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어느 날의 발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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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즈음 나는 발정기다.
분명 연하남의 정액을 받아 먹은지 이틀 밖에 안 됐는데, 계속 아쉬움이 남아 시티를 어슬렁 어슬렁.
그러다, 신림에서 근 섭 텀이 올린 글을 봤다. 연하라니. (30. 179.76) 그것도 근섭이라니...!
처음에 글 올라왔을 때 고민하다가, 이내 또 이런 횡재가 어딨겠나 싶어서 부랴부랴 짐을 챙겨 나섰다.
이제 버스는 끊겼고, 심야 버스가 다니는 시간. 아깝긴 한데, 어쩔 수 없지 뭐.
사실 처음 오카로 쪽지 보내고 30분을 부른 터라, 버스 기다리는 시간, 정차하는 시간 마다 늦을까봐 걱정이 됐다.
금방 도착한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남발하면서.
신림 게스트 근처라 했는데, 어딘가 했더니,
저번에 술먹은 거기 구만.
도착했다고 연락하니, 자꾸 어디 닭발집 앞에 서있으란다.
뭐지, 처음에는 낚시인가 싶다가, 나중에는 어디서 보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혹시 서있는 닭발집, 불꺼져있는 안에 뭐라도 있는 건가 생각이 들 때 쯤, 맞은편 당구장으로 오라는 카톡.
긴가민가 하면서 올라가니, 폐업했고, 내부가 다 철거된 상태였다.
창가에 전라의 근육남이 하나 있어 다가갔다.
'한명 더 올거예요' 하는 사람.
응? 뜻밖의 쓰리썸을?
슬며시 바지를 내리고 기다리는 와중에 도착한 사람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검은옷의 남자.
지금 생각해 보면 근처 약속있었거나, 술 먹다가 오지 않았나 싶다.
처음엔 쭈뼜쭈뼜하더니,
근육남이 내 물건을 받아 무는 걸 보고,
이내 자신도 바지를 내린다.
오... 제법 큰데?
그렇게 둘이서 한참을 빨리면서, 근육남 몸을 만지작 만지작.
확실히 몸이 좋더라. 슬쩍 옆에 있는 남자 꼭지도, ㅈㅈ도 만지면서.
약간 환기가 안 되서 살짝 더웠고, 근육남도 열심히 두 남자의
ㅈㅈ를 빠는 통에 몸에 땀에 나있었다.
마치 운동 직후의 남자를 만지작 하는 것처럼,
살짝 달았고, 미끈 거리는 남자의 꼭지.
확실히 잘 빨긴 하더라.
근데 ㅃㄹ 때는 좋은데, 그러다 옆 사람 턴으로 넘어갈 땐,
조금씩 발기가 죽더라.
그래서 나는 괜히 옆 남자의 꼭지와, 엉덩이를 탐해본다.
희고, 운동 하는지, 슬근인 몸매.
계속 마스크를 쓰고 있어, 눈매 밖에 보이진 않았지만,
그것만 봐도 충분히 훈남.
근육남한테 빨리는게 기분 좋은지, 눈을 감고 옅은 신음 소리를 내는 게
내 눈에는 더 이뻐 보였다.
한참을 ㅃㄹ고ㅃㄹ고, 남자는 쌀 것 같은지 근육남의 머리통을 잡고 자세를 잡는다.
싸면서 느끼는 모습이 .... 이뻐....ㅋㅋㅋ
그리고 이내 골든도 하는 모습.
근육남은 흘리지도 않고 다 잘 받아먹는다.
이제는 내 차례.
계속 발기가 풀려서 그런지 싸는데 애를 좀 먹었다.
자위 습관이 잘못되서 인가, 이젠 ㅇㄹ이나 ㅇㄴ 만으로는 바로 못 싸고.
쌀때도, 다리 힘껏 뻗어 힘을 줘야지만 쌀 수 있다...
쌀 것 같다고, 근육남의 머리에 손을 얹고, 사정을 했다.
내 것도 하나 흘리지 않고 다 받아 먹는 모습이 이쁘긴 하다.
사실 하면서, 검은 옷의 남자가 근육남 엉덩이 만지작 거리니까, ㅇㄴ은 안된다던 근육남,
다 싸고 나서도, 빨고 있는 근육남의 물건을 발로 건드는 모습,
그러면서 "좋았냐" 하는 자연스런 하대.
하... 나는 이게 더 꼴리더라...
나도 골든 주려고 애는 썼는데, 결국 못했고,
끝나고 나서, 자연스럽게 팬티와 바지 올리더니, '가볼게요' 하는 남자의 말에 '고생헸어요' 하고 보내줬다.
나는 또 괜히 용심이 나서 근육남 물건을 입에 물고 몇번 빨아줬는데, 이내 쌀 것 같은지, 제지하는 근육남.
다음에 또 써달라는 말을 남기고 헤어졌다. 나도 마지막으로 꼭 한번 안아주고 밖으로 나왔다.
-
바나나맛 우유를 하나 물고 담배를 폈다.
역시... 가야겠지?
이 정도만 해도 심야 버스 값은 아깝지 않을 정도긴 했지만, 그러기엔 뭔가 아쉬워서.
신림역 근처에 따릉이를 타고 집에 가는 길.
가는 길에 왜 보라매 공원이 있는지 참 ㅎ
시간이 늦어 사람이 있을 까 했다.
근처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올랐는데,
구석에 남자 하나만 있다.
'입으로 해드릴까요?' 했더니,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는 남자.
내가 별론가 보지 뭐, 하면서 나오는 길에,
멀리 보이는 인영하나.
아까 자전거 타고 오면서 본 귀여운 남자애.
벤치에 앉아 폰 하고 있길래, 이쪽인가? 하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진짜 이쪽이었다니ㅋㅋㅋㅋ
바지를 반쯤 내리고 야노아닌 야노를 하고 있다.
다가가 자지를 몇번 주무르다,
이내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그 사이 아까 정자에 있던 남자가 지나갔다.
어려서 그런가 몸이 이쁘다.
내친김에 엉덩이도 빨아주고.
빨다보니 프리컴이 나온다.
용심이 나 뒤에서 살짝 포개 안았는데,
슬쩍 내 얼굴을 본다.
그리고 좀 더 빨리다가 아니다 싶었는지,
바지올리고 내려가는 애기.
흐엥...
뭔가 아쉬워서 앞서가는 애기 따라잡고는 슬쩍 바지 위로 아직 반발 되어 있는
물건을 만졌다. '싸주고 가요'
ㅎㅎ 웃으면서 다음에... 하는 친구.
다음이란 말은 뭐..ㅎㅎ
끝은 아쉬웠지만, 이렇게 두탕을 뛰고 돌아갔다.
산책도 할겸, 산책길을 좀 더 둘러보다가, 다시 정자로 가니
아까 그 남자 밖에 없다.
나도 이내 내려와 담배 한대 피고 집으로 향했다.
어우... 다리에 힘풀려서 오는길 혼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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