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군대를 아느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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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군대를 아느냐>2탄-꼬갸와 제이의 따랑과 슬픔 글거 사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불빛 안나가게 잘 막아놨냐?"
피병장의 말에 동기 케이가 대답한다.
"눼~ 잘 막아놨습니다!"
"움~ 그럼....... 보자!!!!!!!!!!!!!!!!"
보자... 멀? ㅡㅡ^ 에이~ 다 알믄서.. 한 밤중에 사내넘 13명이 모여서
테레비앞에 있다. 멀 보려구 모여 이쓸까? 그것이 알고싶다? 눈물의 멜로 드라마?
그럼.. 동물의 왕국이라두 보려구???? ㅡㅡ;;;
대대 방송병 넘이.. 대단한 포르노수집광이다. 벼라별 포르노를 다 가지구 있다.
그넘은 나버다 두 달 후임병인데, 그넘이랑 나랑 무지 친하다.
방송실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교보재 비디오 테잎 진열장 뒤에 숨겨진
그 보물들(?)을 보고야 만 것이다~~ 흐~~~~~ 물경 30개가 넘는 뻐르너테이뿌..
일본판 애니에서 ~ 유럽 페티즘에 이르기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
대단한 넘이쥐.. 존경스럽다.. 이런걸 존경하지 않으면 무얼 존경하리오!
이틀전, 제이상병과 섹스를 한 후 담배를 피며..
나도 모르게 그걸 말해버렸다.
"형! 대대방송병 알지?"
"쭙~(뻐뻐하는 소리) 병학이 말이야?"
(깔깔깔~ 이넘은 걍 본명을 말해버릴란다. 부산에서 유명한 양아치란다. 인물 반반하고
하니~ 부산분들은 함 찾아보시라~ 잘하믄 쌔끈한넘 맛볼 수도 있으리~ 깔깔깔)
"응~"
"왜?"
"그넘 진따루 대단한거가타."
"머가?"
"그넘은 군바리주제에 왠 뻐르너를 글케 마니 가지구 이쓸수가 이쓰까?"
"??"
난 제이상병에게 자랑스레 내가 본 보물들을 이야기해주었다. 절라 쌔끈한 기지배덜두
마니 나오구.. 무엇보다..최신판뻐르노다.라구 말이다~
"형은 그런거 못봐찌? 볼리가 있어~ 글케 꼬추까루짓을 하는데~ 나바~ 후임병에게
인간적으루 대해주니까 그런거뚜 버여주자노. 무조껀 줘팬다구 군생활 잘하는건
아니라구~~"
--;; 내 말에 제이상병은 삐졌다.
"췌에에엣! 그 쉐리 전부터 절라 빠진거 가뜨뉘! 본부중대쉐리덜 진짜 맘에 안들어!!"
헉뚜!! ㅡㅡ;;; 이거 괜히 말한거 아냐?
".. 삐져또??"
난 개니 무안해져서 제이상병에게 달라부터 애교를 떤다. 애교라구 해바짜
한 번 안아주구 궁뎅이 토닥토닥 두드려주구, 뻐뻐해주는 거지만.. 근데
제이상병은 내가 글케 애교 떠는걸 무지 저아한다. 물론... 나 또한 제이상병이
글케 애교를 떨믄.. ㅡㅡ;;;;; 화가났다가도 풀려버렸지만..
"아뉘(생글생글 웃으며)~~ 근데... 병학이넘..글케 테프가 만아?"
"앙(휴~ 삐진게 풀려꾼..뇩시 나의 애교는 짱이라뉘까)~"
"...........(곰곰히 고민하는 표정).. 그렇군.."
그리고 오늘.. 제이상병은 룰루랄라 표정으루 내무실문을 박차고 들어오며
말했다.
"야! 오늘 끝내주는거 하나 보자!"
헉!! 혹시나??
ㄴ ㅏ? 제이상병이 가지고 온 테이프를 쳐다본다..
역시나.. 병학이테이프..
ㅡㅡ;;;;;; 저 인간!! 난 슬그머니 꽁지를 빼내었다.
"꺼기!"
제이상병이 그런 날 발견하고 소리쳐 불렀다.
"눼 이병 꺼기!!"
"어디가려구?"
"아..아닙니다. 화장실에...가려고 그럽뉘다!"
"-_-++ 찌릿~ 구래? 오분안에 갔다와 알았어?"
