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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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욜날 이반 사우나를 갔다. 거북이 사우나..
이틀동안이나 잠을 자지 못해서. 피곤한맘에 사우나를 하구 열심히 잤다.
그리고 2시간쯤 잤나? 딴 사람이 날 건드려서 깼다...
머. 사우나 하루이틀도 아니고.. 우선 실눈을 떠서 내 식인지 확인했다.
내 식이였다. 난 바로 같이 즐겼고.. (근데 그사람 자지에 구슬박혀있었다.)
그리고 좀있다 또 내식이 있어서 또 즐겼다.. 그리고 너무 피곤해서. 깊은잠에
빠졌는데.. 일어나 보니. 여기저기서 서로의 욕구를 체우고 있었다.
난 2번이나 뺐기때문에 지쳐있었지만. 그들은 보니 몸속에서 욕구가 다시 일어났다.
딩딩거리는 좆을 손으로 가린체 나는 이반들이 많은 자리로 갔다. 거기서 10명쯤 있
었는데. 내 식도 있었다. 내 식이 허접한 넘한테 엉덩이를 주는게 아닌가.
난 너무 찌르고 싶었지만.. 서로 좋아하는거 같아서. 그냥 앉아서 쳐다만 봤다.
참고로 난 때짜다. 거기있던 아찌들이 나한테 계속 작업들어왔지만. 눈앞의 식땜시
아찌들이 눈에 차지않았다.. 그러다가 키 180넘는 몸매 좋은 사람이 들어왔다.
머리는 작구,. 근육질 몸매에 얼굴도 얼핏 잘생겨 보였다. 그는 이곳을 두리번
거리더니 자리가 없자 나갔다. 난 바로 따라 나갔다...
나가서 보니.. 외국인이였다. 그는 나를 뚫어져라 쳐다봤고 난 애써 외면한체
구석자리로 갔다. 그는 따라왔다. 내가 눕자마자 나를 애무했고. 나역시
거절할 이유없었다. 그의 좆은 정말 컸다. 근데 역시 외국인 좆은 서도 말랑말랑했다.
얼굴은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이였는데. 잘생긴얼굴이였다. 근육도 멋졌구.
난 정신없이 그의 좆을 빨았다.. 그도 날 눞히고 애무했다..
근데. 거기까진 좋았는데... 그가 갑자기 나의 애널을 만지더니 침바르고 바로 찌르는
것이 아닌가.. 미치는줄 알았다. 그냥 손가락만 집어넣겠지 했는데..
그 큰게 한번에 쑥~ 들어왔다.. 너무너무 아팠다.. 나는 '헉' 한마디하구. 정신을
못차리고있었다.. 그의것은 너무 컸고 난 너무 아팠다. 근대 왠지 빼기 싫었다.
그러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간 생각에 그가 콘돔을 끼지 않았다는 것이였다.
피스톤운동 10번쯤했을때 내가 뺐다.. 머.. 영어로 말할순 없으니까.
그냥 '콘돔'이라구 한마디 했다. 그가 말했다.'없어요'난 다행이다 생각했다.
너무 아팠기 때문에.... 나는 바로 누웠고. 그는 아쉬운지 내 몸을 계속 쓰다듬었다.
그러다 그가 사까시를 해줬는데.. 내 이반경력 7년중에 젤 잘빨았다.. 그렇게 잘빠는
이반 만난적이 없었다. 한번도 안쉬고 5분동안을 빨아대더니 내꺼를 한방울도 안남기고
먹었다... 난 그를 잊을수 없다.
물론 그때의 후유증(애널)으로 아직까지 변을 볼때 너무 아프다...
그러나 왜 자꾸 그를 생각할때마다 꼴리는 것일까.. 또 다시 받고 싶은 것일까...
난 때짜인데 말이다.. 내주위 이반 친구들은 내가 땍땍하다고 한다.. 이반같지 않다구.
내가 생각해도 그렇다. 여성스런 분위기는 나에게서 찾아보기 힘들다.
아... 다시 받아보고 싶다.. 그 큰좆.. 내 항문이 찢어지더라도..
