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우주선과 비행기가 있는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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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혁기 10 개월 동안 저를 뱃속에 넣어주신 누구의 힘 때 문에 ...아주 단순히 개인 헬스장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주십시요........단순 ..무지...무식한....세금 밥먹듯이 떼여 먹는 우리 누구..요..............그 사람 덕분에.....이렇게 서울 한가운데 ..거대한 빌딩이 ....지금 이 장소.......혁기 꺼라고 생각해 주십시요.....사람은....상상 밖의 일들이 많으니까요
차라리 말하지 말지.
차라리 그냥 아~~혁기님...으로 알게 놔두지.
차라리 상상하게 놔둘것이지.......
당신탓도 아니요 누구의 탓도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니까.
서울서 살던 놈을 신선한 공기가 맑은 산속에서 살라하면 무엇보다 맑은 공기때문에
두통을 느낀다.
역시 반대로 산에서 서울와도.
어쩌겠는가...놀던 물이 다른것을.
바부탱이 혁기님....
기실....혁기님이 누군지 알았다 하더라도 그게 무슨 대수겠는가.
부디 건필하시고 부탁하나 드리지요.
혁기님 사진은..그러니까 스스로의 사진은 삼가해 주셨음 합니다.
대통령 되실분이 어찌그런...
모자이크 처리해도 다시 원위치 할수 있거든요.
좀전엔 아주 길게 혁기님께 글을 썼었는데 이놈의 보드에서 거부하더라구요.
뭐...등록할 수 없는 글이라나...아무리 찾아도 없던데.
해서 다시 간단하게 올립니다.
행복하시고 글 열심히 읽을게요 혁기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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