자따가..터지는건 아닌지...맞는게 젤 겁나꺼덩.
ㅡ.ㅡ;;; 매일 마자바라..아주 진저리 난다. 그상황에서두..마즐꺼를 걱정하다뉘..
나더..참 바보스럽군..그런 생각도 들더군.
에이~ 머르게따 저까튼거~ 걍 자빠져 자자.라구 맘먹구 돌아서서 가려는데,
어라~ 휴게실 안에서 제이상병이 날 부르는고야.
"꺼기~ 아직 인냐?"
"네..? 아~.. 눼! 이씁뉘다!"
"드러와라~"
그럼서 휴게실 문이 열리는고야.
난 문밖에서 일단 휴게실 불부터 키려구...더듬더듬 벽을 짚었지. 그래떠니 제이상병,
"훈련병들이 쳐다보니까 불키지말구 그냥 들어와~"
라구 말하는거야.
뒤를 돌아보니, 휴게실 맞은편 훈련병내무실에서..불침번 서는 애가 내 뒷통수를
쳐다버구 이떠군. -_-+ 찌릿~ 한 번 그넘을 야려준다음(음화화화~ 훈련병들이
그나마 이등병조교들의...밥이어쮜~~ 캬캬캬~ 귀여븐자슥들~)
휴게실안으루 들어가써. 난 야맹쯩이 이떠서 그야말루 휴게실안이 칠흑갔더군.
발끝으루 더듬더듬 의자를 찾는데 제이상병이 덥썩 내 손을 잡구 침대위 자기옆에
앉히는거야.
그리고는 담배를 피우더군.
아주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것 같았어. 한 천년쯤의 시간이 지나는것 같았어.
제이상병이 담배피우는 소리.. 그리고 그와 나의 호흡소리.. 그의 목젓을
타고 삼켜지는 침소리.. 밤의 무게가 나의 가슴을 누르는 소리~
어둠속에서, 천년의 시간이 지나는듯한 긴장속에서..모든 소리들이 들리더군.
"하아...."
갑자기 제이상병은 큰 숨을 내쉬었어..
그리고는 나에게 다가왔고, 또다시 키스를 했어.
한 팔로는 허리를 감싸고, 또다른 팔로는 목을 감싸안으며 키스를 해왔어.
자신의 몸으로 나를 침대위에 눕히는 동안에도 키스를 했어.
조심스러우면서, 격렬하게~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제이상병이 날 쳐다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나를 기다리며 편지를 쓰고 있을 **(약혼까지 했던, 내 처음의 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 되어버린 여인. 지금도 가끔 그애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와~)이가 생각났고,
새벽에 몰래 읽은 '아웃사이더'와, 나의 친구들과, 고흐의 "청옥색 하늘과 밀밭'이란
그림이 생각났어. 멀라. 왜 그런것들이 갑자기 생각이 났는지...
무언가가 펑!하고 머릿속에서 터지는것 같았어. 머릿속은 그 빅뱅으로 인해서,
새하얗게 변한거야. 흐~ 갑따기 기분이 묘해지눼~ 좀 슬픈감정이 드는군..
아싸 부뉘기 쇄신!!
(십분동안 담배피우고 옴~)
군대가기전, 선배형들이 넝담삼아,
"군대가서 따먹히지 않게 조심해라"
라는 말을 했었지만, 난 그게 농담인줄 알았고, 설혹 사실일지라도 나에게
그런일이 일어날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어.
그런데 그런일이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거였어.
어느틈에 제이상병은 옷을 홀라당~ 벗었더군. 어케 알았냐거?
ㅡㅡ^ 제이 상병이 날 알몸으루 만드러놔꺼덩. 내 알몸에 제이상병의 알몸이
스치더군~ 구래서 아라쮜.. (옷벗는 소리두 안나게 벗었어. 옷이라구 해바야.
여름여서..난넹구에 반바지..빤쓰뿌니여찌만)
제이상병은 정말 고도의 테크닉과 정성으루 나에게 애무를 해주더구만~
사쉴.. 군입대저네.. 쥐쥐배덜~ 마니 따무거뛰. 캬캬컄.. ㅡㅡ;;
근데 쥐쥐배덜은.. 남자애무 해준다구 해봐야..개우.. 오랄~정도야.
저꺽지 빠라주는 쥐지배덜은 드무러~(그나이때야 다 그래찌 머~ 미아리나
가야... 좀 애무다운 애무 바다볼수 있는거시쥐 머~ ㅡㅡ;;; 나 천박한거 절대루
아냐!! 오해하지 마라죠!!)
ㅋ ㅑ.. 근데 이건..죽겠는거야.. 머리털나구 글케 죽이는 애무 바다본게
처음이어떠.
키스를 하다.. 입을 아래로 흘려 손가락사이사이를 빨아주더군..
혀끝으로 닿을듯 말듯하게 손가락사이를 핥으며, 손목을 타고 겨드랑이로가따..
다시 발끝으로 혀를 옴기더군. 발끝에서 놀리던 혀를 점점 위로 올려 무루팍을
이로 살짝살짝 깨물며 노닐다가 허벅지루 옴겨가고.. 다시 몸을 일으켜..저꺽지를
빨아주더군..
마치 아이를 주무르듯, 번쩍 들어 날 돌려눕히더니 이번엔 등쪽을 애무해주는데,
몸이 찌릿찌릿하기도 하고, 미치겠는거야.
머릿속으로는 안데여데여~ 하는데
몸으로는 온갖 반응이 다 오며 데여데여~ 그러는거야. 쾌락이란게 그런건가봐.
아무튼지간에 나~~~ 그게 확실하게 반응을 하구 이떠군.
제이상병은 번쩍 나를 또 돌려눕히더니 이번엔 오랄을 하기 시작했어.
미치겠더군..
남자에게 애무받는게 괴리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하건만, 그거에 반응해서
내 몸은 그렇게도 좋아하다니.. 그것이 나에겐 더 큰~ 충격이었어.
머릿속에선 계속해서 더망치자 더망치자,라구 말하구 있었지만
몸에 느껴지는 그 쾌감들이 쉽게 날 일으키지 않았어.
그런데 그런 나의 갈등을 종지부시키는 행위가 일어났어.
한참동안 오랄을 하던 제이상병이 두번째로 나를 돌려눕히더니,
내 엉덩이 사이의 계곡(쿄쿄쿄 왠지 여성스런 표현이군 -_-;; 그취만
왠지 후장, 항문이라구 하믄..좀 천해버이자노~)을 빨기 시작하는거야.
지금이야 아무렇지도 않지만 그때 그게 나한텐 엄청난 충격이었다.
머랄까..머랄까.. 걍.. 사람끼리 섹스를 할때..이런식의 애무도 하는구나..
몰랐었거든.
근데..그게...너무 저은거야.
제이상병의 혀끝이 내 그부분을 핥아주고..혀끝을 살짝살짝 밀어 넣듯이...
하아! 머릿속에서 또 폭발이 일어났어.
꽝~!하며 난 그냥 쾌감속에 몸을 던져 버린거야.
그가 나에게 일으키는 감각들에 몸을 던져버렸어.
결국 난 제이상병의 입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지.
그의 머리를 거칠게 움켜쥐고는, 허리를 한껏 앞으로 내밀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의 입안에 사정을 한거였어.
그때의 쾌감을 잊을 수가 없지..
제이상병은 내가 뿜어낸 꿀물(? ㅡㅡ;;)을 모두 마셔버렸어.
그때의 나.. 오히려 담담해지더군.
끝까지 가버리니까 오히려 편안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어서 나도 모르게 편하게 말을 해버렸어.
"삼켰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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