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번색.. 허탈.. 허무.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오늘도 역시 박을 탔다.

오늘은 내가 마짜했다... 해보고 싶어서. 근데 재미 없었다.. ㅡ.ㅡ

역시 난 떼짜로 해야 하나부다...

그제도 박을 탔다.. 번개나온 사람하구... 재미 없었다..

그그제도 박을 탔다. 1:1번개에서... 넘 싫은 타입이지만. 오로지 박을위해 박을 탔다.

그 전날도 탔다. 그룹으로.. 3명이서.. 둘이 눈맞았는데 내가 따라간거다...

혼자 놀려니 재미 없었다.

그 전날도 박을 탔다.. 그 .. 전날도.. 요번주는 딱 7번 탔다..

거짓말 아니다.. 박박박... 나같은 넘이 있기에 이반이 욕먹나보다..

맘껏 욕하라. 나두 이런 내가 죽이고 싶을정도로 싫으니까..

소설속이나. 드라마. 영화속 에서의 사랑이 아니더라두. 우리사이에서 거짓말 없고.

진실된 사랑을 하고 싶다.. 

근데 나만보더라두... 이반들을 믿지 못하니.. .......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cchopin" data-toggle="dropdown" title="냐하하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냐하하</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ef="h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이렇게 글을 적는 다는것에.. 님의 진실이 있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