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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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시간이 지난후에, 나는 용기를 내어서,친구의 자지 앞으로 얼굴을 들이 대었다,
태어나서 남자의 그것을 그렇게 가까이 본적은 없었기에, 나는 흥분되었다, 그리고
두려웠다, 자지 주위에서는 ,약간 오징어 탄 냄새가났지만, 견딜만했다,
나는 조심스럽게, 친구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가슴은 떨리고, 나의 자지도 고개를
들고있었다, 친구이 얼굴을 보자 ,친구는 눈을 감고있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서, 친구의 자지에 입을 같가대었다, 처음에는 입술만 대었고,
차음 시간이 지나면서,나는 비디오에서 여자가 한것처럼 친구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친구는 신음소리를 내었고, 나는 온몸이 달아올랐다, 그리고 너무 더웠다,
그러면서, 친구는 나이 옷을 하나씩, 하나씩,,,,,,
나는 알몸이 되었다, 목욕탕에서나 알몸이지 , 특히 집에서나,더군다나 ,같은 또래의
친구앞에서 알몸이 되기는 처음이었다,더군다나 이것은 장나닝 아니라, 거의 섹스 였기에,
그렇게 친구이 페니스를 빨고 있자 ,친구는 방으로 들어가자고 했다,
우리는 친구의 방 침대에서 누워있었다, 그러자 친구는 나에게 입맞춤을 하였다,
나는 또 한번 당황했다, 그러면서 ,친구는 나의 온몸을 손으로 정성스럽게 쓰다듬었다
나는 온몸을 비틀기 시작했고, 나의 이런 모습에 친구는 흥분을 했는지,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역시 친구의 것은 크고,굵었다, 나는 부러웠다, 나도 저만 했으면 하는,,,,
나는 다시 친구이 것을 빨았고, 친구 또한 내가 빨고 나면 나의 것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정말 기분이 좋았고, 지금 이순간이 참 즐거웠다,,,,,
그렇게 5분정도가 흘렀고 우리는 정절의 순간에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친구에게 말했다,
아! 나 싸고 싶어,,,,, 너는 ,,,,,,,,
나도 , 싸고 싶거든 ,우리 서로 딸쳐주자,,,,,,
말이 끝나기무섭게 우리는 딸치기 시작했다,
우선 친구가 나의 뒤에서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나 혼자 한는 딸딸이보다 더 좋았고 흥분도 잘되어서 나의 자지는 더 굵어졌다,,,
친구는 나의 뒤에서 나의 귀를 빨면서, 나의 자지를 흔들었다,
나는 친구가 더 흥분할수 있도록, 친구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서 귀두 부분을 만졌다,
나는 친구에게 말했다,
ㅇ야! 임마, 나 나올려고 한다, 좀더 쎄게 흔들어줘,,,,,,
친구는 알았어, 하고 더 쎄게 나의 자지를 흔들었다,,,
나는 온몸이 힘이들어가면서,나의 정액을 분출하였다,,
나는 그런 친구가 고마와서 먼저 키스해주었다,
이번에는 친구 차레....
나는 친구의 자지에서 좃물이 나오기 전까지 사까시를 해주었다,
친구는 너무 좋다고 하였다,
우린 서로의 정욕을 푼다음 서로 알롬으로 화장실로 갔다,,
우리는 서로의 몸을 정성스럽게 딱아주었다,,
가장 소중한 부분 까지도말이다,,,,,,,,,,,,
그렇게 우리는 고3이면서도,그런 색스에 중독이 되어가면서 ,성적을 거의 바닥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 약속했다, 시험 보기 전까지는 우리 서로 노력하자고말이다,,,,,
우리는 그렇게 하기로 약속하고, 학력고사를 보기전까지 한번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하기 까지는 자위행위로 서로를 달래고 있었을것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시험을 보게되고,
그 친구는 대학에 합격했지만, 나는 떨어지고 말았다,,
나는 재수를 하기위해서 학원에 들어갔지만, 그 친구는 대학생이 되어있었다,
내 자신에 대해서 한심스러웠다,
그리고 ,약간의 그 친구에 대한 미움이 생기었다,,,
그 친구를 알지 않았더라면, 내가 조금더 공부에 시간을 가지고 ,그리고 그런 행동에
대한 집착을 가지지 않았을탠대라고 말이다,,,,,,,,,
서로의 갈길이 달랐기에,우리는 다시는 만나지 않았고, 또한 만날려고 했어도
만날 시간이 없었다,
나는 학원에서 시간을 다 보내기에, 대학생과 시간을 맞추는 것은 힘들었다,
만나는 것이 더디어지자, 우리는 서로에 대한 거리감은 더 멀어지고 말았다,
시간이 흘러서 나도 대학생이 되었다,
우연히, 길을 가다가 그 친구를 보게되었다,
여자 하고 같이 팔장을 끼고 걸어가고 있었다,,,,
나의 지금의이런 남자에 대한 생각을 가지게 한 장본인,,,,,,,,
그러나 ,그 친구는 소식에 의하면 결혼해서 잘살고 있다고
학생때 친구가 전해주어서 알게되었다,,,,,
지금이 내가 결혼을 부정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의 이런 힘든부분을 그때 뿌리치지 못한것이 아쉽기만하다,,,,
지금이 나는 부인할수없기에.........
저의 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글은 저의 학생때의 일입니다,.
