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관한 모든것...-마음의 상처는 결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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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더 빨어.....빨리......헉..헉..헉...\"
\"너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거야?? ....\"
\"야..죽고싶지 않으면 빨리 빨어....\"
\"..어.......................................어...............................음...........\"
\"야..다 쌌냐??? 빨리 나와.............\"
\"조금만 더 있어봐........................어.........어.......나올거 같어.....야.........\"
난생 처음으로 겪은 경험....
아직 여자 손도 못잡아 본 도현이로선 너무나도 마음의 충격이 아닐수 없었다.
더구나..자신이 생각지도 못한 남자와의 경험을........
도현인...꼭 여자가 처음 겪어서 갖는 그런 불안한 마음을 외면으로 비추고 있었다.
아니..그럴수 밖에 없었다...
\"야...무슨 일있어???.........................김도현???? 무슨일 있냐니까?
뭔 생각을 그렇게 해?...짜쉭,....\"
\"...........어.......아니......그냥 따사로운 햇살이 넘 빛나서........\"
\"너 무슨 일 있구나.......무슨일인데,...누구 사랑하는 여자애라도 생겼냐??\"
\".................................\"
\"맞구나.........얼....소문내야 되겠는걸??? 우리 도현이 여자친구 생겼데...다덜
특종이야..\"
\"..................야..............입닥치지 못해???\"
벌컥 화를 내는 도현이의 고함에 다들 말을 하지 못했다...
\"도현아..장난이야.......미안해.....\"
\"장난? 너 나에대해 도대체 얼마나 안다고 그런소리 지껄여??\"
\"......미안하다....내가 너 기분 풀어주려고............\"
\"............................................\"
\"힘든거 있으면 내게 말해,,,,,내가 도와줄수 있는거라면 꼭 도와줄께......알았지?
난 항상 니 편이잖아..........\"
재홍이의 따뜻한 말 한마디............
그건 도현이가 항상 갈구하는 ..그 어떤것..........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도현인 재홍이가 항상 자기 아빠같다고 생각했다
뭘해도 챙겨주고 장난도 쳐주고...
그런 재홍이의 매력에.......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재홍이가 남자라는 외적인 그런거에도 불구하고...
도현인 재홍이가 뿜어내는 매력에 한없이 빠져들고 있었다.
\"다음시간....또 이동수업이야?? 지겨워...우리 가지말자..그냥 수업 제끼고
밖에 나가 담배나 피다가 들어오자......\"
\"그럴까? 나도 그 짜쉭 수업 듣기 싫다..어차피 안 듣는거지만 그래도 참석은
하는데 말야..\"
\"도현아...이동수업이래....그것도 솔밭에서....잘됐지 않냐?\"
\"..뻔한 수업인데..뭐..할거 없으니 밖에서 잡담하다 들어오는거지 뭐....\"
\"그래도..밖에서 하는건데.....난 괜찮더라....나 너랑 솔방울 싸움이나
할까? 하하\"
\"정신차려......내가 그거 할 시간 있음 책을 더 보겠다.......\"
도현이 학교는 바다를 둘러싼 솔밭에 내재되어 있다고 해야 할까? 그 풍취는
여느 관광지보다 더 운치가 있었다....학생들은 여름이면 솔밭에 나가 점심도
먹고 같이
축구도 하고 산책도 하는....마음의 안식처 였다....
\"야..도현...잠깐 시간내서 볼 수 있냐?............\"
\"왜?? ...........................................\"
\"따라와봐..................\"
\"알았어.............\"
걔네들을 본 순간.........도현인..지난번의 악몽이 되살아 났다....
그걸 잊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어느
누구에게 말못하고 그 인간들을 부셔버리고 싶었던 맘....................그거.......................잊으려고
노력한지.....이제 며칠이라고..또 도현이를 고통으로 빠져들게 하는 것들...도현인.....죽고
싶었다...
갓 사춘기를 벗어나......이제 조금씩 자리잡고 있는 찰나에........
\"도현아...너 어디가??\"
\"잠깐 화장실에............\"
\"거의 시간 다됐어...그리고 아까 나랑 갔잖아,,,,너 또 볼일보러 가냐? 짜쉭..하여튼..\"
\"..................\"
도현인 어쩔수 없는 발걸음에...............더 이상 막지못했다....
\"도현..............얼...............짜쉭...이젠 너도 우리의 한 몸이 되려고
왔구나.....잘 생각했어,...그런 따분한 공부보단.....순간의 즐거움이 더 낫지
않냐? 하하하하\"
\"도현이도 이제 아니까 온거 아니야....하하...\"
이젠 걔네들의 한 부분이 되었다는거에 너무 많은 마음을 빼앗겨 버린터에....도현이도
체념한듯...했다.......
