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혼자말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오늘도 또 달이뜬다.
달은 나에게 어설픈 손짓을 한다.
다가갈수 없어 슬퍼하지만
세상에 우리 함께 할수만 있다면.....
이미 너와 나 하나 되었음을 .....저 달이 말해준다.
오늘도 저 달에게 감사의 인사를 해본다.
항상 날 지켜봐주는 네가 있어서 난 행복할수 있음을...
달은 나에게 어설픈 손짓을 한다.
다가갈수 없어 슬퍼하지만
세상에 우리 함께 할수만 있다면.....
이미 너와 나 하나 되었음을 .....저 달이 말해준다.
오늘도 저 달에게 감사의 인사를 해본다.
항상 날 지켜봐주는 네가 있어서 난 행복할수 있음을...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