허구적인 부분은 없습니다, 저의 학생때의 일이니까요,,,,,
그래도 그 친구는 저의 좋은 친구로 남아있어요, 내가 비록 이반이지만,,,,,
그럼, 저의 글을 클릭해주셔셔 감사하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여기에 올려있는 신들의 세계인가 ,,,그분처럼 좋은 글을 올리고 싶네요
그럼 건강하시고 , 즐거운 생활되세요,,,,,,,,,
태어나서 남자의 그것을 그렇게 가까이 본적은 없었기에, 나는 흥분되었다, 그리고
두려웠다, 자지 주위에서는 ,약간 오징어 탄 냄새가났지만, 견딜만했다,
나는 조심스럽게, 친구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가슴은 떨리고, 나의 자지도 고개를
들고있었다, 친구이 얼굴을 보자 ,친구는 눈을 감고있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서, 친구의 자지에 입을 같가대었다, 처음에는 입술만 대었고,
차음 시간이 지나면서,나는 비디오에서 여자가 한것처럼 친구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친구는 신음소리를 내었고, 나는 온몸이 달아올랐다, 그리고 너무 더웠다,
그러면서, 친구는 나이 옷을 하나씩, 하나씩,,,,,,
나는 알몸이 되었다, 목욕탕에서나 알몸이지 , 특히 집에서나,더군다나 ,같은 또래의
친구앞에서 알몸이 되기는 처음이었다,더군다나 이것은 장나닝 아니라, 거의 섹스 였기에,
그렇게 친구이 페니스를 빨고 있자 ,친구는 방으로 들어가자고 했다,
우리는 친구의 방 침대에서 누워있었다, 그러자 친구는 나에게 입맞춤을 하였다,
나는 또 한번 당황했다, 그러면서 ,친구는 나의 온몸을 손으로 정성스럽게 쓰다듬었다
나는 온몸을 비틀기 시작했고, 나의 이런 모습에 친구는 흥분을 했는지,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역시 친구의 것은 크고,굵었다, 나는 부러웠다, 나도 저만 했으면 하는,,,,
나는 다시 친구이 것을 빨았고, 친구 또한 내가 빨고 나면 나의 것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정말 기분이 좋았고, 지금 이순간이 참 즐거웠다,,,,,
그렇게 5분정도가 흘렀고 우리는 정절의 순간에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친구에게 말했다,
아! 나 싸고 싶어,,,,, 너는 ,,,,,,,,
나도 , 싸고 싶거든 ,우리 서로 딸쳐주자,,,,,,
말이 끝나기무섭게 우리는 딸치기 시작했다,
우선 친구가 나의 뒤에서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나 혼자 한는 딸딸이보다 더 좋았고 흥분도 잘되어서 나의 자지는 더 굵어졌다,,,
친구는 나의 뒤에서 나의 귀를 빨면서, 나의 자지를 흔들었다,
나는 친구가 더 흥분할수 있도록, 친구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서 귀두 부분을 만졌다,
나는 친구에게 말했다,
ㅇ야! 임마, 나 나올려고 한다, 좀더 쎄게 흔들어줘,,,,,,
친구는 알았어, 하고 더 쎄게 나의 자지를 흔들었다,,,
나는 온몸이 힘이들어가면서,나의 정액을 분출하였다,,
나는 그런 친구가 고마와서 먼저 키스해주었다,
이번에는 친구 차레....
나는 친구의 자지에서 좃물이 나오기 전까지 사까시를 해주었다,
친구는 너무 좋다고 하였다,
우린 서로의 정욕을 푼다음 서로 알롬으로 화장실로 갔다,,
우리는 서로의 몸을 정성스럽게 딱아주었다,,
가장 소중한 부분 까지도말이다,,,,,,,,,,,,
그렇게 우리는 고3이면서도,그런 색스에 중독이 되어가면서 ,성적을 거의 바닥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 약속했다, 시험 보기 전까지는 우리 서로 노력하자고말이다,,,,,
우리는 그렇게 하기로 약속하고, 학력고사를 보기전까지 한번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하기 까지는 자위행위로 서로를 달래고 있었을것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시험을 보게되고,
그 친구는 대학에 합격했지만, 나는 떨어지고 말았다,,
나는 재수를 하기위해서 학원에 들어갔지만, 그 친구는 대학생이 되어있었다,
내 자신에 대해서 한심스러웠다,
그리고 ,약간의 그 친구에 대한 미움이 생기었다,,,
그 친구를 알지 않았더라면, 내가 조금더 공부에 시간을 가지고 ,그리고 그런 행동에
대한 집착을 가지지 않았을탠대라고 말이다,,,,,,,,,
서로의 갈길이 달랐기에,우리는 다시는 만나지 않았고, 또한 만날려고 했어도
만날 시간이 없었다,
나는 학원에서 시간을 다 보내기에, 대학생과 시간을 맞추는 것은 힘들었다,
만나는 것이 더디어지자, 우리는 서로에 대한 거리감은 더 멀어지고 말았다,
시간이 흘러서 나도 대학생이 되었다,
우연히, 길을 가다가 그 친구를 보게되었다,
여자 하고 같이 팔장을 끼고 걸어가고 있었다,,,,
나의 지금의이런 남자에 대한 생각을 가지게 한 장본인,,,,,,,,
그러나 ,그 친구는 소식에 의하면 결혼해서 잘살고 있다고
학생때 친구가 전해주어서 알게되었다,,,,,
지금이 내가 결혼을 부정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의 이런 힘든부분을 그때 뿌리치지 못한것이 아쉽기만하다,,,,
지금이 나는 부인할수없기에.........
저의 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글은 저의 학생때의 일입니다,.
허구적인 부분은 없습니다, 저의 학생때의 일이니까요,,,,,
그래도 그 친구는 저의 좋은 친구로 남아있어요, 내가 비록 이반이지만,,,,,
그럼, 저의 글을 클릭해주셔셔 감사하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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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건강하시고 , 즐거운 생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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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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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세요..세상은 다 그러케 다람쥐 쳇바퀴돌듯 돌아가는거여요.좋은 앤 만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