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군대를 아느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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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간의 시간동안 우리는 또 침묵했어.
그러다가.. 흐흐흐~ 꺼기의 장난끼(? -_-; 그 끼말구~ 걍 장난끼야~ 오해마로)가
발동이 걸리더군.
'훔.. 내가 만져주믄 도대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난 내 손끝으로 일어나는 제이상병의 반응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어.
글구..이왕 버린몸. 이라거~ 자책까지 한 마당에 머 못할게 있겠냐
하는 생각이 들더군.
.. 해서 슬그머니 손가락을 뻗어보았지.
제이상병의 발기한 페니스가 바로 내 손등위를 누루고 있었거든.
손가락 끝부분에 그의 페니스가 닿았어.
"하아....."
내 손길을 느낀 제이상병은 몸을 움찔하며 신음을 내었어.
그게.. 머리털나고..처음으로..내꺼이외의.. 남자꼬추를 만져본거야. ㅡㅡ;;;;;;;
일단은, 진짜.. 크다는 생각부터 들더군.
그리고, 남자의 신음소리도 꽤나 유혹적이구나.라는 느낌도 들었어.
제이상병이 내 손길로 인하여 뿜어내는 비성은~ 꽤나 자극적이었으니까..
처음엔 깨작깨작 손끝으로 제이상병의 페니스를 만지다가,
얼마쯤의 시간이 지나자 나는 꽤나 대담해졌지.
이번엔 손바닥으로 그의 페니스를 움켜 잡아 보았지.
"... (-_-;) 정말 크다..."
라고 나는 또~ 푼수같은 말을 해버렸지.. ㅡㅡ^ 어쩌겠어. 워낙에 성품이 그런데..
난 너무나 긴장된 분위기를 실어하거덩. 어떠케든 그런 부뉘기는 릴렉스시켜야해!
내 말에 제이상병이,
"왜 징그럽뉘?"
라고 묻더군.
"아..아녀~ 부러워서요~ (__++)"
난 그의 기둥을 오른손으로 붙잡고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했어. 역시 절믄게 저아..
몇 번 움직이지 않았는데 미끈한 액체가 가득 흘러넘치더군.
난 그가 사정한줄 알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그가 사정할때까지 나또한
그의 물건을 빨아줘야겠다는 의무감같은게 들었었거든. 근데 오랄까지 해줄
자신은 없었거든. 그러니 입으로 빨아주기 전에 싸버린게 얼마나 다행이야~)
그런데 왠걸~ 싸긴 멀 싸!!
ㅡㅡ; 흘러넘친건 꿀물이 아니라 투명한 엣센스여떠. 물건이 크믄..엣센스양두 많은건가?
난 찔끔찔끔~ 나오든데..
제이상병의 페니스를 만지는 동안, 풋~ 나는 점점 흥분이 되는게 느껴지더군.
급기야 얼마후에 나또한 페니스가 발기되어 버렸어.
그의 거친 호흡, 나의 빠른 숨소리. 서로의 몸을 더듬는 손길. 입맞춤.. 몸이 너무나
뜨겁다고 생각했어. 점점더 흥분이 격렬해졌지. 내 몸속을 타고도는 열락의 기운이
나에게 모든 금기를 일시에 해소시켜버렸어!
"나도 빨아줄까?"
난 그가 나에게 속삭였던 것처럼의 저음으로 그의 귀에다 속삭였어.
"모르겠어. 이런행동이 어떤 결과를 나을지, 또 내일은 어떤 모습으로 너와 나의
관계가 유지될지.. 하지만, 지금 나 니껄 빨고 싶어졌어!"
제이상병, 그는 나보다 2살 연상이었지만, 그따위것들 모두 개에게나
던져주고 싶어졌을 뿐이었어.
난 제이상병의 몸위에 올라타고는 머리를 아래쪽으로 떨구었어.
한 손으로 그의 기둥을 잡아 세웠어. 어둠속에서 어렴풋이 그의 흥분한
페니스가.. 그 실루엣이 보였어. 힘차고, 멋지다는 느낌이 들더군.
가슴이 뛰었어. 몸은 뜨거워졌지만, 그래도 머리쪽 어느 한구석은 항상
냉철하거든. 그게 나란 인간이야~
남자의 페니스를 입으로 빨아준다.라는 생각이 나의 가슴을 쉴세없이
두근거리게 만들었어.
