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망설임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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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듯 나의 아침을 여는 일과가 되어버린 이반시티 방문, 그리고 제일먼저
들리게 되는 백일장, 그중에서도 혁기님이 남긴 글.
그동안 혁기님의 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때론 욕구를 이기지못해 흥분(?)하기도
하고 때론 가슴 깊이 감명을 받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나에게도 저런 멋진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하는 부질없는 생각에 잠겨 보기도 합니다.
난 혁기님과는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 보잘것 없는 평범한 셀러리맨이지만
젊음을 사랑하고 나자신도 젊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남의 눈에 추하게 보이지 않도록 신경을 쓸줄도 압니다.
언제 기회가 닿으면 직접 만날 수는 없겠지만 채팅방에서 대화라도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공부도 열심히하고 좋은 글도 많이 쓰시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글재주없는 놈이 많은 망설임끝에 처음으로 두서없는 글을 적었습니다.
들리게 되는 백일장, 그중에서도 혁기님이 남긴 글.
그동안 혁기님의 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때론 욕구를 이기지못해 흥분(?)하기도
하고 때론 가슴 깊이 감명을 받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나에게도 저런 멋진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하는 부질없는 생각에 잠겨 보기도 합니다.
난 혁기님과는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 보잘것 없는 평범한 셀러리맨이지만
젊음을 사랑하고 나자신도 젊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남의 눈에 추하게 보이지 않도록 신경을 쓸줄도 압니다.
언제 기회가 닿으면 직접 만날 수는 없겠지만 채팅방에서 대화라도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공부도 열심히하고 좋은 글도 많이 쓰시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글재주없는 놈이 많은 망설임끝에 처음으로 두서없는 글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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