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류사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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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혁기님의 글에 별별 반응들을 다 보이지만 결코 개인의 어떤 면도 비방해서는 아니될꺼라 봅니다.
분명 혁기님의 글은 소설입니다.
본인의 상상력을 동원한....내지는 약간의 현실적인것도 가미되었을수도.
그 글 하나 올리기위해 본인은 많은 시간을 구상하고 자료찾고 하셨을 겁니다.
비빙하지 말고 그냥 맘에 안드시는 부분이 있다면 비판의 글은 작가에게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혼자 글쓰고 혼자 리플달고 하는 그런 바보같은 짓을 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그런 일들이 많이 있었지요..모 게시판 글에.
자기가 쓴 글의 인기가 많은거 처럼 보이기 위해 바보같이 자기 아이피로 칭찬의 글을.
허나 지금은 글을 읽는 분들도 컴에관한한 왠만큼은 아시는 분들이 많고 또 왠만한 아이피 추적은 누구나 합니다.
물론 본인도 혁기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해서 아이피를 본적이있고 얼마전에 아이피가 왜 같은가요..라고 글도 올렸었습니다.
결론은 혁기님은 컴을 많이는 모른다는겁니다.
왜냐면 아이피는 움직이는 주소가 아니니까요.
집에서 쓰는 아이피가 헬스장에서도 같을수는 없거든요.
그러니 혁기님이 본인의 글에 본인이 칭찬하는 바보같은 일을 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글하나 올리면서 절묘하게 사진 첨부하는거..쉬운거 아닙니다.
글과 사진 음악.....다 그 글을 읽는 독자들을 위한 베려일진데 뭐라 하지마십시다.
글의 스토리가 어찌 흐를지 사뭇 궁금합니다.
돈...섹스..음모..배신..분노..타락..살인..복수..파멸.........
아직 혁기님의 글에선 사랑이 없습니다.
다분히 돈으로 몸을 샀을뿐이지요.
돈의 위력앞에 무너지는 젊음....없는자의 한을 돈으로 위장시키고 회장이 젊은 몸을 탐하고 있는 것이지요.
회장은 자신이 하는 행동을 사랑한다는 의미로 잠시 착각은 하겠지요.
\" 내가 이렇게 까지 너한테....네 가족에게 했는데 네 그 몸둥이 하나 나한테 못줘?...내가 이만큼 해줬는데? \"
허지만 회장은 회장 나름대로 마음의 골이 있을겁니다.
기업을 이끌고 가정을 지키고...허지만 동성애의 본능을 안고사는 회장.
만인앞에 들어내놓고 누구를 만나기도 힘들것이고.....그러니 자연 돈이란 위력으로 사람을...
해무의 갈등...회장의 질투..집착....점점 작가의 심리분석이 궁금해 지는군요.
언젠간 회장은 해무가 지겨워질테고..그러다 버리려 할테고...그때 쯤이면 해무도 회장으로 부터 받은 동성애에 빠져 오히려 회장을 그리워할테고...그럼 배신....분노...
아주 삼류적인 발상입니다..제 해석은.
이제 혁기님의 글을 혁기님이 늘 말씀하시듯 지켜 보겠습니다.
어떻게 심리적인 전쟁을 잘 이끌어 가실지...
건필을 바랍니다.
그리고 사진은 너무 많은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본인의 사진도 있는거 같은데....차라리 혁기님 얼굴을 뻰 갤러리를...^^
아닙니다...농담입니다.
혁기님...화이팅!!!
분명 혁기님의 글은 소설입니다.
본인의 상상력을 동원한....내지는 약간의 현실적인것도 가미되었을수도.
그 글 하나 올리기위해 본인은 많은 시간을 구상하고 자료찾고 하셨을 겁니다.
비빙하지 말고 그냥 맘에 안드시는 부분이 있다면 비판의 글은 작가에게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혼자 글쓰고 혼자 리플달고 하는 그런 바보같은 짓을 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그런 일들이 많이 있었지요..모 게시판 글에.
자기가 쓴 글의 인기가 많은거 처럼 보이기 위해 바보같이 자기 아이피로 칭찬의 글을.
허나 지금은 글을 읽는 분들도 컴에관한한 왠만큼은 아시는 분들이 많고 또 왠만한 아이피 추적은 누구나 합니다.
물론 본인도 혁기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해서 아이피를 본적이있고 얼마전에 아이피가 왜 같은가요..라고 글도 올렸었습니다.
결론은 혁기님은 컴을 많이는 모른다는겁니다.
왜냐면 아이피는 움직이는 주소가 아니니까요.
집에서 쓰는 아이피가 헬스장에서도 같을수는 없거든요.
그러니 혁기님이 본인의 글에 본인이 칭찬하는 바보같은 일을 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글하나 올리면서 절묘하게 사진 첨부하는거..쉬운거 아닙니다.
글과 사진 음악.....다 그 글을 읽는 독자들을 위한 베려일진데 뭐라 하지마십시다.
글의 스토리가 어찌 흐를지 사뭇 궁금합니다.
돈...섹스..음모..배신..분노..타락..살인..복수..파멸.........
아직 혁기님의 글에선 사랑이 없습니다.
다분히 돈으로 몸을 샀을뿐이지요.
돈의 위력앞에 무너지는 젊음....없는자의 한을 돈으로 위장시키고 회장이 젊은 몸을 탐하고 있는 것이지요.
회장은 자신이 하는 행동을 사랑한다는 의미로 잠시 착각은 하겠지요.
\" 내가 이렇게 까지 너한테....네 가족에게 했는데 네 그 몸둥이 하나 나한테 못줘?...내가 이만큼 해줬는데? \"
허지만 회장은 회장 나름대로 마음의 골이 있을겁니다.
기업을 이끌고 가정을 지키고...허지만 동성애의 본능을 안고사는 회장.
만인앞에 들어내놓고 누구를 만나기도 힘들것이고.....그러니 자연 돈이란 위력으로 사람을...
해무의 갈등...회장의 질투..집착....점점 작가의 심리분석이 궁금해 지는군요.
언젠간 회장은 해무가 지겨워질테고..그러다 버리려 할테고...그때 쯤이면 해무도 회장으로 부터 받은 동성애에 빠져 오히려 회장을 그리워할테고...그럼 배신....분노...
아주 삼류적인 발상입니다..제 해석은.
이제 혁기님의 글을 혁기님이 늘 말씀하시듯 지켜 보겠습니다.
어떻게 심리적인 전쟁을 잘 이끌어 가실지...
건필을 바랍니다.
그리고 사진은 너무 많은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본인의 사진도 있는거 같은데....차라리 혁기님 얼굴을 뻰 갤러리를...^^
아닙니다...농담입니다.
혁기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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