\"도현...일로 들어와...............와서 나를 즐겁게 해주지 않을래?? 하하하하하..\"
\"..................\"
\"야.........빨리 안들어와? ........너 개기냐? 지금?\"
\"알았어...\"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어쩔수 없이 들어가는 몸.............그 어느 하나라도
도현인 그 자신이 이미 아니었다...
상현이의 그것은 벌써 도현이의 입에서 껄떡이고 있었다.......아니....입에서
미꾸라지가 헤엄치듯 요리조리 도현이의 혀를 미끄러져 가고 있었다...
\"야............도현이.........너..집에서 연습했구나?? 짜쉭....지난번 보다
부드러운데??\"
\".....음........음........음.............\"
수업시간 10분이 지나도록 화장실 간 도현이가 안오자....재홍인 이상해서 선생님
몰래 화장실에 가보기로 했다.
\"얘가 왜 이렇게 안오는거야?? 변비야?? 이구..내가 이따가 약을 갖다줘야 되겠군....짜쉭...그게
뭐 못할 말이라고.....나한테 살짝 말 해주면 어디 덧나나?? 소심해가지고...\"
\"야..................쌀거 같어.......................좀더.....................좀더..............\"
상현이의 다리는 점점 힘이 들어가고 도현이의 머리를 그것 앞에 쳐 박고 있었다.
\"아.....................쫌만 더.................아.......................아.................\"
\"내가 마냥 밖에서 부르면 챙피하니까 아마 대답 안할꺼야.......그럼......몰래
문틈 사이로 볼까??\"
재홍인 화장실에 가서 어떻게 도현이를 찾을까..하는 생각에 그 짧은 시간을
피력하고 있었다,...
\"어..............................헉.......................................아....................\"
상현이는 나오는 그 물을 도현이의 얼굴에다 싸버리고 말았다......상현이는
마치 무슨 장군이라도 된듯한 그런 표정으로 도현이를 쳐다보았다.
\"야..먼저 나갈테니까......나중에 씻고 와....\"
\"..................\"
\"헐......젠장....교장이 돌아다니고 있잖아...빨리 튀어서 화장실에 가야겠군,.재수없게시리....\"
이동수업이라 화장실은 조금 먼 위치에 있었다.그래서 재홍인 여유있게 가려고
했는데 마침..교장의 모습에 놀라 빨리 화장실로 갔다...
\"어..........상현이도 여기 있었네?\"
\"넌 여기 왠일이냐???\"
\"어..볼일 좀 보려고.......넌...\"
\"난 수업이나 갈련다..... 많이 싸고 와라.....하하하하하\"
\"짜식.....싱겁긴.........그건 그렇고...도현이가 어디있지??\"
화장실은 아무도 없는...그야말로.....무..의 상태였다....
괜히 누군가가 올거같은...두려움이 잠깐 재홍이의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그런데....어디서 누군가의 인기척이 느껴졌다
사람은...안다...다른건 몰라도 사람만의 느낌만은 알 수 있다고..
본능은 속일수 없는거...그건..
맨 끝쪽에서 누군가의 의심이 느껴졌다....
몰래 그 앞으로 다가가서 기다렸다....
5분정도 지났을까...........그 문을 열고 나온건........
휴지로 얼굴을 미쳐 다 닦지도 못하고 약간의 비린내를 내며 눈물을 흘리는 도현이었던
것이었다....
\"....................................\"
\"야........도현.................................\"
\"재홍아.........................................................흑흑흑흑................\"
도현인...마치 미아보호소에서 엄마를 찾은듯한 눈물로 재홍이의 넓은 가슴에
안겨버렸다.
\"..................................\"
\"..................................\"
(4부에)
죄송합니다.
3편이 오래간만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글을 조금 수정하고 작업을 하느라..단어 사용땜에-.-
과 세미나에다 어제,그제 테니스 대회에 참가한 탓에..3일동안 잠을 못자고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많은 격려.질책 부탁드리고 4편 기대해주세요^^
\"혁기야...6일만에 글올린다...오랜만이라..뭔 말을 해야 할지...
암튼..형이 지금 몸이 넘 피곤해서 영..이틀 전시합하다 팔을 조금 다친탓에..
그럼..리플로 글 남겨랏~~!!^^\"
(존댓말,반말 섞어 쓰지말고 니가 말한대로 편하게 말해.글구 난 챗을 안해서리..그래서 챗에선 못 보겠구나..미안하고..아쉽네..이번주에도 테니스 대회에 출전해야 하고 전공 번역을 교수한테 제출하는게 있어서 글이 담주래야..너두 1주일간 도서관에서 공부 열심히 해라~)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너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거야?? ....\"
\"야..죽고싶지 않으면 빨리 빨어....\"
\"..어.......................................어...............................음...........\"
\"야..다 쌌냐??? 빨리 나와.............\"
\"조금만 더 있어봐........................어.........어.......나올거 같어.....야.........\"
난생 처음으로 겪은 경험....