"네..뉏!(-_-+ 빠지직! 저 여우 벌써 눈치챘나보눼..헹! 그런다구 안갈줄알구~)"
난 내무실을 나오자마자 본부중대 방송실로 절라게 뛰어갔다.
역시나.. 짐작대로였다.
병학이는 퉁퉁 부은 주둥아리로 날 쳐다보며 말했다.
"꼬갸이병뉨!! 제가 절대 비밀이라고 했쟎습니까!!"
"헉뚜.. 그게 저기 병학아~"
"모릅니다! 꼬갸이병뉨이 다 책임지십시옷!!!!!!!!! ㅡㅡ^"
ㅜ.ㅜ 왕삐져있다.
"병학아~ 먄하다. 그게.. 말하려구 그런건 아니네..어떻게 일케 되꾸나..."
"제가 테이프 가지구 있는거 저희 중대 고참들두 모르고 있는데, 소문나보십시오!
제 입장이 어떻겠습니까!! 전 꼬갸이병뉨을 믿고 보여드린건데.... ㅜ.ㅜ 책임지십시옷!!"
"ㅜ.ㅜ 주뎅이가 열 개라더 할 말이 음꾸나.. 날 죽여다오!"
난 증말~~ 맘속깊이 미안해서.. 후임병인 병학이에게 싹싹~ 빌었다.
"머.. 꼬갸이병뉨이 고의로 그러셨겠습니까.. 제이상병님에게 제발 소문만 나지 않게
해달라고 해주십시오~ 훌쩍..ㅜ.ㅜ"
병학이는 의외로 크게 화를 내지는 않았다.
"그래그래~ 내가 제이상병님께는 잘 부탁할께.. 너무 걱정하지마로라. 글구..진따 미얀~"
"눼.."
난 중대내무실로 저빠지게 뛰었다.
"헥헥~"
숨을 고른다음에 내무실로 들어갔다.
"얼굴이 왜 그렇게 빨개? 화장실에서 머 했냐?"
제이상병이 옆에서 물었다(그날 이후.. 그날이 먼지는 알지?? 암튼..그날 이후
난 내무실이고 어디고 간에.. 제이상병이 있는곳에서는 항상 그의 옆에 있어야
했어. ㅡㅡ;;).
"아..아닙니다. 변비가 좀 있어서 말입니다.."
"ㅡㅡ?? 변뷔? 훔.. 급성변뷔두 있나?? "
(-_-+빠직~ 다 알믄서~)
난 남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슬그머니 제이상병의 옷깃을 툭툭 잡아당겼다.
"??ㅡㅡ??"
"크흠~~" (툭툭~ 계속잡아당기며 문쪽을 쳐다보는 꼬갸..)
제이상병이 내 속말을 알아듣고 몸을 일으켰다.
"꼬갸~ 내일 화생방교육이지?"
"눼~"
"교안들구 휴게실로 와라~ 점호때까지만 교안검사좀 하자!"
"눼.."
동기넘덜은 날 불쌍하다는 표정으루 쳐다봤다.
"야~ 제이! 살살해라~ 꼬갸가 요즘 살이 쪽빠진거 가따~"
피병장두 안쓰럽다는 표정으루 날 바라보며 말했다. 쿠흡~^^* 당신들이 멀 알겠어~
교안을 챙겨 나가려는데 진일병이 살짝 물어본다.
"꼬갸.."
관등성명을 대려고 하는데, 진일병이 쉿!하는 표정을 지었다. 난 입을 다물고
진일병을 쳐다보았다.
"너 교안 다 외우지 않았냐?"
"눼.."
"... 제이상병두 너무하네..."
"??"
"교안검사는 이제 이쯤했으면 됐는데... 힘들어두 참아라. 몇 달만 고생하면 된다.."
진일병이 일케 후임병들을 걱정해줄 쭐이야.. ㅜ.ㅜ 난 순간 가슴이 찡해지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알겠습니다.."
"가봐라! 늦게 왔다구 혼나겠다."
"눼!"
난 잽싸게 휴게실로 갔다. 문을 잠그고 제이상병옆에 찰싹 부터 앉았다.
"머 할말있뉘?"
제이상병이 내 먹덜미에 키스를 해대며 물었다.
"응~ 잠깐만...가만있어봐~"
난 목을 빼내며 제이상병에게 물었다.
"비디오테이프... 그거 병학이한테서 가져왔다고 말했어?"
