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보내주려는것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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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혼자가 되었습니다.
없는 번호라 합니다.
그 사람의 전화번호가... 없는 번호라 합니다.
다시 확인하고 걸어달라는 안내 메세지가 나오지만..
어디다가 어떻게 확인을....
이제 난 혼자서 이겨 나가야 합니다.
혼자 아파해야 합니다.
어쩌면.. 우리 행복하게 살 수 있을것도 같은데..
헤어져야만 한다는게 너무나 힘에 겹습니다.
그사람.. 나보다더 아파하지는 말아야할텐데.. 걱정입니다.
혹여.. 나만큼 아파하고 있을까...두렵습니다.
이만큼 아픈데.. 그사람도 이만큼 아프다면.. 내가 너무 나쁜 사람이 되니깐..
비가 오려나 봅니다.
장대 같이 굵은 비가 내렸음 좋겠습니다
없는 번호라 합니다.
그 사람의 전화번호가... 없는 번호라 합니다.
다시 확인하고 걸어달라는 안내 메세지가 나오지만..
어디다가 어떻게 확인을....
이제 난 혼자서 이겨 나가야 합니다.
혼자 아파해야 합니다.
어쩌면.. 우리 행복하게 살 수 있을것도 같은데..
헤어져야만 한다는게 너무나 힘에 겹습니다.
그사람.. 나보다더 아파하지는 말아야할텐데.. 걱정입니다.
혹여.. 나만큼 아파하고 있을까...두렵습니다.
이만큼 아픈데.. 그사람도 이만큼 아프다면.. 내가 너무 나쁜 사람이 되니깐..
비가 오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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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펄..!..하고 욕을 하시면서 많은 양의 식사를 하십시요...그리고 잠이 들면 그때 꿈속에서 만나서 확 때려 주십시요....시펄 하면서..왜 나의 마음을 이렇게 아프게 하냐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