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기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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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전 혁기님의 글을 애독하는 애독자 중의 한사람입니다..
혁기님에게 메일로 글을 보내려했지만, 메일이 나타나지 않아..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아...이제야 혁기님의 나이를 알게 되는군여...20세...^^
그동안 혁기님에 대한 환상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기차에서 형과의 만남에서인가여...럭비부 형.....
그리고 얼마전 신들의 세계인가여..그곳에서의 조폭동생...
모두들 나의 이상형들이었져...그리고 보호하고픈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혁기님의 글에..만약 혁기님과 제가 인연이라면 어떻게든 만나지리라...생각했었져..
하지만 이제 그 생각을 접어야 하나봅니다...
전 연하는 이상형이 아니거든여...참고로..전28...
전 저를 포근히 안아줄수 있는 형을 원하고 있는 관계로...
그렇게 알고 싶었던 혁기님의 나이를 막상 알고나서...이렇게 자꾸 헛 웃음이 나는건 왜일까여...
그래도 혁기님의 글은 계속 애독할 것입니다...
혁기님은 글에 재주가 많으신것 같아여...작가로 나서도 성공할듯 싶은데...
언제나 외로운 저희들을위해 애쓰는 혁기님에게 늘 감사의 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수고하시구여...아침과 저녁 기온차가 큰데.. 감기조심하세여...
지금까지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혁기님의 글을 애독하는 애독자 중의 한사람입니다..
혁기님에게 메일로 글을 보내려했지만, 메일이 나타나지 않아..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아...이제야 혁기님의 나이를 알게 되는군여...20세...^^
그동안 혁기님에 대한 환상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기차에서 형과의 만남에서인가여...럭비부 형.....
그리고 얼마전 신들의 세계인가여..그곳에서의 조폭동생...
모두들 나의 이상형들이었져...그리고 보호하고픈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혁기님의 글에..만약 혁기님과 제가 인연이라면 어떻게든 만나지리라...생각했었져..
하지만 이제 그 생각을 접어야 하나봅니다...
전 연하는 이상형이 아니거든여...참고로..전28...
전 저를 포근히 안아줄수 있는 형을 원하고 있는 관계로...
그렇게 알고 싶었던 혁기님의 나이를 막상 알고나서...이렇게 자꾸 헛 웃음이 나는건 왜일까여...
그래도 혁기님의 글은 계속 애독할 것입니다...
혁기님은 글에 재주가 많으신것 같아여...작가로 나서도 성공할듯 싶은데...
언제나 외로운 저희들을위해 애쓰는 혁기님에게 늘 감사의 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수고하시구여...아침과 저녁 기온차가 큰데.. 감기조심하세여...
지금까지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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