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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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고사가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그 동안에 열심히 공부할수가없었다, 그 일이 있은 후로부터 모든일이, 잘 이루러
지지않았고, 성적도 올라가지않고, 곤두박질 치고 있었다,,
어머니는 나에게 왜 이렇게 성적이 올라가지않고 , 떨어지기만 하냐고 물으셨다,
나는 나의 감정을 정리할수가 없었다, 내가 어떻게 해야하고, 그 친구와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수업시간...
친구는 갑자기 나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더니, 계속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친구들이 보잖아 ,,, 하면서 그친구의 손을 뿌리쳤다, 그러나 , 그 친구는
괜찮아 , 하면서 다시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포기하고 , 다른 친구들이 보지않도록 , 뒷부분을 가방으로 가렸다,
그 친구는 안심이 되었는지, 허벅지를 만지다가, 나의 치퍼를 살그머니 내렷다,
나는 그순가 책상에 허리를 최대한 붙이고, 남이 보지않도록 노력했다,
친구는 손을 책상 아래로 해서 나의 자지를 만졌다, 나의 자지는 점점 켜져갔고,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말하는소리는 웅하면서 들리지않았다,,,
나는 참을 수가없어서 , 그 자리에서 싸고싶었다, 친구가 나의 이 현상을 알았는지
더이상 할지않았다,
방과후,
우리는 다시 버스에 올라탓고, 그 친구는 나의 거기를 또 만지기 시작했다,,
집에 거의 도착할때쯤 친구는 , 시험시간이 다가오는데, 우리집에서 공부하자고 했다,
나는 우선 부모님한테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유는, 친구가 집에 부모님이
계시지 않다고 해서이다, 자기집에서 자고 , 같이 학교를 가자는것이었다,
나는 일단 집으로 가서 ,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친구네 집으로 같다,
친구는 아파트에 살았다 , 들어가자 친구는 공부중이었다,
야! 나왔어,,, 공부중이냐, 점수 올리려고 장난이 아닌군,,,
친구는 웃을면서, 나에게 들어로라고 했다,,,
친구 방은 책상이 2개있어서, 공부하기는 편안했다,
서로 작은 방에 있는데도, 이상한 감정이라든가 ,그런 것은 없었다,
한2시간정도 흘르고 나서,
친구가 잠깐 쉬자고 했다,
나는 친구하고 거실에가서 ,음료수를 먹고있었다, 그러면서,
친구는 야, 너 야한비디오 본적있냐? 라고 나한테 물었다
나는 그때 까지 본적이없는 없었다, 친구는 나에게 바보라고 했다,
그 나이에 아직도 보지않았냐고, 하면서 ,친구가 오늘 내가 너를 성교육 시켜 준다고
했다,,,,,,
그런면서 , 자기 방에서 비디오를 가지고 왔다, 친구는 재미있는 거라면서
보자고 했다,
나는 처음 보는것이고 ,또한 긴장한 마음으로 앉아있었다,
비디오가 돌아가고 ,잠시후 남여 한싸이 나왔다,
거기서,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나는 놀라왔다,,
친구가 이런것을 보리라고 는 생각하지못했고, 한가지는 거기에 나와있는
여자 상대방의 남자의 자지였다, 거의 한 18은 넘어 보였다, 나는 그렇게
큰 자지는 처음 보는거라 신기했고, 또한 여자의 몸 또한 처음 보는것이라
너무 흥분이 되었었다.
친구는 야! 죽이지, 라고 말했다, 나는 어, 죽인다........ 라고 말했다
야 남자 꺼 졸라 크지 않냐, 저 만하면 좋을 탠데 라고 ,,, , 친구가 말했다,
그러면서 ,나의 자지를 만졋다. 화면에서는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계속 아이스크림
처럼 빨고 있엇다,,,
친구는 나이 자지를 계속 만지더니, 바지 밖으로 꺼내려고 하였다,
친구가 만지기는 했어도, 나는 나의 성기를 보여주고 싶지는 않앗다,
그러나, 친구는 억지로 나의 성기를 빼내엇다,
나의 자지는 처음으로남에게 강제로 바갔으로 나왔다, 나는 창피해서 얼굴을
돌렸다, 친구는 ,,야! 너 귀두가 큰데, 하면서 만졌다,,,,
그런자 , 친구는 자신의 바지의 지퍼를 열었다,,,
그러면서, 야! 내꺼 볼래 ,,,,하면서 , 자신의 자지를 꺼내었다,
나는 놀랬다, 그 친구는 키가 커서 거기도 크리라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컷다,
그 친구의 자지는 하늘로 뻣치다 못해 자신의 배하고 붙어있었다, 나는 살그머니
친구의 자지를 만져 보았다, 처음의로 남의 자지를 만지니, 기분이 이상했다
그러자, 친구는 나에게 화면에서 처럼 자신의 자지를 빨아 달라고 하는것이 었다,
나는 당황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나의 머리속은 터질것같았다,
굵은 쏘세지 처럼 생긴 친구의 자지를 빨아 달라고 하는데 ,해주어야 하는가,
만지는 겉 까지는 모르겠지만 , 빨아 달라고 하는것은 남여 간에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나는 결정을 할수가없었다,,,
친구는 야!, 빨리 해주라,,,,,,,,,어! ,,,,,
난 갈등했다,,,,,,,,,,,,,
{계 속}
나는 그 동안에 열심히 공부할수가없었다, 그 일이 있은 후로부터 모든일이, 잘 이루러
지지않았고, 성적도 올라가지않고, 곤두박질 치고 있었다,,
어머니는 나에게 왜 이렇게 성적이 올라가지않고 , 떨어지기만 하냐고 물으셨다,
나는 나의 감정을 정리할수가 없었다, 내가 어떻게 해야하고, 그 친구와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수업시간...
