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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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널  보았다.


널 처음본게 벌써 10년도 넘었구나.처음 나의 직장에서 널보고 살면서 처음으로 눈을 떼지못하고 멍하니 누군가를 한참을 바라보게 되더라. 같이 가까이 지내는 1년정도의 시간동안 너무 좋고 꿈같지만 아쉬움이 남는 그런  관계..시간..

그후로 한번씩 끊어지지않고 종종 보게되는 그런관계.. 고맙지만 원망스러움도 섞인 내마음.. 일반인인 너는 모르겠지? 

그래도 한번씩 잊지않고 연락해줘서 고맙다.그래도 내가  너에게 다했던 마음이 그리 쉽게 보이진않았었나보다. 서로 술 취해 참 고마운 친구.소중한친구라 칭하지만 난 마냥 그렇진 않더라.그러지말자 다짐해놓고 항상 욕심이 더 생긴달까..나이 40줄인 지금 언젠가 늙더라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그런날이 혹여라도 있을까 기대하고 기도해본다.널 보고나면 항상 이렇게 한참을 뒤숭숭한 마음을 혼자 달래며 후회도했다가 다짐도했다가 그리워도 한다.아쉬울것 없던 내 일상이 순식간에 아무것도 가지지못한 내가 된다.


참 우울해지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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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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