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지하철역 크루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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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초겨울날, 그날은 회사 회식이 있어 술을 좀 과하게 먹은 날이었다.
내가 사는 곳은 서울에서 떨어진 외각 지역이어서 지하철로 1시간남짖 걸린다.
회식을 파한 시간은 9시정도로 술을좀 과하게 먹은탓인지 무척 땡기는 날이었다.
난 강남역 치하철을 타며 우동게에 접속하여 파트너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가벼운 만남정도를 생각하고 검색을 하는데 내가 내리는 지하철역에서
만나길 원하는 사람이 있었다. 나는 쪽지를 보냈고 곧바로 답장이 왔다.
역화장실에서 만나고, 텀이며 ㅇㄴ을 원한다는 글이었다. 프로필은
30대중반 근육에 다부진 체격이라고 했다. 나이는 나보다 10살정도 아래였다.
평소같으면 장소도 화장실이고, 나이차이도 좀 있어서 망설였을텐데, 술기운이
용기를 주어 도착시간 답장쪽지를 주었다.
역에 도착하니 10시가 좀 넘은 시간이고 외각지역의 역이라서 그런지 한산
했다. 역내 의자에 앉아 휴대폰을 보는데 술이 많이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다.
쪽지로 도착했다는 메시지를 보냈고, 한5분정도 후에 쪽지가 왔다.
쪽지가 늦게와서 바람 맞은게 아닌가 잠시 불안했지만 기우였다.
화장실 마지막칸에 있으니 바로 들어오라는 쪽지였다.
몇번 않되는 크루징 이지만 만나기 직전에는 항상 긴장되고 가슴이 뛴다.
화장실로 들어섰다. 화장실에는 다행이 아무도 없었고, 나는 성큼성큼 걸어
마지막 칸의 문을 열었다. 남자는 베낭을 멘채로 스포츠 반바지에 나시티셔츠와
운동모자를 쓰고 있었고 마스크까지 쓰고 있었다. 아마 저녁운동을 끝낸듯...
나역시 마스크를 하고 있었고 남자는 잠시 나를 보더니, 베낭에서 젤과 콘돔을
꺼내 나에게 건넸다. 나는 마치 익숙한것 마냥 준비물(?)을 받아들었고, 남자는
뒤돌아 반바지를 내렸다.
벗은 하체는 적당한 근육에 털이 좀 많았다. 나는 술이좀 됐음에도
불구하고 튼실한 하체와 발달된 엉덩이를 보니 바로 아래가 부풀어 올랐다.
젤을 짜서 구멍주위에 듬뿍 발랐다. 남자는 변기 물통을 잡고 한쪽다리를
변기위에 올려 내가 젤을 잘 바를수 있도록 자세를 취해줬다.
다리를 올리는데 엉덩이 골사이로 중간정도 발기한 물건이 눈에 들어왔다.
길이는 그리 길지 않지만 꽤 굵은 물건이었다.
나는 구멍주위에 젤을 골고루 바르고 한손가락을 구멍에 집어 넣었다.
따듯했다..
콘돔을 뜯어서 장착 하는 동안 내 물건은 이미 삽입을 위한 준비가 완료되었다.
나는 남자의 구멍에 젤을 몇번 더문지르고, 한다리를 변기위에 올려서
용이한 삽입을 배려한 남자의 구멍에 귀두끝을 살짝 밀어넣었다. 남자가 원할한
삽입을 위해 괄약근을 움찔거리며 이완시켜 푸는게 느껴졌다.
나는 서너번 정도 귀두끝을 넣었다 빼는걸 반복했고, 귀두부분이 전부 들어가는걸
확인후 거침없이 쑥 밀어넣었다.
"윽"...남자가 신음을 참으며 신음했다.
술기운 때문일까, 일단 삽입이되자 난 좀 거칠게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남자는 한손으로 변기를 붙잡고 한손으로는 나의 물건이 깊에 들어올수 있도록
자신의 엉덩이를 살짝 벌렸다.
그광경에 흥분한 나는 더욱 강하게 왕복운동 계속했다.
"탁,탁,탁!!!"
내가 너무 강하게 왕복운동을 했을까? 남자는 내물건을 받으며 힐끗 나를
돌아봤는데 마스크를 하고 있어서 어떤 표정인지는 확실히 알수는 없었지만
당황한 표정 같은게 느껴졌다.(아님 너무 좋은 표정인가? 하여튼...)
나는 남자의 벌어진 엉덩이를 잡고 박으며 절정으로 치달았고,
곧 왕복운동을 멈추고 사정했다, 내가 사정하는 동안 비록 콘돔을 통해서지만
남자도 조용히 움찔거리는 분출을 느끼는것 같았다.
난 남자의 몸에서 떨어져 콘돔을 벗겼다. 콘돔 아랬쪽에는 과한 음주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양의 정액이 고여있었다. 남자는 등을 돌린채 있었고,
항상 그렇듯 나는 섹스후의 현타에 벗긴 콘돔을 변기에 버리고 서둘러
화장실칸을 나왔다.
역을 빠져나오니 시원한 바람이 상쾌했고 술이 좀 깨는듯 했다.
나는 역광장을 걸어나오며 이런 생각에 잠시 피식했다.
"만남에서 섹스, 그리고 헤얼질때까지 말은 단 한마디도 안했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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