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기님

아까 채팅했던 사람입니다...

대화를 나눠보니 참으로 좋으신 분이더군요...

아하하...

자주 대화해보고 싶다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순수한 분은 잘 없으니까요...

님의 글은 저도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원래 게시판에 글 같은 거 잘 안쓰는 타입이라서 감상을 어떻게 남길지는 모르지만...)

뭐 오프상으로도 만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건 좀 큰 꿈일테구요...

만약에 만날 수 있다면 밥이라도 같이 먹었으면 좋겠군요...

대화하면서 실례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요...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하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세요

앞으로도 좋은 글 남겨주셔서 많은 분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면서 이만 물러갈게요...






덧글...메일 쓰시는거 좋아하신다면야...보내주시면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