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혼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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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달이뜬다.

 달은 나에게 어설픈 손짓을 한다.

다가갈수 없어 슬퍼하지만

세상에  우리 함께 할수만 있다면.....

이미 너와 나  하나 되었음을 .....저 달이 말해준다.

오늘도 저  달에게  감사의 인사를 해본다.

항상 날 지켜봐주는 네가  있어서 난  행복할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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