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이반 들 비탈에 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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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날수 없듯이...
비탈을 논할 필요가 어디에 있는지...?
하지만 선택했으면 하겠죠?
어디에나 행복은 기준이 다르며 그 크기와 수용의태도가 더 중요하죠...
전 이대로가 행복하다고 절 이미 최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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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반 . 들 . 비 . 탈.  에 . 서 .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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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들    비탈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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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받는  몸  짓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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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적  부터  불어  온  바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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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웅큼  가슴  쥐어  뜯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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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  소리  내며  영탄  하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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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렁임의  탄식  세월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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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억눌림에  휘어진  허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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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움의  몸  짓으로  꺼이 -  꺼이 -  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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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발톱  같은    限    가슴  깊이  묻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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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어이~~  곡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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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반 들    비탈  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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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그리운  몸  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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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받는  지혜를  배우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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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26  혁기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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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요...오늘 기분이 좀 누구를 시비걸고 싶은 기분이라서 구래요..이해해 주세요...즐거운 주말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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