입을 벌렸어. 그리고 짧은 시간 망설이다.. 끝부분을 조금 입안에 넣어 보았지.
입술과 혀끝에 제이상병의 귀두가 닿는 순간 섬뜩하니 소름같은게 돋았어.
새콤한듯하면서도 약간 소금끼가 느껴지느는듯한 맛이 혀끝에 일었어.
귀두가 흘리는 눈물 - 엣센스가 그런맛인가봐..
"으음...."
제이상병이 애써 신음소리를 참는다는 느낌이 들더군.
난 크게 심호흡을 하고 난뒤.. 그의 페니스를 최대한 삼킬 수 있는만큼... 한 입에
받아들였어. 입안이 꽉차며 목젖에 닿는 그의 귀두가 느껴졌지.
"하아!"
그 순간 제이상병은 결국 큰소리로 신음을 터트리더군.
난 그동안 여자애들에게서 받았던 오랄과 제이상병이 해주었던 오랄의 기교들을
머릿속으로 떠올리며 입술과 혀를 놀렸어.
입이 뻐근해질 무렵 제이상병이 나의 머리를 떼어내려고 하며 다급하게 속삭였어.
"하아! 쌀것같아, 그만해라!"
그만하란다구 내가 그만할쭐 알구?
이미 흥분속에 몸을 던져버렸는걸, 네버스탑! 결코 멈추지 않는다~ -_-++
난 뻐근한 입에 더욱 힘을 주며 사탕빨기를 계속했지.
혀끝에 마지막 힘을 주어 귀두의 넓은 부분을 핥으며 이로 살짝살짝
귀두를 긁어대는 순간! 제이상병은 비성과 함께 흰 정액을 내 목젖으로
내뿜었어(어떻게 일케 자세히 기억하나 궁금하지? 첫남자와의 잠자리를
어케 잊을 수 있겠어~ 군에서 매일매일 꼼꼼스레 적어놓은 일지에..
이날일이 아주 세세히 기록되어 이쮜~ ㅡㅡ;;)~. 무언가 뜨거운것이 확하고
입안에 쏟아진다는 느낌이 들더군. 성기왕성한 나이기에 역시, 정액또한
물총이 쏘아지듯 그렇게 격렬하게 나오더군. (그래서 영계들이 좋아~~ ^^;;)
입안에 느껴지는, 그가 쏟아낸 정액의 맛. 약간 짭짤한것 같으면서, 쓴것 같기도하고,
단것같기도 하고.. ㅡㅡ; 아주아주 오묘한 맛이더군.
입안에 든것을 어떻게 처리할까 잠깐 동안 고민했어. 제이상병은 내것을
모조리 마셨는데, 나는 뱉어낸다는게 어쩐지 좀.. 그렇더군.
눈 딱감고 꿀꺼억~ 삼켰지. 더럽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 (의외로
난 대담했었나봐~ 지금은 그렇게 하라구 해두 못하는데.. ㅡㅡ^)
심한 갈증이 날때의 느낌이 정액을 삼킨 목구멍에서 일어났어.
난 뒤로 벌러덩 드러누워 숨을 몰아쉬었지.
그런 나에게 제이상병은 다시 스킨쉽을 하기 시작했어.
나는 그의 애무를 받으며 또다시 절정에 다다르기 시작했어.
그리고 두 번째로 그의 입안에 사정을 했지.
우리는 어둠속에서 담배를 피우며 키스를 나누었어.
그의 입속에 나의 혀를 밀어 넣었어. 그의 입안은 무척 따듯했고,
그의 혀는 나의 애인인 **이의 혀만큼이나 부드러웠어..
.. **, 그녀를 생각하며 다른 사람. 그것도 남자와 키스를 나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황당한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편안했어.
그리고 무엇보다.. 오늘밤(시제는 아까도 말했듯이 현재형으로 바꿈) 일어난 섹스..
그 섹스가 나에게 안겨준 지극한 쾌락이 나의 모든 갈등, 금기를 허물어 버렸다는 것.
"좋네요.."
라고 나는 제이상병에게 속삭이며, 이번에는 그가 먼저가 아닌.. 내가 먼저가 된
키스를 했다..
"꼬갸~.. 나두 좋다.."
