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하탑은 보약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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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플남을 만나기로 했었다.
신림에 사는 FWB 찾는 다고 글을 올렸었지.
야근한다고 해서 못 보는가 했더니,
꼴려서 못 참겠다며 일 끝나고 바로 집으로 찾아 왔다.
간단히 샤워해도 되냐는 말에 OK를 했고,
웃긴게 샤워하고 나오니, 위에는 맨투맨인데,
아래는 나체였다.
ㅋㅋㅋㅋ 귀여워.
뭐 암튼, 그리고 바로 입에 물었다.
조금씩 커지는 물건.
근데 몇번 더 하다가,
도저히 피곤해서 못 할 거 같다는 말.
‘ㅅㅇ이 전부는 아니잖아’ 하니
‘나는 그게 전부야’ 하는 당돌한 말.
결국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까비.
ㅅㅈㅇ 한다고 시간 허비한게 너무 아까웠다.
그래서 시티에 글을 올렸고,
노량진인데 등촌으로 오면 안되냐는 ㅁㅊ놈이랑,
사교하고 잠수하는 놈 한놈.
좀만 더 기다려 보자 싶어서,
기다리다가,
지금 와서 바로 ㅂㅎ 사람 찾는 다는 글을 봤다.
26 174 68 T.
네비 켜고 가는데, 오히려 그게 길 찾기가 더 힘들었다.
한참을 헤매다, 높디 높은 언덕을 넘어 불러준 주소로 도착했다.
‘도착요’
톡이 왔다.
옷은 신발장 앞에서 벗어달라고.
요새 빈대가 많다나 뭐라나.
뭐 암튼, 공동 현관문 기다려 주길 기다리는데,
뜻밖에 옆에 서 있던 사람이 가볍게 인사를 한다.
아, 저 사람이구나.
키도 크고, 얼굴도 훤칠하게 생겼네.
그렇게 따라 올라가 집에 들어갔다.
집에 들어서자 마자, 옷을 벗었고,
‘이제 어떻게 하죠?’
바로 하자는 말에 침대에 엎드렸다.
풀어줘야 하냐는 말에 그렇다고 답했고,
곧 이어 젤을 바른 손가락이 들어왔다.
으읔.
이틀밖에 안 됐는데,
좀 빡빡했나 보다.
이윽고 손가락 두개.
살짝 아프면서 스멀스멀 쾌감이 느껴진다.
그렇게 풀어주면서,
넣은 손가락을 돌리는데,
하아. 이 남자 뭘 좀 아네.
그리고 이제는 본편.
좀 있으면 룸메 온다며 서두르는 통에,
제대로 물건도 보지 못했었다.
한번 빨아 봐도 되냐니까,
그것도 안 된다 했었지.
오늘은 순전히 ‘ㅂㅎㄴ’ 날인 것이다.
그렇게 물건이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컸다.
몇센티냐는 말에 16이라 대답하긴 했지만,
약간 도톰한 것 같다.
그래서 처음엔 아파서
좀 천천히 해달라 했다.
내 말대로 쑤욱 다 집어 놓고 기다렸다가,
조금씩 피스톤 질을 하는 남자.
와, 확실히 어려서 그런가 강직도가 다르긴 하네.
보통 애무하고 풀어주다보면 죽는 경우가 많은데,
계속 빳빳한 상태를 유지했다.
그렇게 점점 속도를 높여가고,
깊이는 깊어지고,
몇차례 조금 아파서 제지를 하긴 했지만,
그래도 입에서는 계속 멈출 수 없는 신음소리가 흘러 넘치기 시작했다.
어려서 그런가 힘도 좋고,
역시 영계가 보약이라니까.
입에 싸달라고 했다.
원래는 ㅈㅇ 입에 물기만 하는 나였지만,
이런 보약은 또 먹어 줘야하니까.
몇번 제지하면서,
상대방 허벅지에 손을 갖다댔는데,
와… 탄탄해ㅎㅎ
원체 내가 텀을 많이 안해서 그런가
많이 쪼인다고 했다.
그래서 얼마 되지 않아
아, 쌀거 같은데- 하는 낮은 목소리.
안되요, 좀만 더 해줘요.
입에 싸줘요.
남자는 피스톤질을 계속했고,
곧 이내 ‘아, 싼다’ 하는 말과 함께 사정을 했다.
어찌나 정력이 쎈지,
안에서 꿀렁꿀렁 거리는 게 느껴졌다.
이내 쑤욱하고 다시 물건이 빠졌다.
고생했어요, 하는 말과 함께 뒷정리를 하는 남자.
아, ㄴㅋ으로 안싸 받았어야 하는 건데, 아쉽네ㅎ
그렇게 나도 돌아누워 남자의 실루엣을 봤다.
앳된 얼굴과 탄탄한 몸.
아, 오늘도 계탄 날이구나.
남자가 들고 있는 다쓴 콘돔을 달라고 했다.
그 안에 있는 ㅈㅇ으로 혼자 해결하려고.
ㅈㅇ이 크림파이가 다 되도록 흔들었는데,
물이 나오질 않았다.
아까 낮에 빼서 그런가;;
암튼 남자가 건내준 휴지로 대충 닦고,
손만 씼고, 다시 주섬주섬 옷을 입었다.
‘고생했어요’ 하는 말과 함께 집을 나왔고,
톡방을 나왔다.
다음에 또 글 올리면, 박히고 싶단 망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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