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입력....神들의 세계.....(♥).....지금 부터는 여러분의 의견을 받아 드립니다.....리플 달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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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창작  \"神 들의 세계\"  를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 동안 여러 분들이 많은 리플을 달아 주신데 대해서 깊이 감사 드립니다.

일일히 답장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싶었지만 중간에 제가 끼여 들면 읽는 과정이 흥미 롭지 못할것 같아서 앞으로 3회분으로 끝을 낼까 합니다.

저는 글을 쓸때는 여러 사이트를 헤맵니다.

아직 소중한 경험이 없기에 여러 사이트를 돌며..........일기 장..백일장..을 읽다가.........아!........이것을 창작으로 엮으면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메모를 해두고 글을 적어 나갑니다.....물론 갤러리에서 사진을 보면서도 아..이것을 글로 옮겨 볼까도 하고요....

저는 앞으로의 꿈이 드라마 작가 입니다.

거친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팔팔 살아서 움직이는 연어 같은 .......그런 필치로........드라마  글을 적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그리고 비록 질타를 받더라도 될수록 사람들이 많이 읽는 그런 글을 적고 싶습니다.

빨리 유명해 져서 여러분의 대변인이 되여 드리는 것이 저의 꿈이고요...

이 따금 정곡을 찌르고......

이따금 회유 하면서 여러분들의 많은 이야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

제가 유명해져야...여러분의 이야기를 전달 하는데 어느정도 힘이 실리 겠지요....

유명한 탤런트가 나와야 여러분 들의 힘이 실리 겠지요.....

또 아픈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잘 전달 할수 있겠지요.....

요즘은 목소리 큰 사람보다....똑똑한 사람보다 ....워드의 힘이 강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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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고등학교 삼학년때  \"기차\" 란 네임으로 여러분 들께 많은 질타를 받았습니다......아마 나이 보다 性에 대해 너무 많이 표현 해서 그러리라 생각합니다...그러나 그때는 하루에 한번 자위 하지 않으면 죽을 것만 같았거든요....그래서 돌파구겸해서 적었습니다.

또 \"때 밀이\"  이란 네임으로 여러분에게 뇌가 없는 행세도 하였습니다.

그 때밀이란 글을 적을 때에는 백일장 난에 좀 다투시는 소리가 들려서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느라 무지 막지 하게 글을 적었습니다.

아이디어는 일본의 사이트 중에서 수영복 사이트를 뒤져서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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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神 들의 세계\"  는 저가 사랑 해보고 싶은 이야기를 적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글은 창작성의 허구이지만.........읽는 사람에게 대리 만족을 줄수 있으니까요..........

어쩌면 저도 글을 적으면서 대리 만족을 느꼈는지 모릅니다.......만약 저도 사랑을 한다면 이러한 사랑을 한번 해보리라 하고요...여러분들이 글을 읽으시면서 착각을 일으키도록 해 주십사 하고 기도도 드렸거든요.....

\"기차 안에서 형과의 만남\"  은 저의 性적 욕구 불만의 탈출구 였다면.....

\"때 밀이\"  는 이 반들의 아픔을 밀어 주고 싶어서 글을 적었는지 모릅니다.

내 놓고 사랑과 섹스를 즐기지 못하는 아픈 이반들이 참으로 많더군요.....

저도 이따금 아찔한 백일 장 난의 글을 보고 ...갤러리를 보면서 바지를 내리고 자위를 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쓰기 전에는 ...키보드를 잡기전 한번씩의 자위를 하고 이 글을 씁니다.

왜냐 하면 제가 자위를 하지 않으면 이 두사람이 섹스에 절제를 하지 못하고 막무 가내로 흥분의 도가니로 갈거고....저의 성격상........그러면 또 리플에는 실컷읽으시고는 \"또라이.\"......\"사이코\"......기차여 멈추길 바래요...........하고 리플이 달리 거든요.....
히히

참!..그리고 이상 하지요?

이상하게 ....딸딸이...좃.......부랄.....항문..........이런 표현을 쓰면 더욱 많은 사람이 클릭 하심은.......

전 이게 진실이라고 생각해요....실컷 읽으시고는 리플에 욕을 다시지만...이게 분명 진실입니다....

