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번째 남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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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신청이 들어왔다...
함께 란 님에게 데이트 신청이 왔습니다..
지난해 이맘때이다...
30살...대학원생...꼬꼬의 탁재훈을 닮은 인상...
그형을 일주일쯤 뒤에 만났다...
k대 맥도날드 앞에서 그를 만났다...
큰키...잘생긴 얼굴...남자다움...멋있었다...
좋았다...
맥주를 마시면서 그와 많은 이야기를 했다...
멋있었다...갑자기 그를 만지고 싶단 생가이 치밀어 올랐다...
\"오늘 나랑 자고 갈래...\"
<\"그래 라고 말해 어서\">
하지만 \"형 나 집에 들어가야해요..\"(바보)튕기긴...
\"그럼 이 형은 니가 나 싫다고 생각할꺼야..
\"그런게 아니구요..집이 엄격해여...\"
그가 계산대에서 계산을 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아무도 없는 엘리 베이터...
그가 날 끌어안고...키스를 했다...
그의 까칠한 수염이 내입술에 다았다..가칠했다...
난 누가 들어오지나 않을까란 ...
생각에...가슴조리며 그의 입안과 입슬을 핥았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였다...입안에 그의 분비물로 가둑하다...
엘리베이터는 멈추었다...
그의 것을 입에 넣고 싶어졌다...
\" 지금 집에 갈꺼야?\" \"아니요..그냥 가긴 좀 그래여..!!\"
그순간 내눈에 비친 한 건물 \"xxx 비디오방\"
보고싶었던 쥴리아 로버츠의 영화 런어웨이 블라인더를 고르고
비디오방에 들어갔다...
그가 게토레이 두개를 가지고 들어왔다...
\"난중에 목마를대 마셔\"
그가 내옆에 안았다...그리고 내어깨를 감싸며...
가슴을 만졌다...
\"나 형꺼 빨고 싶어요...\" \"맘대로 해 괜찮아...\"
그가 지퍼를 내려줬다...하얀팬티에...불룩 솟아오른 그의 성기를 살며시 만졌다..
지퍼사이로 풍선이 불어오듯 그의 것은 부풀어 올랐다...
좋았다...그의 털도 만져졌다...부스럭 부스럭..
귀두 부분에 촉촉함이 전해진다...
그의 것을 살며시 꺼낸다...
그가 내입이 깊이 드어갈수 있도록...
성기 끝부분을 검지와 중지로 잡아준다...
똑바로 선 그의 성기를 입에 넣었다,,,
그의 것을 빨기 시작했다...
\"~~아 좋아....~~\"
입안에든 그의 성기를 혀로 핥았다...
아...아..아..~~~신음소리가 났다...
그의 귀두 부분을 살짝 이빨로 깨물었다...
\"아!!아퍼~~\"살짝 미소짓는 그의 입가에 하얀치아가 드러났다...
난 그치아를 만지고 싶었다...
손가락을 그의 입에 가지고 갔다...
그는 엄지 손가락을 혀로 햝았다...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주었다...
내엄지로 그의 그 하얀치아가 느껴졌다,..황홀했다...
그러면서도 난 그의 귀두의 갈라진곳을 혀로 넣고,,,다시 ...
붕알로 내려와 두 붕알을 입속에 넣고 반복했다...
얼마나 되였을까...?
그가 ...\"나....나 나올것 같애...!!\"라고 말했다...
난 그렇게 그의 성기를 입속에 계속 넣고 있었다...
난 살짝 그에게서 입을빼고 말했다...
\"형 싸요\"
그가 내입에 사정을 했다...
내 입천장으로 그의 정액들이 부딧힌다...그리고 씁씁히면사도..
비릿한 맛들이 느껴진다...
계속 내입천장을 공격한다...그리고 서서히 내입안엔 그의 정액으로 가득차다..
그가 자신의 성기를 뺐다...
난 그대로 휴지통에 그정액들을 혀로 한번느끼고..
뱉어냈다...
그리고 음료수를 땄다...
나 한모금 그 한모금...그리고 그가,,,게토레이 한모금을 한웅큼 물더니..
나에입에 함께넣어준다...
행복하다...
그렣다 나의 첫번째 남자는 그남자는 ...
스릴을 좋아했고...
밤세 자기의 것을 내입안에 넣고 자는걸 좋아했다,,,
그리고 영화는 절대 보지 않았으며...
노래도 부르지 않았다,,,
그랳다...탁재훈을 닮은그...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는지 모르지만,,,
그와 함께 화장실에서 했던 기억은 잊을수 없다...
