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번재 남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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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전화가 왔다...

핸드폰을 열고 전활 받았다...
\"여보세요\"
\"응 형이야 어디야...?\"

\" 어 형 이시간에 왠일이에여...?\"
\"어 오늘 수업이 빨리 끝났어....지금 볼수 있니...?\"

그는 날 s로타리로 나오라고 했다...
난 버스를 타고 가면 서 많은 생각을 했다...

그형이 날 오늘은 어덕해 할것인가에 대해서...
오늘은 분명...여관에 가서 뒤를 대달라고 할꺼야...

그때가아마 형과 내가...
사귀기 시작한지 보름쯤 될때인가보다...

그를 한 오락실 귀퉁이에서 만났다...
반바지에 반팔티...

여전히 미소를 디고 있는 하얀 치아...
당장 그의 입술을 핥고 싶단 생각이 든다...

\"잘지냈니..\"
\"보시다 시피요...\"

\"밥먹었니...\"
\"아뇨?\"

그리고 난 김치찌게를 먹고 그는 그걸 구경했다...
우린 식당 밖으로 나았다...

그리고 그가 어섬프레 말을 꺼낸다...
\"우리 여관이라도 가서 좀 누워있을까...\"?

\"아니요 나 발리 가야되요...\"
나로 내 짤랐다...

그가 분명 애널을 요구할꺼라는걸 알고 있었다...
난 애널이 너무 무서웠다...

\"그럼 할수없고...그럼 우리 비디오방이나 갈까...?\"
\"그럴까요?\"

근데 그시간에 비디오방이 시작하는데가 없다...
아니 그놈의,,,s로타리엔

비디오방이 하군데 있는데...그곳도 문을 닫았다...
그건물은 삼층이였는데...그보도란곳에는 너무나 적막한 느낌이 들 정도로 조용했다...

우리는 밖으로 나왔다...
\"우리 커피숍가요\"

내가 말을 꺼냈다...
무미건조한  대화속에 그와난 무심코 앉아있다...

\"낮에 만나니 재니없다...\"
그가 말했다\"그러게 말이다\"

우린 그리고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보뽀나 하고 가자...\"
그러면서 그비디오방의 삼층건물의...

복도로 날 데리고 갔다...
<꽤 스릴있겠다>

난 속으로 그렇게 생가했다...
그렇지만 그복도엔 종업원으로 보이는 한사람이...

바닥을 쓸고 있었다..
우린 내려왔다...

\"이리로 와봐...\"
\"어디요?\"

그가 한 주차장으로 날 데리고 갔다...
그주차장 귀퉁이에...화장실이 보였다...
그리고 우린 스릴 만점의 화장실을 택했다...

그가 그런다...
내안경을 벗기며...

넌 안경 벗은 모습이 더 나아...
그리곤 내안경 을 벗긴후 그의 바지호주머니 속에 넣었다...

난 좌변기에 앉았다...
그가 바지를 내릴려고 했다...

자세가 불편한걸 알았다...
그래서 난 그가 좌변기 에 앉으라고 했다...

그리고...난 무릎을꿇고,,,
그에무릎앞에 얼굴을 댔다...

 그는 상체를 숙여 나에게 키스했다..
그와 키스할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그의 수염은 날 참 야릇한 곳으로 밀고간다...
가친한 수염을 느낄때 마다,,,

이사람이 남자구나,,,그런걸 느낀...다...
그때 옆화장실에서...

무슨소리가 들린다...
어던사람이 소변을 눌려고 들어온것 같았다...

난 그를 보았다...
작은소리로,,,그랳다...형 어떡해요...

\"괜찮아 보라 그러지...\"
그리고 그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검지와 중지로 끝부분을 지탱했다...
그의 성기가 내턱을 향해 튕겼다...

난 그의 성기를 한소으로 잡고..입술과 코끝으로 가지고 갔다...
입술 주위를 비비며 혀로 그의귀두를 핥어줬다...

그가 내머리를 만진다...
그리고 그의것이  내입안에 깊숙히 들어갈수있게...

내머리를 그의 몸족으로 밀어댔다...
그늬 성기는 나의 목젓가지..

닿았다...구역질이 나올려고 했다...
그가 채 5분도 되기전에...\"나올것 같애\"라고 말했다...

그리곤 내 목젓에 사정하는순간...
구역질이 올라와...그의것을 입안에서 밸려고 했다..

하지만 그는 날 더 자기몸쪽으로 밀었고 결국 난 그의 것을 할수 없이...
삼키고 말았다...

그리곤 그와 키스했다...
알수없는 기분들이 스쳐갔다...

다시는 그를 만나지 않고 싶단ㄴ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그와 얼마후 헤어졌다...

난 그의 정액을 먹었고...
그의 성기를 좋아했다...

그와 애널은 하지않았다...
그의 것은 너무컸고,,,긁었다...

지금 이렇게 이런글을 적고 있노라면 그가 가끔 생가난다..
나도 몰,게 그와 화장실에서 한번더 하고싶단 생각이 든다..

그렇게 오늘 하루도 간다...
그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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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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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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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순수 합니다...계속 글을 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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