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을 더 좋아하게 된 그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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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다

거무튀튀한 그의 ㅈㅈ의 첫인상은 굵다 였다


"입에 넣고 천천히 빨아봐"


서서히 발기가 되고 딱딱해지면서 입안을 채우는 그의 ㅈㅈ는

다른 말 보다 그냥 충분했다

천천히 앞으로 뒤로 피스톤 운동을 하며 ㅈㅈ를 음미하고 있던중


"가만히 있어 입에서 빼지말고 다 삼켜"


라는 말과 함께 내 머리카락을 강하게 움켜쥐었다


골ㄷ 


어릴때부터 골ㄷ은 익숙했다 

내 입을 소변기로 쓴 사람들은 많았으니까

그치만 늘 처음 입에 닿는 골ㄷ의 맛은 씁쓸하고 짜고

너무 짜서 쓰게 느껴지는건지...


꿀꺽 꿀꺽 삼키며 그를 올려다 보았다

그는 눈을 감고 내 입안에 공간을 느끼며 양을 조절하는것 같았다


"잘먹네 이정도로 먹을 수 있으면 

그동안 얼마나 변기로 쓰인거야 ㅇㄹ도 잘하겠네"


그는 혼잣말 처럼 나를 내려다보며 중얼거렸다


"다시 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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