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혁기는 토요일이라 난생 처음 채팅하다 무지 쪽 팔리고 얼굴 벌개지다.......(사진 세장 과 작은 동영상 포함)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상류사회를 읽어 보았죠.
그 곳에다 리플은 달려고 하다가....
어느 편에다 올릴까가..망설여 졌군요.
회장은 자신의 성정체성에 대한 말을 했지만..
해무는 어떤가요?
만약 혁기님의 성 정체성에 대한 대리만족을 위한 것이라면,
이후의 플롯은 어떻게 풀어 갈지가 궁금하군요.
그렇지 않고 밝힌다면....너무 상투적인 동성의 인연에 대한 것일 것 같아서...
드라마 작가를 지향한다면...
좋은 구성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그 곳에다 리플은 달려고 하다가....
어느 편에다 올릴까가..망설여 졌군요.
회장은 자신의 성정체성에 대한 말을 했지만..
해무는 어떤가요?
만약 혁기님의 성 정체성에 대한 대리만족을 위한 것이라면,
이후의 플롯은 어떻게 풀어 갈지가 궁금하군요.
그렇지 않고 밝힌다면....너무 상투적인 동성의 인연에 대한 것일 것 같아서...
드라마 작가를 지향한다면...
좋은 구성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