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궁...쩍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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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넘 왠슈가 절 무지 꼬시데여...아침부터....음...잘 참았는데...
아침내내  커피 공세와 군것질...etc
자꾸 먹으니까...담배가 더 생각나네여...
머리를 쥐어 뜯고 싶어여...


오늘 바부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참아 지질 않네여...
참다참다...한대 피니 머리가 핑~~~하네여...
아 진짜 쩍팔려서 미쵸!!!

지송...
어캐든 계속 진행합니다...
맥이 다 빠지네여...
담배 핀 이래로 처음 금연해 보는건데...
진짜 힘들다...

낼은 혹 담배를 피게 되면 시간과 번호를 적봐야 게떠여...
아...적게 피어 보는것도 힘드네여...

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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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essay?sca=&amp;sfl=wr_name,1&amp;stx=피카츄" data-toggle="dropdown" title="피카츄 이름으로 검색" class="sv_guest"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피카츄</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님의 댓글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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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줄이세요^^* 한번에 이루기는 어렵겠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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