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기....??

여러분도 많이 노력하시고 자기 생활에 더 충실해야 할듯 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여...
자기 자신을 위해서 저리 노력한다는 생각을 못 햇거든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젊은이더군요....
우리는 건강하지 못한자가 건강한 자만을 원하고 똑똑하지 못한 자가 꼭 현명한 자를 사려 든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군요...
혁기님 글이 많은 분들께 자극제가 되었으면 바라고 혁기님 자신도 자신의 길에 충실할 거라 생각됩니다.
참으로 부러운 일이고 현실 세계를 모르는 가상의 글이라 여겨지진 않습니다.
그 글속의 자신의 무엇인가를 찾아 헤메이는 모습 자체가 안타깝긴하나 저의 세대보단 더욱 깊이를 더할것 같군요...

앞으로 어떤 모습이든 참 기대가 됩니다....혁기님...

사실 나도 자극이 되어 운동을 다시 시작해볼라구 합니다...
사실 그 동안 건강도 많이 헤치고 일에만 쫓겼다는 생각이 들어서...
모두 건강히 오래오래 살아야죠...누가 따로 도와줄수 없다면 더욱 자신을 가다듬어야 할 것 같군요...

깊은밤 잠못드는 타기가....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