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기님께.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안녕하십니까. 저 또한 님의 글을 애독하고 있는 한 독자 입니다.
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재미있다.' 딱 이것뿐 다른 여운이 없는듯
합니다. 무어라 할까 공허함이라 할까??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스트레스를 글로써나마 풀어 드리겠다는
님의 뜻은 참으로 '선'함은 느끼게 해주십니다.
님의 글에서 어떠한 규칙같은 것이 있는듯 한데..(정확이 이것이다 라고
말하기는 힘들구요.^^) 이것이.. 선함과 공허의 공존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군요... 한번읽고 그냥 잊어 버리는 글보다는.. 신들의 세계 첫부분 처럼
다시 한번 읽고 싶은 맘이 생길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상은 한 몬난놈의 바램이였습니다.
아!! p.s> 비평한가지 해두될까요?
비평이 있어야 보다 낳은 글에 접근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점에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담에는 절대루 이런글 안올릴께요.
뭐냐면 말이죠.. 신들의 세계는.. 용두사미 같아요. 처음은 장엄하고 중후함이 있어
는데.... 끝은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느낌 이더군요.
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재미있다.' 딱 이것뿐 다른 여운이 없는듯
합니다. 무어라 할까 공허함이라 할까??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스트레스를 글로써나마 풀어 드리겠다는
님의 뜻은 참으로 '선'함은 느끼게 해주십니다.
님의 글에서 어떠한 규칙같은 것이 있는듯 한데..(정확이 이것이다 라고
말하기는 힘들구요.^^) 이것이.. 선함과 공허의 공존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군요... 한번읽고 그냥 잊어 버리는 글보다는.. 신들의 세계 첫부분 처럼
다시 한번 읽고 싶은 맘이 생길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상은 한 몬난놈의 바램이였습니다.
아!! p.s> 비평한가지 해두될까요?
비평이 있어야 보다 낳은 글에 접근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점에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담에는 절대루 이런글 안올릴께요.
뭐냐면 말이죠.. 신들의 세계는.. 용두사미 같아요. 처음은 장엄하고 중후함이 있어
는데.... 끝은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느낌 이더군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