"ㅡㅡ^ 겨우 그거야 말하려는게??"
"아니.. 그게 아니라.... 여차여차 궁시렁짝짝.."
난 병학이의 사정을 이야기하며 좀 도와달라고 말했다.
"알았어! 형이 머 바보냐! 모두들 타부대에서 빌려온줄 알고 있으니까 걱정마!"
"고마워요 형~~ 츕~"
"지금 몇 시지?"
"응.. 여덜씨 반인데?"
"삼십분이라.. 충분해~!"
제이상병은 휴게실 문을 잠궈버리더니 다짜고짜 덤벼들었다.
"헉!! 안데! 미쳐떠? 아직 점호두 안끝났어!"
"그러니까 빨리하구 들어가자! 이거봐~"
하며 제이상병은 반바지를 훌렁 벗어버리고 똘똘이를 보여주었다.
발기상태. 요도에서는 벌써 많은 양의 엣센스가 흘러나와 팬티를 적셨다.
(엣센스 양이 유별나게 많은 사람이 있나보다.. ㅡㅡ;; 그거 양 많으면 에널할때
특별히 젤을 사용하지 않아두 될테니..경제적이긴 하겠지?? ㅡㅡ;;;;; 편집해주세요~
영자님~~ 내가 말해노쿠두 좀..쪽팔리군요~~ -.-)
"안돼! 걸리면 어쩌려구!!"
"지금 이상태로 그럼 내무실로 들어가자구?? 이렇게 서버렸는데??"
ㅡㅡ;; 나두.. 제이상병껄 본 순간 똘똘이가 서버리긴 했다. 그날이후 2주간..우리 두 사람은
하루도 빼놓지 않고, 섹스를 하였다. 제이상병이 일직근무를 서는날은 3번씩 하기도
했으니... -.-; 군대에 있는동안 섹스란게..무지 하고 싶긴 했었나보다. 글케 매일, 많이
한걸 보면 말이다.
"하지만.. 걸리면.."
"그러니까 빨리 하자구.. 오늘은 애무 생략!"
제이상병은 말이 끝나자마자 내 반바지와 팬티를 무릎아래로 끌어내리고는
오랄을 하기 시작했다.
"하아!!"
아~ 제이상병의 입은 진따루 명기다.. 훔훔 ㅡㅡ;;
그의 입속에만 들어가면 난 뜨거워져서 어쩔줄 모른다. 찌릿거리는 느낌들이
페니스에서부터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난 제이상병의 머리를 움켜잡고
제이상병의 입놀림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였다. 휴게실안이 제이상병의 입과
내 페니스의 마찰소리로 가득해졌다.
"아! 나올것 같아!"
나의 말에 제이상병은 내 페니스를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고는 혓바닥을 이용해서
귀두에 강한 마찰을 해대었어. 그의 짧은 머리카락을 움켜잡으며 난 사정을 해버렸어.
발끝에 힘을 준 순간 페니스 끝부분으로부터 오르가즘이 전신으로 퍼져올랐고,
제이상병의 목구멍 깊숙히에 페니스를 집어 넣은체, 정액을 뿜어내었지.
제이상병은 내가 뿜어낸 정액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마셔버렸어.
"후우..."
숨을 몰아시는 그를 일으켜 축축히 젖은 팬티를 끌어 내렸어.
휴게실 밖에서 훈련병들이 점호준비를 하느라 분주히 움직이는 소리가 들려왔어.
처음엔 그 소리들이 날 불안하게 만들었는데, 나중엔 오히려 흥분을 자극시켜주더군.
스릴감~ 걸릴지도 모른다는 짜릿함..
입을 벌리고 제이상병의 페니스를 물었어. 입이 얼얼할 정도로 그의 페니스를
빨아주고 핥아 주었어. 이끝으로 살짝~ 귀두를 긁다가 입술에 부벼대기도 하며
온힘을 기울여 오랄을 했다. 얼마 안있어 제이상병또한 폐부깊숙히에서 신음을
끌어올리며 사정을 했어.
"꼬갸 싼다!"
말이 체 끝나기도 전에 뜨거운것이 입안을 가둑 채웠어. 한 번, 두 번, 세 번.. 그는
다 섯번에 걸쳐서 경련을 일으키며 사정을 해하더군. 매일 하는데도..
양이 이렇게 많다뉘.. ㅡㅡ;;;; 역쉬나~ 절믄거시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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