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입력.........神들의 세계.....(♥)....모두 고맙습니다..계속 리플 달아 주세요..새벽 2시 부터 글 올리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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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맙습니다.

역시 이반의 천사님들은 지적 감각이 풍부 하시고 예민 하십니다.

제가 놓친 부분을 섬세히 알고 계시거든요....

사실은 19회 부터 제가 중간 고사 시험을 왕창 망쳐서 마음이 좀 흔들렸거든요....그렇게 장학금을 놓칠 정도로 많이 망친 것은 아니지만 저의 계획된 점수에 못미쳐서 마음이 당황할때 ....19회 부터 적어 나갔거든요......그래서 저도 미흡한 마음에 올려 드렸는데......사실 두편을 적으면 날이 밝아 오거든요.....마음 속으로도 아...이 글은 올리면 좀 지루하겠다...장면이 너무 반복 되는거 아니야?....하고 클릭 해버리면....우리 멋진 이반의 식구들은 틀림 없이 ....애...좀......지루한것 아니니?....하시거든요...히히...아주 쬐금만 용서해 주세요...........우리도 일일 연속극을 볼려고 하루종일 기다리다가 ...........재미 없는 장면이 나올때도 있잖아요...히히..............아주 조금만 더 격려해 주세요....

이반의 감수성 때문에 글을 올리는게 무척 어려워요.....얼마나 지적 수준이 높으시고 감수성이 발달 해 계시는 분들인데요......그렇게 예민한 가슴을 지니신 이반 식구들님께 착각을 일으키는 대리만족의 글을 쓴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저는 많이 생각하고 글을 쓸겁니다.......제가 조금 소홀했을때 어느분이 리플을 주신것에 대해서 저는 무척 고맙게 생각합니다......\"조금 서둘지 말고 글을 쓰라고 충고 하셨거든요...\"............\"너무 바쁘게 움직임이 보인다 하시고요.....\"...........정말 고마웠읍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리플을 주시는 것을 상세히 메모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여러분들의 마무리를 생각하고 리플을 달려고 마음먹었고....그래서 재생...반복 재생...이란 타이틀을 머리에 붙였습니다.

왜냐면...여러분들의 의견에 따라서...

주인공을 한번 죽였(?)다가 되돌려 감기를 해서 또다시 주인공을 살려서 그대로 행복하게 만들면 되니까요....이것도 처음에 계획된것입니다.

인생도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번 실패하면 되돌려 감기를 해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수 있을 테니까요.....

새벽 두시 까지 여러분 들의 리플을 토대로 해서 어떤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주인공의 인생을 전환 시키겠습니다.

계속 저는 컴을 켜고 여러분들을 지켜 볼께요.....

그리고 하나도 빠짐없이 여러분 들의 리플에 대해서 글을 쓸껍니다.

계속 인생을 전환 시키면서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그런 인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여러분들과 저의 공감대도 형성하고 저도 실력이 느는 것일테니까요.....

또 이런 글도 한번 적으 달라고 해주세요......저의 최선을 다한 글 실력을 보여 드릴께요....여러분의 아픔이 가슴 속에 계시거든 그것을 글로 달아 주세요......그러면 제가 각색해서 글로 만들어 드릴께요........

생각보다 무척 아픔이 커신 분들이 많으실 껍니다.....모두 풀어 헤치세요.....그리고 짤막하게 말씀만 하세요......그러면 최선을 다해서 글로 만들어 드릴껍니다.

미안해 하실 필요 없읍니다....저는 그런 기회를 통해서 글실력을 향상 시킬수 있으니까요........

아주 짧은 리플이라도 주세요.....꼭 인생을 전환 시켜서 여러분들께 올려 드릴께요.....

그리고 배신의 아픔을 간직 하신 분들은 그 녀석의 생김새를 말씀해주시고....짧은 글을 주세요........글로 완전히 아픔이 해소될때 까지 죽여 드릴께요.....그리고 막 찢어드릴께요......
그렇게 해서라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면요....히히

또...무척 섹스가 생각나시고.....저 처럼 용기가 없어서 사이트를 헤메시면서 자위가 하고 싶으시면...그런 막무가내의 글도 올려 달라고 하세요....그럼 적을 께요....저...좀.....이런글을 적는것에 대해서는 용감 하잖아요.......경험(?)이 많잖아요..........히히..............좃....항문....부랄......저 이런것 적는데 선수 잖아요....히히....

또 정체성을 확립하고 글을 쓰는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굉장히 다정 하신분....충고 고맙습니다.........저는 이반임에 틀림없어요................청바지를 입고 걸어가는 저의 이상형이 있으면 꼴려서 미치는걸요.......아직 사내스러움이 몸에 배여 있어서 주위에서는 아무도 몰라요.....그런데 저는 정체성은 분명히 이반이고......전번 글에서도 밝혔듯이....녀석의 성격과 많이 닮았읍니다..............쌍거풀도 없고...얼굴도 크지는 않지만 턱이 각지고....머리는 짧고.......청바지에................쫄티에............얼굴은 그냥 평범하고.....주위에서는 아무도 몰라요......그래서 만약 제가 이반임을 선포를 해도 주위에선 놀라지도 않을겁니다...농담이라구요.........저는 싸움도 잘하고 무척 개구장이거든요.......한때 조직의 친구들과 얼마나 개구쟁이 짓을 했는데요.........그때 한실력 배웠죠....그래서 폭력을 미화 한다고 글에서 밝혔습니다.......충고 해 주신 덕분에 다시 생각하겠습니다........그리고 자위에 만족 하지 않고 행동으로 애인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누가 저같은 건달 같은 놈을 좋아 해줄런지......히히.......그래서 더욱 자신이 없습니다.......글에서 녀석의 모습을 저의 모습으로 착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행동...............생김새는 저의 모습을 페러디 했고요.......녀석을 어떤 모습으로 만들까 하다가 저의 생김새로 했지요....그래서 더욱 표현이 쉬웠구요.......히히..

어쨋던 새벽 2시부터 여러분의 의견을 토대로 적어 나가겠습니다....

처음에는 저의 결말을 내구요......다시 되돌려 감기를 해서 여러분들의 이야기로 녀석을 부활을 시키겠습니다.......

한분의 의견도 놓치지 않고 열시미 쓸껍니다.......

아마 시험을 마쳤으니 기대해도 될껍니다......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여러분들과 친해서 기분이 완전히 짱 입니다.......

저는 지금부터 여러분들의 메모를 점검 합니다.....

그리고 녀석을 계속 부활 시킬 음모를 꾸민 것입니다....


계속 지켜보아 주시고.....생각나시는 대로 많은 리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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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함 해보세요... 글구 갠적으로는 둘 다 죽어도 괜찮을듯... 적당한 구실이야 만들면 되니까요...^^ 그럼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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