얼마간의 시간동안 우리는 또 침묵했어.
그러다가.. 흐흐흐~ 꺼기의 장난끼(? -_-; 그 끼말구~ 걍 장난끼야~ 오해마로)가
발동이 걸리더군.
'훔.. 내가 만져주믄 도대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난 내 손끝으로 일어나는 제이상병의 반응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어.
글구..이왕 버린몸. 이라거~ 자책까지 한 마당에 머 못할게 있겠냐
하는 생각이 들더군.
.. 해서 슬그머니 손가락을 뻗어보았지.
제이상병의 발기한 페니스가 바로 내 손등위를 누루고 있었거든.
손가락 끝부분에 그의 페니스가 닿았어.
"하아....."
내 손길을 느낀 제이상병은 몸을 움찔하며 신음을 내었어.
그게.. 머리털나고..처음으로..내꺼이외의.. 남자꼬추를 만져본거야. ㅡㅡ;;;;;;;
일단은, 진짜.. 크다는 생각부터 들더군.
그리고, 남자의 신음소리도 꽤나 유혹적이구나.라는 느낌도 들었어.
제이상병이 내 손길로 인하여 뿜어내는 비성은~ 꽤나 자극적이었으니까..
처음엔 깨작깨작 손끝으로 제이상병의 페니스를 만지다가,
얼마쯤의 시간이 지나자 나는 꽤나 대담해졌지.
이번엔 손바닥으로 그의 페니스를 움켜 잡아 보았지.
"... (-_-;) 정말 크다..."
라고 나는 또~ 푼수같은 말을 해버렸지.. ㅡㅡ^ 어쩌겠어. 워낙에 성품이 그런데..
난 너무나 긴장된 분위기를 실어하거덩. 어떠케든 그런 부뉘기는 릴렉스시켜야해!
내 말에 제이상병이,
"왜 징그럽뉘?"
라고 묻더군.
"아..아녀~ 부러워서요~ (__++)"
난 그의 기둥을 오른손으로 붙잡고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했어. 역시 절믄게 저아..
몇 번 움직이지 않았는데 미끈한 액체가 가득 흘러넘치더군.
난 그가 사정한줄 알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그가 사정할때까지 나또한
그의 물건을 빨아줘야겠다는 의무감같은게 들었었거든. 근데 오랄까지 해줄
자신은 없었거든. 그러니 입으로 빨아주기 전에 싸버린게 얼마나 다행이야~)
그런데 왠걸~ 싸긴 멀 싸!!
ㅡㅡ; 흘러넘친건 꿀물이 아니라 투명한 엣센스여떠. 물건이 크믄..엣센스양두 많은건가?
난 찔끔찔끔~ 나오든데..
제이상병의 페니스를 만지는 동안, 풋~ 나는 점점 흥분이 되는게 느껴지더군.
급기야 얼마후에 나또한 페니스가 발기되어 버렸어.
그의 거친 호흡, 나의 빠른 숨소리. 서로의 몸을 더듬는 손길. 입맞춤.. 몸이 너무나
뜨겁다고 생각했어. 점점더 흥분이 격렬해졌지. 내 몸속을 타고도는 열락의 기운이
나에게 모든 금기를 일시에 해소시켜버렸어!
"나도 빨아줄까?"
난 그가 나에게 속삭였던 것처럼의 저음으로 그의 귀에다 속삭였어.
"모르겠어. 이런행동이 어떤 결과를 나을지, 또 내일은 어떤 모습으로 너와 나의
관계가 유지될지.. 하지만, 지금 나 니껄 빨고 싶어졌어!"
제이상병, 그는 나보다 2살 연상이었지만, 그따위것들 모두 개에게나
던져주고 싶어졌을 뿐이었어.
난 제이상병의 몸위에 올라타고는 머리를 아래쪽으로 떨구었어.
한 손으로 그의 기둥을 잡아 세웠어. 어둠속에서 어렴풋이 그의 흥분한
페니스가.. 그 실루엣이 보였어. 힘차고, 멋지다는 느낌이 들더군.
가슴이 뛰었어. 몸은 뜨거워졌지만, 그래도 머리쪽 어느 한구석은 항상
냉철하거든. 그게 나란 인간이야~
남자의 페니스를 입으로 빨아준다.라는 생각이 나의 가슴을 쉴세없이
두근거리게 만들었어.