아직 여자 손도 못잡아 본 도현이로선 너무나도 마음의 충격이 아닐수 없었다.
더구나..자신이 생각지도 못한 남자와의 경험을........
도현인...꼭 여자가 처음 겪어서 갖는 그런 불안한 마음을 외면으로 비추고 있었다.
아니..그럴수 밖에 없었다...
\"야...무슨 일있어???.........................김도현???? 무슨일 있냐니까?
뭔 생각을 그렇게 해?...짜쉭,....\"
\"...........어.......아니......그냥 따사로운 햇살이 넘 빛나서........\"
\"너 무슨 일 있구나.......무슨일인데,...누구 사랑하는 여자애라도 생겼냐??\"
\".................................\"
\"맞구나.........얼....소문내야 되겠는걸??? 우리 도현이 여자친구 생겼데...다덜
특종이야..\"
\"..................야..............입닥치지 못해???\"
벌컥 화를 내는 도현이의 고함에 다들 말을 하지 못했다...
\"도현아..장난이야.......미안해.....\"
\"장난? 너 나에대해 도대체 얼마나 안다고 그런소리 지껄여??\"
\"......미안하다....내가 너 기분 풀어주려고............\"
\"............................................\"
\"힘든거 있으면 내게 말해,,,,,내가 도와줄수 있는거라면 꼭 도와줄께......알았지?
난 항상 니 편이잖아..........\"
재홍이의 따뜻한 말 한마디............
그건 도현이가 항상 갈구하는 ..그 어떤것..........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도현인 재홍이가 항상 자기 아빠같다고 생각했다
뭘해도 챙겨주고 장난도 쳐주고...
그런 재홍이의 매력에.......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재홍이가 남자라는 외적인 그런거에도 불구하고...
도현인 재홍이가 뿜어내는 매력에 한없이 빠져들고 있었다.
\"다음시간....또 이동수업이야?? 지겨워...우리 가지말자..그냥 수업 제끼고
밖에 나가 담배나 피다가 들어오자......\"
\"그럴까? 나도 그 짜쉭 수업 듣기 싫다..어차피 안 듣는거지만 그래도 참석은
하는데 말야..\"
\"도현아...이동수업이래....그것도 솔밭에서....잘됐지 않냐?\"
\"..뻔한 수업인데..뭐..할거 없으니 밖에서 잡담하다 들어오는거지 뭐....\"
\"그래도..밖에서 하는건데.....난 괜찮더라....나 너랑 솔방울 싸움이나
할까? 하하\"
\"정신차려......내가 그거 할 시간 있음 책을 더 보겠다.......\"
도현이 학교는 바다를 둘러싼 솔밭에 내재되어 있다고 해야 할까? 그 풍취는
여느 관광지보다 더 운치가 있었다....학생들은 여름이면 솔밭에 나가 점심도
먹고 같이
축구도 하고 산책도 하는....마음의 안식처 였다....
\"야..도현...잠깐 시간내서 볼 수 있냐?............\"
\"왜?? ...........................................\"
\"따라와봐..................\"
\"알았어.............\"
걔네들을 본 순간.........도현인..지난번의 악몽이 되살아 났다....
그걸 잊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어느
누구에게 말못하고 그 인간들을 부셔버리고 싶었던 맘....................그거.......................잊으려고
노력한지.....이제 며칠이라고..또 도현이를 고통으로 빠져들게 하는 것들...도현인.....죽고
싶었다...
갓 사춘기를 벗어나......이제 조금씩 자리잡고 있는 찰나에........
\"도현아...너 어디가??\"
\"잠깐 화장실에............\"
\"거의 시간 다됐어...그리고 아까 나랑 갔잖아,,,,너 또 볼일보러 가냐? 짜쉭..하여튼..\"
\"..................\"
도현인 어쩔수 없는 발걸음에...............더 이상 막지못했다....
\"도현..............얼...............짜쉭...이젠 너도 우리의 한 몸이 되려고
왔구나.....잘 생각했어,...그런 따분한 공부보단.....순간의 즐거움이 더 낫지
않냐? 하하하하\"
\"도현이도 이제 아니까 온거 아니야....하하...\"
이젠 걔네들의 한 부분이 되었다는거에 너무 많은 마음을 빼앗겨 버린터에....도현이도
체념한듯...했다.......