친구는 갑자기 나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더니, 계속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친구들이 보잖아 ,,, 하면서 그친구의 손을 뿌리쳤다, 그러나 , 그 친구는
괜찮아 , 하면서 다시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포기하고 , 다른 친구들이 보지않도록 , 뒷부분을 가방으로 가렸다,
그 친구는 안심이 되었는지, 허벅지를 만지다가, 나의 치퍼를 살그머니 내렷다,
나는 그순가 책상에 허리를 최대한 붙이고, 남이 보지않도록 노력했다,
친구는 손을 책상 아래로 해서 나의 자지를 만졌다, 나의 자지는 점점 켜져갔고,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말하는소리는 웅하면서 들리지않았다,,,
나는 참을 수가없어서 , 그 자리에서 싸고싶었다, 친구가 나의 이 현상을 알았는지
더이상 할지않았다,
방과후,
우리는 다시 버스에 올라탓고, 그 친구는 나의 거기를 또 만지기 시작했다,,
집에 거의 도착할때쯤 친구는 , 시험시간이 다가오는데, 우리집에서 공부하자고 했다,
나는 우선 부모님한테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유는, 친구가 집에 부모님이
계시지 않다고 해서이다, 자기집에서 자고 , 같이 학교를 가자는것이었다,
나는 일단 집으로 가서 ,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친구네 집으로 같다,
친구는 아파트에 살았다 , 들어가자 친구는 공부중이었다,
야! 나왔어,,, 공부중이냐, 점수 올리려고 장난이 아닌군,,,
친구는 웃을면서, 나에게 들어로라고 했다,,,
친구 방은 책상이 2개있어서, 공부하기는 편안했다,
서로 작은 방에 있는데도, 이상한 감정이라든가 ,그런 것은 없었다,
한2시간정도 흘르고 나서,
친구가 잠깐 쉬자고 했다,
나는 친구하고 거실에가서 ,음료수를 먹고있었다, 그러면서,
친구는 야, 너 야한비디오 본적있냐? 라고 나한테 물었다
나는 그때 까지 본적이없는 없었다, 친구는 나에게 바보라고 했다,
그 나이에 아직도 보지않았냐고, 하면서 ,친구가 오늘 내가 너를 성교육 시켜 준다고
했다,,,,,,
그런면서 , 자기 방에서 비디오를 가지고 왔다, 친구는 재미있는 거라면서
보자고 했다,
나는 처음 보는것이고 ,또한 긴장한 마음으로 앉아있었다,
비디오가 돌아가고 ,잠시후 남여 한싸이 나왔다,
거기서,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나는 놀라왔다,,
친구가 이런것을 보리라고 는 생각하지못했고, 한가지는 거기에 나와있는
여자 상대방의 남자의 자지였다, 거의 한 18은 넘어 보였다, 나는 그렇게
큰 자지는 처음 보는거라 신기했고, 또한 여자의 몸 또한 처음 보는것이라
너무 흥분이 되었었다.
친구는 야! 죽이지, 라고 말했다, 나는 어, 죽인다........ 라고 말했다
야 남자 꺼 졸라 크지 않냐, 저 만하면 좋을 탠데 라고 ,,, , 친구가 말했다,
그러면서 ,나의 자지를 만졋다. 화면에서는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계속 아이스크림
처럼 빨고 있엇다,,,
친구는 나이 자지를 계속 만지더니, 바지 밖으로 꺼내려고 하였다,
친구가 만지기는 했어도, 나는 나의 성기를 보여주고 싶지는 않앗다,
그러나, 친구는 억지로 나의 성기를 빼내엇다,
나의 자지는 처음으로남에게 강제로 바갔으로 나왔다, 나는 창피해서 얼굴을
돌렸다, 친구는 ,,야! 너 귀두가 큰데, 하면서 만졌다,,,,
그런자 , 친구는 자신의 바지의 지퍼를 열었다,,,
그러면서, 야! 내꺼 볼래 ,,,,하면서 , 자신의 자지를 꺼내었다,
나는 놀랬다, 그 친구는 키가 커서 거기도 크리라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컷다,
그 친구의 자지는 하늘로 뻣치다 못해 자신의 배하고 붙어있었다, 나는 살그머니
친구의 자지를 만져 보았다, 처음의로 남의 자지를 만지니, 기분이 이상했다
그러자, 친구는 나에게 화면에서 처럼 자신의 자지를 빨아 달라고 하는것이 었다,
나는 당황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나의 머리속은 터질것같았다,
굵은 쏘세지 처럼 생긴 친구의 자지를 빨아 달라고 하는데 ,해주어야 하는가,
만지는 겉 까지는 모르겠지만 , 빨아 달라고 하는것은 남여 간에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나는 결정을 할수가없었다,,,
친구는 야!, 빨리 해주라,,,,,,,,,어! ,,,,,
난 갈등했다,,,,,,,,,,,,,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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