왜냐 하면 들어 내놓고 사랑을 하는 사람이 이반 중에 얼마나 될까요....사랑에 헤여지고 아파 하는 이반은 또 얼마나 될까요.....그런 사람의 욕정은 어떻게 합니까....?.........그냥 낮에 실컷 일하시다가 저녁에 외로움으로 이 사이트를 찾는 그런 숨은 사람들의 욕망은 과연 어디로 가야 합니까......저는 꼭 대리 만족이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우리가 좀더 힘을 얻기 까지요.....

시간...경제...주위의 눈총......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시선속에서  과연 얼마나 많은 아픈 이반들이 정욕에 애를 태울까요?

우리 아픈 이반들은 섹스에 많이 굶주려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신 적으로도 많이 예민해져 있고요.....또 동경의 대상을 가지지 못함을 늘상 애태우고 계심을.....저는 이곳을 찌르고 싶습니다.....그리고 글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나마 여러분들께 글을 씁니다.

사이트에 들어 와서 마우스가 흠뻑 젖도록 자위를 하심도 좋잖아요....그게 스트레스의 해소가 도움도 되고... 내일의 활력소도 되고요.....

저는 문학성 보다 그런 글을 많이 쓸껍니다.

도서관에 가면 좋은 책이 얼마나 있는데요....물론 일반을 대상으로 한 글들이 많지만...

책방에 가도 좋은 책이 많구요....

굳이 아프고 무거운 마음으로 들어온 장소에서 무거운 글을 읽느라 더욱 마음이 아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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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神 들의 세계\" 의 마지막 부분을 여러분들의 의견에 따라서 마무리 할까 합니다.

저는 이글은 애초에 계획해서 쓴글이고...10년후의 형님과 녀석의 이야기로 마무리 할려고 계획을 세우고 여러분들에게 마무리를 드릴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글과 달리 좀 멀리 가는 이반의 이야기를 담을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애초에는 녀석이 교도소에 가는 장면을 끝으로 마무리를 지을 예정이었으나 그런 글도 흔하고 해서 좋게 마무리를 할려고 마음은 가지고 있습니다만.....

좌우간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으로 글을 쓸 계획입니다.

주인공을 죽여도 좋고.....

주인공을 교도소에 보내도 좋고....

주인공을 불구로 만들어도 좋고...

그냥 행복하게 가도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해피엔딩이 좋습니다만.....아 픔은 마무리한 과정에서 기억에 오래 남을수는 있으나 좀 무겁잖아요.....

이 글의 소재를 주신분들이 여러분들이시니까 ...여러분들의 의견에 따라서 지금...이 시간부터나....아님 내일 부터나....이젠 여러분의 몫입니다.

여러분들이 리플을 달아 주신다면 제가 지금 해온 창작대로 글을 적어 나가겠습니다.  저는 또 개인적으로 나중에 한 10 년뒤 아이를 키우는 장면 까지 묘사하고 싶었습니다만....아이란...제가 계획하고 있는것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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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첫날밤 부터 생각해 주십시요....

저는 개인적으로 내일밤의 신혼생활을 그린 \"어화 둥둥 내사랑\"....춘향전 中 \"사랑가\"를 끝으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적을 생각입니다.

정말 저의 미숙한 글을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중에 \"에필로그 \"중에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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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올해 대학에 들어온 모 대학 일 학년입니다.

전공은 드라마 지망을 꿈꾸는 국문과 이고요.....(워드를 못쳐서 엉망 이지만..히히)

저의 개인적 취미는 낚시 (바다낚시...민물낚시...) .수영(회원권으로 매일 다닙니다.) 입니다......다니면서  멋진 사람을 보면 한번도  대쉬를 하지도 못하고 혼자 끙끙 대고 있지만......히히

그리고 청바지를 수집 하고요...

이상형은 아직 정체성이 없는것 같습니다........그냥 친구들도 좋은 넘을 보면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그냥 느낌으로 좋은 사람이 좋은것 같다고 혼자 생각합니다.

