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그냥..생각나는대로..그렇게 키보드에 손가락을 올려놔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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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선 많은게 필요한것 같다.
예전에 가질수 없었던 생각들을 가지게 되는 내 모습을 볼때 마다..아쉬움과 많은 걱정거리들을 안고 살아가는 것 같다.

사랑이 그러하다.
사랑의 깊이를 느끼려 발버둥을 칠때 마다
그 사랑을 내 것으로 만들려 할때 마다
또 그 사랑을 독차지 하려 할때 마다
사랑은 그 깊이를 알수 없다.
사랑은 고통을 동반한다.
사랑은 어제나 행복한것만이 아니다.
사랑은 그 사람에게 행복과 동시에 고통을 안겨 줄수 있다.
사랑은 혼자하는것이 아니다.

한가지를 이겨내면 또 다른 한가지가 가로막으려 하고
또 그 한가지를 막아내면 어떤한것이 다시 다가온다.

그게 사랑이다.
함께 고통과 고난을 이겨내는것.

우린 모두 사랑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성을 사랑하며.
가족을 사랑하며..
누구나 한사람에겐 사랑하는것들이 한가지씩은 있다.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우린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모두 자기 자신이 사랑하는것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욱 충실해 졌으면 좋겠다.

소중한것은..그것을 잃어버려야만 그 소중함의 깊이를 아는것이라고 했다.

소중한것..
사랑하는것..

우리모두에게 잊으서는 안될것이며..
바로..
삶의 지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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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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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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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랙탈 이상의 깊은뜻을 알기나하시는지요? 이상이 이곳에 글을올린다면.아마도 ...님에게 욕을맞았을꺼라 생각되는데^^* 앞으로는 남의글에 그런식의반응 하지마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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