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학년 '이반' 일기 열번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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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 유월의 첫시작
어제 중국과의 공연은 성황리에 마치었당.
어제 환영식때 유심히 봤던 4명의 연주는 대단한것이었다.
타악을 맡았던 한 형은 홍콩배우를 연상케 하는 중국이미지에 그의 연주실력은 대단한것있었다. 난 정마 남자들 타악하는거 보면 너무 멋있어서 못참는데... 그는 정말 태어나서 보았던것중 대단했던것이었다. 힝...~~^^
그리고 첼로를 연주했던 또다른 한형... 말을 안하면 그냥 일본사람인줄 알것드라. 진짜멋진남이었다. 무대세팅을 하면서... 그의 연주를 보구 한마디 했다.
'베리 굳 very good'
'쌩큐 thank you'
풋 땡큐도 아닌 쌩큐라... 그렇구나 그의 발음에 상관할바 아니지 뭐.
암튼 그와 대화 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럼~~
정말 안되는 영어라도 그들과 대화를 하고 싶었지만 '1학년 주제에'라서 무대정리소품정리에 여념이 없이 시간은 흘렀다. 정말 실력도 대단하구 갑부집 애들이라 그런지 중국사람도 부티가 날 수가 있는 구나... 했다.
오늘... 그들이 온댄다. 수업참관하러 그리고 기숙사 방문하러
울반에는 시청과 청음 시간에 들어 왔다. 난 잠시 뒤르 돌아봤다. 앗 눈이 마주쳤당 헤헤헤 한 5분동안 수업하는 모습을 사진으루 찍더니 다음 반으로 갔다. 저 뚱땡이 교장은 웬일루 저렇게 웃고다니는지 모르것다. 그도 힘들겠지...
지금은 그게 문제가 아니라... 점심시간 우앗! 고등학교 중학교 할것없이 중국애들을 에어싸고서 대화를 한다. 바디랭귀지로 펼치며 웃고 떠드는 여선배들을 보면 정말 한심할 따름이다.
그런 정신없는 와중에도 한없이 미소를 짓다 웃기도 하는 그들 참 성격도 좋기도 해라...^^
그렇게 여자애들과 중국애들과의 교류도 잠시 그들은 롯데월드를 간댄다.
그래서 1시쯤에 떠났는데 아직 그들이 갈래면 3일 정도 남았다는데 울학교에 또 왔으면 좋겠다. 정말 악기 잘하는 남자 보면 넘 멋있어 우항~~~
오늘도 새삼느낀것은 예전같았으면 그런 멋진 남들을 보면 하루웬종일 그들 생각에 멍해있었지만 이젠... 뭔가 전과 다른것 같다. 조금은 다른것 같다.
그 이유에 관해서는 ... 헤~~~ ^^
울 학교 남학생들 중에 잘생긴넘 하나가 나의 볼을 쓰다듬을 때 괜시리 좋아지는 이 느낌 당연 그는 이반이 아니지만 그자식은 분명 큰일날 짓을 하는 것이다. 그치 않을까? ^0^(음흉한 웃음?)
어제 중국과의 공연은 성황리에 마치었당.
어제 환영식때 유심히 봤던 4명의 연주는 대단한것이었다.
타악을 맡았던 한 형은 홍콩배우를 연상케 하는 중국이미지에 그의 연주실력은 대단한것있었다. 난 정마 남자들 타악하는거 보면 너무 멋있어서 못참는데... 그는 정말 태어나서 보았던것중 대단했던것이었다. 힝...~~^^
그리고 첼로를 연주했던 또다른 한형... 말을 안하면 그냥 일본사람인줄 알것드라. 진짜멋진남이었다. 무대세팅을 하면서... 그의 연주를 보구 한마디 했다.
'베리 굳 very good'
'쌩큐 thank you'
풋 땡큐도 아닌 쌩큐라... 그렇구나 그의 발음에 상관할바 아니지 뭐.
암튼 그와 대화 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럼~~
정말 안되는 영어라도 그들과 대화를 하고 싶었지만 '1학년 주제에'라서 무대정리소품정리에 여념이 없이 시간은 흘렀다. 정말 실력도 대단하구 갑부집 애들이라 그런지 중국사람도 부티가 날 수가 있는 구나... 했다.
오늘... 그들이 온댄다. 수업참관하러 그리고 기숙사 방문하러
울반에는 시청과 청음 시간에 들어 왔다. 난 잠시 뒤르 돌아봤다. 앗 눈이 마주쳤당 헤헤헤 한 5분동안 수업하는 모습을 사진으루 찍더니 다음 반으로 갔다. 저 뚱땡이 교장은 웬일루 저렇게 웃고다니는지 모르것다. 그도 힘들겠지...
지금은 그게 문제가 아니라... 점심시간 우앗! 고등학교 중학교 할것없이 중국애들을 에어싸고서 대화를 한다. 바디랭귀지로 펼치며 웃고 떠드는 여선배들을 보면 정말 한심할 따름이다.
그런 정신없는 와중에도 한없이 미소를 짓다 웃기도 하는 그들 참 성격도 좋기도 해라...^^
그렇게 여자애들과 중국애들과의 교류도 잠시 그들은 롯데월드를 간댄다.
그래서 1시쯤에 떠났는데 아직 그들이 갈래면 3일 정도 남았다는데 울학교에 또 왔으면 좋겠다. 정말 악기 잘하는 남자 보면 넘 멋있어 우항~~~
오늘도 새삼느낀것은 예전같았으면 그런 멋진 남들을 보면 하루웬종일 그들 생각에 멍해있었지만 이젠... 뭔가 전과 다른것 같다. 조금은 다른것 같다.
그 이유에 관해서는 ... 헤~~~ ^^
울 학교 남학생들 중에 잘생긴넘 하나가 나의 볼을 쓰다듬을 때 괜시리 좋아지는 이 느낌 당연 그는 이반이 아니지만 그자식은 분명 큰일날 짓을 하는 것이다. 그치 않을까? ^0^(음흉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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