입을 벌렸어. 그리고 짧은 시간 망설이다.. 끝부분을 조금 입안에 넣어 보았지.
입술과 혀끝에 제이상병의 귀두가 닿는 순간 섬뜩하니 소름같은게 돋았어.
새콤한듯하면서도 약간 소금끼가 느껴지느는듯한 맛이 혀끝에 일었어.
귀두가 흘리는 눈물 - 엣센스가 그런맛인가봐..
"으음...."
제이상병이 애써 신음소리를 참는다는 느낌이 들더군.
난 크게 심호흡을 하고 난뒤.. 그의 페니스를 최대한 삼킬 수 있는만큼... 한 입에
받아들였어. 입안이 꽉차며 목젖에 닿는 그의 귀두가 느껴졌지.
"하아!"
그 순간 제이상병은 결국 큰소리로 신음을 터트리더군.
난 그동안 여자애들에게서 받았던 오랄과 제이상병이 해주었던 오랄의 기교들을
머릿속으로 떠올리며 입술과 혀를 놀렸어.
입이 뻐근해질 무렵 제이상병이 나의 머리를 떼어내려고 하며 다급하게 속삭였어.
"하아! 쌀것같아, 그만해라!"
그만하란다구 내가 그만할쭐 알구?
이미 흥분속에 몸을 던져버렸는걸, 네버스탑! 결코 멈추지 않는다~ -_-++
난 뻐근한 입에 더욱 힘을 주며 사탕빨기를 계속했지.
혀끝에 마지막 힘을 주어 귀두의 넓은 부분을 핥으며 이로 살짝살짝
귀두를 긁어대는 순간! 제이상병은 비성과 함께 흰 정액을 내 목젖으로
내뿜었어(어떻게 일케 자세히 기억하나 궁금하지? 첫남자와의 잠자리를
어케 잊을 수 있겠어~ 군에서 매일매일 꼼꼼스레 적어놓은 일지에..
이날일이 아주 세세히 기록되어 이쮜~ ㅡㅡ;;)~. 무언가 뜨거운것이 확하고
입안에 쏟아진다는 느낌이 들더군. 성기왕성한 나이기에 역시, 정액또한
물총이 쏘아지듯 그렇게 격렬하게 나오더군. (그래서 영계들이 좋아~~ ^^;;)
입안에 느껴지는, 그가 쏟아낸 정액의 맛. 약간 짭짤한것 같으면서, 쓴것 같기도하고,
단것같기도 하고.. ㅡㅡ; 아주아주 오묘한 맛이더군.
입안에 든것을 어떻게 처리할까 잠깐 동안 고민했어. 제이상병은 내것을
모조리 마셨는데, 나는 뱉어낸다는게 어쩐지 좀.. 그렇더군.
눈 딱감고 꿀꺼억~ 삼켰지. 더럽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 (의외로
난 대담했었나봐~ 지금은 그렇게 하라구 해두 못하는데.. ㅡㅡ^)
심한 갈증이 날때의 느낌이 정액을 삼킨 목구멍에서 일어났어.
난 뒤로 벌러덩 드러누워 숨을 몰아쉬었지.
그런 나에게 제이상병은 다시 스킨쉽을 하기 시작했어.
나는 그의 애무를 받으며 또다시 절정에 다다르기 시작했어.
그리고 두 번째로 그의 입안에 사정을 했지.
우리는 어둠속에서 담배를 피우며 키스를 나누었어.
그의 입속에 나의 혀를 밀어 넣었어. 그의 입안은 무척 따듯했고,
그의 혀는 나의 애인인 **이의 혀만큼이나 부드러웠어..
.. **, 그녀를 생각하며 다른 사람. 그것도 남자와 키스를 나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황당한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편안했어.
그리고 무엇보다.. 오늘밤(시제는 아까도 말했듯이 현재형으로 바꿈) 일어난 섹스..
그 섹스가 나에게 안겨준 지극한 쾌락이 나의 모든 갈등, 금기를 허물어 버렸다는 것.
"좋네요.."
라고 나는 제이상병에게 속삭이며, 이번에는 그가 먼저가 아닌.. 내가 먼저가 된
키스를 했다..
"꼬갸~.. 나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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