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순 정 (14) -잠시 이별.......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지루하다니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제 마음속 깊은곳의 이상을 찾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님의 글은 플라토닉 사랑의 결정체 같아요....  마음속에 무언가
기대를 하게 하면서도.....  정도를 벗어 남이 없고. 바른길이 무엇인가
하는 것에 대한 지표를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일주일후에 다시 글을 올리신다고요?  ^^; 그때 까지 어찌 기둘릴지..
어서 빨리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나갔으면 합니다. 그런데요...
 독자가 작가의 시점에.. 영향을 끼치면 안됨은 잘 알고는 있지만은요..
우리들 아니 최소한 제가 바라는 꿈에 대해서는 한가닥의 희망을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점점 멀어저가는
초지의 꿈을...... 님의 글을 통해 다시 찾고자 합니다....

 그럼 일주일후 순정을 통해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