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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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지 알수없는 너는.....
나에게 작지만 커다란 힘이 되어주었다
너가 나에게 보내주었던 편지들은...
나에게 힘을 주었고... 언젠가 부터..
무의식적으로.. 날 편지함으로 이끌었다..
어쩜 오지 않는 편지를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난 널 알고 있다고 생각 했지만
난 너를 아는게 하나도 없다...
하지많 네가 누구란게 중요하지 않은거 같다
나에게 힘이 돼어 준거는 너의 모습이 아니라
그 편지에 담아 보내준 너의 마음이니까...
이제는 그런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줄 사람이 없는거 같다
길가다 무심히 보이는 우체부 아저씨가....
혹시 나를 부를것만 같다...
너를 생각하며 편지지를 하나 장만했다
이제는 기억 저편으러 넘어가버린 널 위해...
편지지가 아닌 마음의 글만 쓰고 마는 구나,,,,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나의 자리를 찾이한 너에게..
난 편지를 쓸수 없으니까.....
그래도 이 순간은 행복하다,.
이런 식으로라도 글을 남길수 있으니까...
항상 행복하기 바랄게..
이런 식으로 행복을 전하는 내가 밉지만.
그래도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것만 으로도
나도 행복하단다
나에게 작지만 커다란 힘이 되어주었다
너가 나에게 보내주었던 편지들은...
나에게 힘을 주었고... 언젠가 부터..
무의식적으로.. 날 편지함으로 이끌었다..
어쩜 오지 않는 편지를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난 널 알고 있다고 생각 했지만
난 너를 아는게 하나도 없다...
하지많 네가 누구란게 중요하지 않은거 같다
나에게 힘이 돼어 준거는 너의 모습이 아니라
그 편지에 담아 보내준 너의 마음이니까...
이제는 그런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줄 사람이 없는거 같다
길가다 무심히 보이는 우체부 아저씨가....
혹시 나를 부를것만 같다...
너를 생각하며 편지지를 하나 장만했다
이제는 기억 저편으러 넘어가버린 널 위해...
편지지가 아닌 마음의 글만 쓰고 마는 구나,,,,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나의 자리를 찾이한 너에게..
난 편지를 쓸수 없으니까.....
그래도 이 순간은 행복하다,.
이런 식으로라도 글을 남길수 있으니까...
항상 행복하기 바랄게..
이런 식으로 행복을 전하는 내가 밉지만.
그래도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것만 으로도
나도 행복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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