(2부에계속)
함께 란 님에게 데이트 신청이 왔습니다..
지난해 이맘때이다...
30살...대학원생...꼬꼬의 탁재훈을 닮은 인상...
그형을 일주일쯤 뒤에 만났다...
k대 맥도날드 앞에서 그를 만났다...
큰키...잘생긴 얼굴...남자다움...멋있었다...
좋았다...
맥주를 마시면서 그와 많은 이야기를 했다...
멋있었다...갑자기 그를 만지고 싶단 생가이 치밀어 올랐다...
\"오늘 나랑 자고 갈래...\"
<\"그래 라고 말해 어서\">
하지만 \"형 나 집에 들어가야해요..\"(바보)튕기긴...
\"그럼 이 형은 니가 나 싫다고 생각할꺼야..
\"그런게 아니구요..집이 엄격해여...\"
그가 계산대에서 계산을 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아무도 없는 엘리 베이터...
그가 날 끌어안고...키스를 했다...
그의 까칠한 수염이 내입술에 다았다..가칠했다...
난 누가 들어오지나 않을까란 ...
생각에...가슴조리며 그의 입안과 입슬을 핥았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였다...입안에 그의 분비물로 가둑하다...
엘리베이터는 멈추었다...
그의 것을 입에 넣고 싶어졌다...
\" 지금 집에 갈꺼야?\" \"아니요..그냥 가긴 좀 그래여..!!\"
그순간 내눈에 비친 한 건물 \"xxx 비디오방\"
보고싶었던 쥴리아 로버츠의 영화 런어웨이 블라인더를 고르고
비디오방에 들어갔다...
그가 게토레이 두개를 가지고 들어왔다...
\"난중에 목마를대 마셔\"
그가 내옆에 안았다...그리고 내어깨를 감싸며...
가슴을 만졌다...
\"나 형꺼 빨고 싶어요...\" \"맘대로 해 괜찮아...\"
그가 지퍼를 내려줬다...하얀팬티에...불룩 솟아오른 그의 성기를 살며시 만졌다..
지퍼사이로 풍선이 불어오듯 그의 것은 부풀어 올랐다...
좋았다...그의 털도 만져졌다...부스럭 부스럭..
귀두 부분에 촉촉함이 전해진다...
그의 것을 살며시 꺼낸다...
그가 내입이 깊이 드어갈수 있도록...
성기 끝부분을 검지와 중지로 잡아준다...
똑바로 선 그의 성기를 입에 넣었다,,,
그의 것을 빨기 시작했다...
\"~~아 좋아....~~\"
입안에든 그의 성기를 혀로 핥았다...
아...아..아..~~~신음소리가 났다...
그의 귀두 부분을 살짝 이빨로 깨물었다...
\"아!!아퍼~~\"살짝 미소짓는 그의 입가에 하얀치아가 드러났다...
난 그치아를 만지고 싶었다...
손가락을 그의 입에 가지고 갔다...
그는 엄지 손가락을 혀로 햝았다...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주었다...
내엄지로 그의 그 하얀치아가 느껴졌다,..황홀했다...
그러면서도 난 그의 귀두의 갈라진곳을 혀로 넣고,,,다시 ...
붕알로 내려와 두 붕알을 입속에 넣고 반복했다...
얼마나 되였을까...?
그가 ...\"나....나 나올것 같애...!!\"라고 말했다...
난 그렇게 그의 성기를 입속에 계속 넣고 있었다...
난 살짝 그에게서 입을빼고 말했다...
\"형 싸요\"
그가 내입에 사정을 했다...
내 입천장으로 그의 정액들이 부딧힌다...그리고 씁씁히면사도..
비릿한 맛들이 느껴진다...
계속 내입천장을 공격한다...그리고 서서히 내입안엔 그의 정액으로 가득차다..
그가 자신의 성기를 뺐다...
난 그대로 휴지통에 그정액들을 혀로 한번느끼고..
뱉어냈다...
그리고 음료수를 땄다...
나 한모금 그 한모금...그리고 그가,,,게토레이 한모금을 한웅큼 물더니..
나에입에 함께넣어준다...
행복하다...
그렣다 나의 첫번째 남자는 그남자는 ...
스릴을 좋아했고...
밤세 자기의 것을 내입안에 넣고 자는걸 좋아했다,,,
그리고 영화는 절대 보지 않았으며...
노래도 부르지 않았다,,,
그랳다...탁재훈을 닮은그...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는지 모르지만,,,
그와 함께 화장실에서 했던 기억은 잊을수 없다...
(2부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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