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그 친구와 나는 그렇게 하다가 친구가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우리는 친구가 되지
말았어야했다, 아마, 친구가 되지않았더면  더 좋았을탠데,,,,,
싸운 이후로 우리는 이상할정도로 사이가 좋아졌다,지금의 나로써도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이지만,,,,
우리는 학교를 마치고 나서, 항상 같이 집에같다, 그 친구와 나는 집이 같은 방향이었고,
서로 공부로써도 많은 도움이 되었었다, 그 친구는 수학을 잘하고 ,나는 영어를 좀 하는 편
이어서 서로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
집에 가기위해서는 버스를 타야하는데, 여고가 같이 붙어있어서,항상 버스타는곳은
전쟁터이다, 빨리 달려가서 타야하고 몸싸움도 좀 해야하고말이다,,,,
그런던 어느날, 그친구하고 버스를 타고 가는데, 친구가 돈좀 빌려달라고 한다, 그때
나는 무엇을 하고 있어서, 야! 너가 내주머니에서 꺼내라.. 라고 말했다,
그 친구는 내주머니에 손을 넣었다,그때 친구가  어! 하면서 나에게 말을걸었다,
야! 너 주머니까 빵구 났다,  돈 빠지겠다, 라고 말했다,
어, 알았어, 나는 무심코 말을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 주머니에 난 구멍은 수선하지않았다, 그냥 구찬아서 인지 지금의
나도 잘모르겠다, 그렇게 하고 몇칠이 지나서 우리는 집에 가기위해서 버스에 올라탔다,
그때, 친구가 , 너 주머니 수선했냐, 물어보았다, 아니,라고 나는 말했다,
그러자, 친구가 , 으이그 , 너 완전히 찟어져야 수선할거지, 그러면서 나의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친구의 손이들어오면서, 약간은 이상했다, 겨울이지만  내복은 입지않기에, 맨살
이었다, 친구는 갑자지, 자신의 손이 나의 허벅지의 살과 만져지가 조금 놀랐다,
그런데 그친구를 손을 빼지않았다, 그러면서 ,나의 허벅지를 만졌다,
나는 조금 놀랐고, 소리를 칠수가 없었다, 버스안은 여학생들과 ,사람들고 만원이었기에
내가 소리를 지르거나 , 이상한말을하면, 그 친구는  물론 나까지이상하게 생각할까봐서
그냥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그 친구를 더 대범하게 계속 나의 허벅지를 만졌다, 나는 기분이 이상했지만,
그렇타고 싫은 것은 아니었다, 나는 사람들이 볼까봐서 , 가방으로 나의 중심부를 가렸다.
누가 보게되면 이상하게 생각할것은 뻔하기 때문이다.
그 친구는 나의 허벅지를 만지고 있었고, 나는 묘한 감정으로 , 거기가 커지기 시작했다,
친구의 얼굴을 보았다, 얼굴이 홍당무 같았다, 나역시 또한 ,,,,,,
그런자,친구는 미안했는지 손을 뺏다,
나는 다시 친구의 얼굴을 보았다,  우리는 서로 어색한 미소를 머금었다,
나는 내릴때가 되어서,먼저 버스에서 내렸다,
우리는 서로 잘가라는 말을 하지않았다, 그냥 얼굴만보고 웃었다.
나는 버스에서 내려서 친구의 얼굴을 보았다, 아직  홍당무다,,,,
내려서 나의 거기를 보니 아직도 켜져있었다, 사람들이 볼깍봐, 신발 주머니로
거기를 가리면서 왔다, 창피해서,,,,

다음날 우리는 교실에서 만났다, 그 친구와 나는 짝궁이기에 같이않았다,
우리는 점심 시간 까지 아무말이없었다,밥도 아무말이없이 먹었다,,
그렇게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같이 버스를 타러갔다,
나는 어제일이 생각났었다,
그러나 친구는 어제 처럼 그러한 행동을 하지않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의 마음속에서는 그 친구가 그런 행동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마음이었다, 이상하게 도 , 남자한테 말이다,,,,,,

그 다음날,,,,,,,,,,,,,,,,,,
겨울이어서 우리는  가만히 않아있었다, 그런다가 친구가 자기가 덮고 있는 잠바를
들추더니 들어오라고 했다, 나는 왜,,,,하면서 친구에게로 같다,
우리는 같이 잠바를 텊어쓰고서, 말을 했다.
친구는 그때 기분이 어떻했냐고 물었다,
나는  나쁘지도 않고 ,싫치고 않타고 말했다,
친구는 알았다고 하면서 나의 손을 잡았다, 그런더니, 나의 손가락을 입에 같다대었다.
나는 손을 뱄지만, 그 친구가 다시 나의 손가락을 자신의 입에 가져갔다,
그런더니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았다, 나는 이상한 감정에  그냥 가만히 있었다,
조금후 , 반아이들이,, 야! 반장 너 뭐하냐, 하면서 잠바를 들추었다,,
우리는 재빨리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가만히 있었다,
반 친구들은 서로 사귀냐면서,우리를 놀렸다,
나는 성격이 괄괄해서  친구들에게 욕을하면서 소리를 쳤다,
그 친구는 아무말없이 가만히 있었고,,,,,
수업을 마치고 우리는 같이 버스에 탔다, 자리에 않자,
그 친구는 나의 바지에 손을 넣었다, 나는 잠깐 놀랐다,,,,
그러자 , 친구는 나에게  그랬다, \" 한번만이라고,,,,,,
나는 더이상 할말이없었다, 그러자 친구는 나의 바지에들어와서 나의 허벅지를 만졋다
그리고 , 조금 후에는 나의 거기까지 만지려고 하였다,
나는 창피해서 몸을 빼었지만 친구는 손을 계속 나의 중심부로 오고있었다,,,
친구는 팬티를 약간 들어서 나의 불알을 만졋다, 나는 온몸이 뜨거워졋다,,,
그러면서 나의 팬티속으로 계속 들어오고 있었다,,,,,
그러자, 나의  중심부를 친구가 한손으로 주물럭하였다, 겨울인데도 친구의 얼굴에서는
땀이 흘르고 있었다, 나또한 긴장한 탓인지 땀이 흘르고 있었다,
나의 거시기를 만지자 나는 점점터 딱딱해져같다, 참을 수가없었다,
싸고 싶었다, 고3이란 시기에 이런 자극은 참을수가없었다, 더구나  친구이자 ,남자한테,,,
그렇게 시간이 흘름면서 , 집에 거의 다와가쟈, 나는 내려야했다.
그걸 알았는지 친구는 주머니에서 손을 뺏다,
나는 빨리 집으로 달려와서 , 바지를 내리고  딸딸이를 했다,,,
그동안 하지않았던걸 해서 인지 무지 기분이 좋고 , 흥분이 되었다,,
더군다나  조금 전에 행동이 아직 머리속에 남아있어서 , 그 흥분은 좀처럼 나의
머리속에서 계속 맴돌고 있었다,,,,,,,,


                              {계      속}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essay?sca=&amp;sfl=wr_name,1&amp;stx=조바요" data-toggle="dropdown" title="조바요 이름으로 검색" class="sv_guest"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조바요</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쩜더 찐하게 적어주세여 순수해서 좀더 야해게적어도 조바요 게속올려쥥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