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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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기가 좋으시네여....
저두 글을 올리려 많은 글을 썼다가 지우고, 다시 쓰다가는 지우는 일을 참 많이 반복했지여..... 집에 들어오면 님의 글을 읽기 위해 컴퓨터를 키지여.....
지금까지 몇번의 만남과 헤어짐을 겪었어여...
물론 헤어짐을 가질땐 가슴에서 무언가 끌어오르는 감정을 많이 느끼지여..
진정으로 좋아했는데 헤어질수 밖에 없는 사연들.......
아직 잊지도 못하고 가끔씩 그의 목소리를 훔쳐듣는 마음을 님은 아실것 같네여....
정말 그 사람을 좋아했다면 단점을 가슴으로 덮어줘야 했을텐데....
아직 제겐 사랑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익숙치 않은가 봅니다.
이젠 누구도 사랑하지 않으려 합니다. 마음으로만 들키지 않게 사랑할까 해여...
서로에게 지울수 없는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져.....
.......님.
이제 님의 글이 몇편 안 남았네여.....
기다리는 즐거움을 조금더 주시면 무리한 부탁인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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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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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오늘 작은 꽁트 하나 올렸고 아마 조금후에 적을 겁니다..아픈가슴을 안고 사시는 군요..힘내세요..제가 위로 드릴께요....글 중간 부분에 제가 나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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