(관리자님 이런글 올리면 안돼나여?)
이틀동안이나 잠을 자지 못해서. 피곤한맘에 사우나를 하구 열심히 잤다.
그리고 2시간쯤 잤나? 딴 사람이 날 건드려서 깼다...
머. 사우나 하루이틀도 아니고.. 우선 실눈을 떠서 내 식인지 확인했다.
내 식이였다. 난 바로 같이 즐겼고.. (근데 그사람 자지에 구슬박혀있었다.)
그리고 좀있다 또 내식이 있어서 또 즐겼다.. 그리고 너무 피곤해서. 깊은잠에
빠졌는데.. 일어나 보니. 여기저기서 서로의 욕구를 체우고 있었다.
난 2번이나 뺐기때문에 지쳐있었지만. 그들은 보니 몸속에서 욕구가 다시 일어났다.
딩딩거리는 좆을 손으로 가린체 나는 이반들이 많은 자리로 갔다. 거기서 10명쯤 있
었는데. 내 식도 있었다. 내 식이 허접한 넘한테 엉덩이를 주는게 아닌가.
난 너무 찌르고 싶었지만.. 서로 좋아하는거 같아서. 그냥 앉아서 쳐다만 봤다.
참고로 난 때짜다. 거기있던 아찌들이 나한테 계속 작업들어왔지만. 눈앞의 식땜시
아찌들이 눈에 차지않았다.. 그러다가 키 180넘는 몸매 좋은 사람이 들어왔다.
머리는 작구,. 근육질 몸매에 얼굴도 얼핏 잘생겨 보였다. 그는 이곳을 두리번
거리더니 자리가 없자 나갔다. 난 바로 따라 나갔다...
나가서 보니.. 외국인이였다. 그는 나를 뚫어져라 쳐다봤고 난 애써 외면한체
구석자리로 갔다. 그는 따라왔다. 내가 눕자마자 나를 애무했고. 나역시
거절할 이유없었다. 그의 좆은 정말 컸다. 근데 역시 외국인 좆은 서도 말랑말랑했다.
얼굴은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이였는데. 잘생긴얼굴이였다. 근육도 멋졌구.
난 정신없이 그의 좆을 빨았다.. 그도 날 눞히고 애무했다..
근데. 거기까진 좋았는데... 그가 갑자기 나의 애널을 만지더니 침바르고 바로 찌르는
것이 아닌가.. 미치는줄 알았다. 그냥 손가락만 집어넣겠지 했는데..
그 큰게 한번에 쑥~ 들어왔다.. 너무너무 아팠다.. 나는 '헉' 한마디하구. 정신을
못차리고있었다.. 그의것은 너무 컸고 난 너무 아팠다. 근대 왠지 빼기 싫었다.
그러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간 생각에 그가 콘돔을 끼지 않았다는 것이였다.
피스톤운동 10번쯤했을때 내가 뺐다.. 머.. 영어로 말할순 없으니까.
그냥 '콘돔'이라구 한마디 했다. 그가 말했다.'없어요'난 다행이다 생각했다.
너무 아팠기 때문에.... 나는 바로 누웠고. 그는 아쉬운지 내 몸을 계속 쓰다듬었다.
그러다 그가 사까시를 해줬는데.. 내 이반경력 7년중에 젤 잘빨았다.. 그렇게 잘빠는
이반 만난적이 없었다. 한번도 안쉬고 5분동안을 빨아대더니 내꺼를 한방울도 안남기고
먹었다... 난 그를 잊을수 없다.
물론 그때의 후유증(애널)으로 아직까지 변을 볼때 너무 아프다...
그러나 왜 자꾸 그를 생각할때마다 꼴리는 것일까.. 또 다시 받고 싶은 것일까...
난 때짜인데 말이다.. 내주위 이반 친구들은 내가 땍땍하다고 한다.. 이반같지 않다구.
내가 생각해도 그렇다. 여성스런 분위기는 나에게서 찾아보기 힘들다.
아... 다시 받아보고 싶다.. 그 큰좆.. 내 항문이 찢어지더라도..
(관리자님 이런글 올리면 안돼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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