아마 이 \"神들의 세계 \" 중에서 조직의 묘사부분이 좀 정확히 표현 된것은 조직 중에 친한 친구의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저의 실제적인 성격은 형님 보다 녀석 쪽이 강합니다.....좀 다혈질이고...성격 급하고...먹는것 좋아하고.......길거리에서 가스나들 보고 욕하는것 좋아하고.....아무렇게나 쫄티에  청바지 입고 고급 레스토랑 들어 가고.....섹스 생각나면 아무데서나 흔들고....동정심 많고...불쌍한 사람 보면 참지 못하고.....아마 조직 친구의 영향이 큰것 같습니다....지금도 조직의 친구와 길거리를 지나가면..머리가 잛은 저도 조직인줄 알거든요....제가 조직을 좀 미화를 시킨 것도 아마 친구를 생각해서 일껍니다......그리고 비교적 조직의 표현이 섬세한것도 그 친구 때문인것 같구요......아무도 아직 저를 이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거든요.......글을 쓰면서 제가 형님 같은 사람을 원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반문도 해 봤습니다......


아직 이반임을 밝히지 못하고 글에서 밝혔듯이 사이트를 돌아 다니면서 열려 있는 곳은 모두 보고 글의 소재를 생각하고....금방 갤러리 만 보고 일기장 난을 보고 마음이 끌리면 그냥 한바탕 자위만 하고 얼른 탈퇴를 하는 못난이 입니다.

아직 性 의 정체성도 없습니다.

내가 어떤 이반인지.....

그러나 이반은 틀림없습니다.

멋지게 청바지를 입고 지나가는 남자들을 보면 가슴이 설레이거든요...한번 같이 자 봤으면 하고요.....같이 거닐어 봤으면 하구요....

그리고 남자와 섹스의 경험은 아주 절친한 친구 중에서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녀석과 집에서 두번 서로 만지면서 자위를 한것이 모두 입니다.

어쩌면 제가 한바탕 섹스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은 아마 저의 대리 만족인지 모릅니다.

주위의 시선에 가려서 만족 하지 못하는.... 나의 가슴이 찢어짐을 느낄때 저는 글을 쓰거든요...그리고 자위는 이틀에 한번 정도 합니다.....저는 무식하게도 자위의 에너지는 바나나 한개면 족하다고 생각하면서 ...........좀 많이 치는 편입니다.............연거퍼 두번을 치지만......두번째의 절정에 오를때가  기분이 더 좋거든요...히히

지금으로서 저의 끊어 오르는 욕망은 자위 뿐이거든요....

지금  이글을 쓰고 또다시 자위를 할겁니다.

사이트를 돌면서 자료도 수집하고....저는 동양인의 사진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집의 눈치 땜에 그 흔한 cd한장 없지만...아직 어리니(?)히히... 사진과 글로 만족 해야 합니다.............꼭 일본 비디오는 한번 볼겁니다....저의 글을 쓰는데 상상에 도움이 되니까요......미국것은 너무 과장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싫어 합니다....

전 혼자서도 충분히 상상 하면서 자위를 하거든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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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또 한가지 잊은것이 있습니다.

이 글은 이름을 적지 않고 썼습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이글을 이 \"이반 씨티\"에 드릴려고 썻거든요....

비록 미숙하나마 저의 글을............. 한번도 보지 못한 이반 시티 닷컴의 지기님께 선물로 드립니다......비록 습작이지만....나중에 더 좋은 글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아이디를 적지 않고 도둑으로 글을 많이 읽었거든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의 지기 님께 지면을 할애해 주심을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럼 많은 리플을 기다립니다.

이 글을 쓴다고 중간 고사는 왕창 망쳤습니다....제가 좋아서 한일이라고 위로 합니다....히히

                                      /  \".........\"  \"때밀이\"  \"기차\" 가 드렸습니다 /


이구구... 또 잊었다.....아까 리플에...  위에 처럼 ↑  저의 닉으로 검문 하신분....평소에 저의 글을 얼마나 애껴 주셨으면 알아 보셨을까 하고 가슴이 콩닥 콩닥 하였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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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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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열심히 읽고 있는 팬입니다. 여태껏 읽어왔던 글들중 기억에 남는 글들이 대부분 님의 글이 었다니 놀랍습니다. 이 신들의 세계란 글의 엔딩은 조직동생의 죽음으로 끝을 맺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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