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혁기는 토요일이라 난생 처음 채팅하다 무지 쪽 팔리고 얼굴 벌개지다.......(사진 세장 과 작은 동영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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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를 읽어 보았죠.
그 곳에다 리플은 달려고 하다가....
어느 편에다 올릴까가..망설여 졌군요.

회장은  자신의 성정체성에 대한 말을 했지만..
해무는 어떤가요?
만약 혁기님의 성 정체성에 대한  대리만족을 위한 것이라면,
이후의 플롯은 어떻게 풀어 갈지가 궁금하군요.
그렇지 않고 밝힌다면....너무 상투적인 동성의 인연에 대한 것일 것 같아서...

드라마 작가를 지향한다면...
좋은 구성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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