\"도현...일로 들어와...............와서 나를 즐겁게 해주지 않을래?? 하하하하하..\"
\"..................\"
\"야.........빨리 안들어와? ........너 개기냐? 지금?\"
\"알았어...\"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어쩔수 없이 들어가는 몸.............그 어느 하나라도
도현인 그 자신이 이미 아니었다...
상현이의 그것은 벌써 도현이의 입에서 껄떡이고 있었다.......아니....입에서
미꾸라지가 헤엄치듯 요리조리 도현이의 혀를 미끄러져 가고 있었다...
\"야............도현이.........너..집에서 연습했구나?? 짜쉭....지난번 보다
부드러운데??\"
\".....음........음........음.............\"
수업시간 10분이 지나도록 화장실 간 도현이가 안오자....재홍인 이상해서 선생님
몰래 화장실에 가보기로 했다.
\"얘가 왜 이렇게 안오는거야?? 변비야?? 이구..내가 이따가 약을 갖다줘야 되겠군....짜쉭...그게
뭐 못할 말이라고.....나한테 살짝 말 해주면 어디 덧나나?? 소심해가지고...\"
\"야..................쌀거 같어.......................좀더.....................좀더..............\"
상현이의 다리는 점점 힘이 들어가고 도현이의 머리를 그것 앞에 쳐 박고 있었다.
\"아.....................쫌만 더.................아.......................아.................\"
\"내가 마냥 밖에서 부르면 챙피하니까 아마 대답 안할꺼야.......그럼......몰래
문틈 사이로 볼까??\"
재홍인 화장실에 가서 어떻게 도현이를 찾을까..하는 생각에 그 짧은 시간을
피력하고 있었다,...
\"어..............................헉.......................................아....................\"
상현이는 나오는 그 물을 도현이의 얼굴에다 싸버리고 말았다......상현이는
마치 무슨 장군이라도 된듯한 그런 표정으로 도현이를 쳐다보았다.
\"야..먼저 나갈테니까......나중에 씻고 와....\"
\"..................\"
\"헐......젠장....교장이 돌아다니고 있잖아...빨리 튀어서 화장실에 가야겠군,.재수없게시리....\"
이동수업이라 화장실은 조금 먼 위치에 있었다.그래서 재홍인 여유있게 가려고
했는데 마침..교장의 모습에 놀라 빨리 화장실로 갔다...
\"어..........상현이도 여기 있었네?\"
\"넌 여기 왠일이냐???\"
\"어..볼일 좀 보려고.......넌...\"
\"난 수업이나 갈련다..... 많이 싸고 와라.....하하하하하\"
\"짜식.....싱겁긴.........그건 그렇고...도현이가 어디있지??\"
화장실은 아무도 없는...그야말로.....무..의 상태였다....
괜히 누군가가 올거같은...두려움이 잠깐 재홍이의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그런데....어디서 누군가의 인기척이 느껴졌다
사람은...안다...다른건 몰라도 사람만의 느낌만은 알 수 있다고..
본능은 속일수 없는거...그건..
맨 끝쪽에서 누군가의 의심이 느껴졌다....
몰래 그 앞으로 다가가서 기다렸다....
5분정도 지났을까...........그 문을 열고 나온건........
휴지로 얼굴을 미쳐 다 닦지도 못하고 약간의 비린내를 내며 눈물을 흘리는 도현이었던
것이었다....
\"....................................\"
\"야........도현.................................\"
\"재홍아.........................................................흑흑흑흑................\"
도현인...마치 미아보호소에서 엄마를 찾은듯한 눈물로 재홍이의 넓은 가슴에
안겨버렸다.
\"..................................\"
\"..................................\"
(4부에)
죄송합니다.
3편이 오래간만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글을 조금 수정하고 작업을 하느라..단어 사용땜에-.-
과 세미나에다 어제,그제 테니스 대회에 참가한 탓에..3일동안 잠을 못자고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많은 격려.질책 부탁드리고 4편 기대해주세요^^
\"혁기야...6일만에 글올린다...오랜만이라..뭔 말을 해야 할지...
암튼..형이 지금 몸이 넘 피곤해서 영..이틀 전시합하다 팔을 조금 다친탓에..
그럼..리플로 글 남겨랏~~!!^^\"
(존댓말,반말 섞어 쓰지말고 니가 말한대로 편하게 말해.글구 난 챗을 안해서리..그래서 챗에선 못 보겠구나..미안하고..아쉽네..이번주에도 테니스 대회에 출전해야 하고 전공 번역을 교수한테 제출하는게 있어서 글이 담주래야..너두 1주일간 도서관에서 공부 열심히 해라~)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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