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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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복학해서는 학교 앞에서 자취를 시작했다.

아침 일찍 도서관에 가서 자리를 맡아놓고 집에 다시 돌아와

잠깐 졸다가 씻고 학교에 나가고 하는 생활을 하며

예전보다 더 공부에 좀 신경을 쓰려고 했다.

영어 학원 다닐 때 관심을 갖게 된 토익 공부도 좀 하고

학과 공부도 병행하면서 나름 열심히 공부를 하다보니 약간의 장학금도 받게 되었다.

 

신입생 후배 중에 진웅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얼굴도 나름 반반하게 생기고 성격도 좋아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는 놈이었다.

학교와 가까운 인근지역에서 통학하는 녀석이었는데

어느 날 진웅이가 시간이 늦어 집에 가기 어렵다며 내 방에서 하루 재워달라고 했다.

평소에도 서로 친하게 지내던 사이였고 약간 마음이 가는 아이였기에 그러라고 했다.

 

둘이 누워서 학교 생활, 학과 사람들 같은 것들에 대해 이것저것 이야기를 했다.

- 야 이제 자자. 내일 아침에 수업도 있어서 일찍 일어나야 해.

- , 그래요. 그런데 지금 몇 시지?

  헉! 뭐야 벌써 5시라고?

- 뭐라고? 우리가 그렇게 오랫동안 얘기를 했다고?

  아이고 잠도 얼마 못 자겠네.

 

그렇게 두어 시간 겨우 자는 둥 마는 둥 하고 피곤한 몸으로 학교를 갔다.

 

며칠 후 비도 오고 날은 덥고 하던 어느 날 진웅이가 또 늦게 찾아왔다.

- , 비도 오고 시간도 늦어서 그런데 오늘 좀 재워줘요.

- 우리 또 밤새 얘기 하다가 잠도 못 자는 거 아니냐?

- 아 아니에요. 오늘은 좀 피곤하니까 적당히만요. 히히...

- 그래, 알았다.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새벽에 자다가 뭔가 이상한 느낌에 눈이 떠졌다.

거의 차렷 자세로 자고 있던 내 손에 뭔가가 쥐어져 있었다.

눈을 떠 보니 진웅이가 자다가 몸을 옆으로 굴리는 바람에 진웅이의 딱딱한 물건이

내 손바닥에 안착한 것이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누군가의 물건이었고 평소에도 마음이 좀 있던 놈이라

그냥 손을 빼기가 아쉬워서 일부러 조금 만지작거리다 손가락으로 살살 간지럽혔다.

진웅이도 그 느낌이 좋았는지 엉덩이를 움직이며 비비기 시작했다.

- ... ...

 

진웅이가 내 위로 올라와 서로의 것을 몇 번 마주 비볐다.

그러다가 무언가를 더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는지 가만히 나의 몸을 쓰다듬고만 있었다.

나는 진웅이를 바로 눕히고 본격적으로 제대로 만져주기 시작했다.

가슴을 핥아주며 손을 팬티 안으로 넣었고 살살 움직였다.

묵직한 진웅이의 물건이 몇 번 더 끄덕거렸다.

- , ...

- 괜찮아, 하던 거 마저 끝내게 해줄게.

아래로 내려가 진웅이의 것을 입에 넣었다.

- ... ... ... ... ...

진웅이의 팬티를 더 끌어 내리자 스스로 다 벗어 내던졌다.

 

진웅이의 물건을 입에 넣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허벅지도 쓸어주고 고환도 만져주었다.

하아... 하아... ....

진웅이가 옆으로 돌아누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나는 그의 엉덩이를 잡았다.

치걱치걱... 쭈억쭈억...

내 입안에서 열심히 움직이는 진웅이의 물건을 혀로 열심히 간지럽혀 주었다.

- ... ... ... .... ...

진웅이의 것이 내 입 안에 듬뿍 배출을 했다.

- ... ... 미안해요. 흥분해서 그만...

- 아니야, 괜찮아. 좋았어?

- . 좋았어요. 형도 해 줄까요?

- 너 입으로 할 수 있어?

- 아 그렇게는 아니지만, 손으로 해 드릴게요.

 

진웅이가 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차마 꺼내지는 못하는 것 같아서 내가 스스로 팬티를 내렸다.

혹시라도 진웅이가 나중에라도 입으로 해 주지 않을까 기대를 했다.

몇 분이 지나자 진웅이가 팔로만은 힘들었는지 결국 내 것을 입에 담았다.

처음이라 서툴렀지만 나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예뻐보였다.

빨리 끝내야 할 것 같아서 귀두 부분만 물고 조금씩 움직이게 하고 내 손으로 흔들었다.

입술로 귀두를 자극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결국 나도 진웅이의 입 속에 분출을 했고 진웅이는 바로 휴지통에 뱉었다.

 

- 크크크... 괜찮냐?

- , 이게 정말 냄새가 장난이 아니네요.

- 평소에 네 것 맡아봤을 거 아냐.

- 그래도 기도를 통해서 바로 코로 냄새가 들어오니까... 헤헤...

- 고생했다.

- 아니에요. 형도 고생하셨어요. 고마워요.

 

진웅이가 뭔가 어색해하는 것 같았다.

- , 난 괜찮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그냥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해.

- ... 그래도 뭔가 그냥... 그렇네요.

- 됐다니까. 그냥 평소처럼 앞으로도 잘 지내면 되니까 빨리 학교 갈 준비나 하자.

- .

 

그 후로도 진웅이는 가끔 찾아와서 자고 가기는 했지만,

깊은 관계는 아니었고 몇 번 그러다가 말았기에 나도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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