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ctal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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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런 뜬구름잡는 망상적인 글좀 올리지 마세요... 저는 이러한 문학적인 말장난을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상\"의 시빼고는 다 싫어한답니다
님이 이렇게 쓰셨져..
님 뜬구름 잡는 망상적인 글이라.. 문학적인 말장난...
이라구 하셨는데..
님 문학은 허구 아닌가여..
그리고 님 말장난 이라구하셨는데...
글쎄여.. 님 보시니까..학교도 소위 명문대 라는 곳에 집도 강남 이라는 부촌에
살고 계시는데..
전 님에 비하면 보잘것 없죠 고졸에..내세울거 하나 없는 그런 사람 이죠.
님 그거 아시나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죠...
아무리 자기가 잘나고 그래도..그렇게 말은 안하죠..
물론 제 글에 대해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구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동전에 앞면과 뒷면이 있듯이 세상은 양면적 이니까요.
님 이상의 시 빼고는 다 싫어하신다면 무엇하러 이곳 백일장에 와서 글 보시나요.
님 좋아하시는 이상의 시 읽으시면 되는거 아닙니까?
전 프로도 아니구 그냥 아마츄어 일 뿐입니다.
그래서 매끄럽지도 못하구..그냥 허접일 뿐이죠.
님 아일랜드 라는 350만 이라는 인구에 노벨 문학상 수상자를 2명이나 배출 했지요.
그건 왜 일까요... 문학이라는 장르는 상상속에서 이루어지는 작품들이죠..
그 나라를 가보진 않았지만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넒은 푸른 초원(아일랜드는 초록색 이라는 단어만 무려 40가지나 된다고 하더군여... ) 그리고 온화한 기후.. 그런 탓이라구 하더군요..그런 곳에서 누워서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니까여..
저도 맨날 공상 속에서 살져.. 쓸데없는...(님이 보시기엔)
그냥..그런 생각 하면서.. 몇자 몇자 적어 본게 이렇게 나온 거구여..
님 말장난 이라구 하신거.. 사과 하시죠 솔직히 기분 무지 나쁩니다.
제가 전문적인 프로도 아니지만.. 논리적인 비평 이라면 모를까
단지 자신의 맘에 안든다구 그런식으로 다른 사람의 글에 그렇게 리플 다는 건
결코 좋지 않죠 남들 보기에도 님 보기에도여..
님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곳이 아니라는거 아시죠..
조금 더 넓은 눈으로 보시죠..
그리고 더 넓은 이해 감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시죠..
자기 혼자만의 편협한 사고 속에서 지내지 마시구요.
참 하나더..그래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학벌이 중요하지만요.
연대 나와서 꼴지 하는 사람보단..
님이 말하는 떨어지는 대학에서 수석으로 졸업하는게 더 괜찮은 사람 아닌가요.
그리고.. 님..
세상은 경쟁 사회 랍니다. 제가 보기에 님은 경쟁 사회에서 전혀 뒤쳐지는데요.
일단 학벌을 보고 뽑았다고 해도 능력 없으면 짤리죠.
능력 있는 사람이 대우 받는 거구..
대학학벌은 변할수 있죠..
지금 s.k.y 이 세군대 대학 위상이 과거에 비하면 마니 떨어졌죠..
대학 간판이 중요 한게 아닙니다.
거기 다니는 사람들의 수준이 중요 한거죠.
수준이 형편 없다면 그 대학은 형편 없는 거죠.
님 하나의 처신으로 님이 다니시는 자랑스럽게 생각 하시는 연대의 이미지도
가치 떨어지게 되죠..
일률적으로 1등 부터 꼴찌 까지 쭈욱 늘어 뜨려 놓는거 보기 좋지 않습니다.
어느게 좋구 어느게 나쁘구...
그건 상대적인 거죠 왜냐하면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것도 있기 마련 이니까요.
연대라구 해서 서울대 라구 해서..
모든 과가 다 경쟁력 있습니까?
그렇다구 해서 지방대 라구 해서 소위 삼류대 나 이류대 라구 해서
모든 과가 다 형편 없습니까..
서울대 체육과는 형편이 없자나요 실력도
하지만..용인대 체대는 대단하지 않습니까?
또한 공대 쪽에선 한대가 더 앞서고여
어느 곳이든지 명암이 있기 마련입니다.
나무를 보지 마시고 숲을 보시죠.
님이 이렇게 쓰셨져..
님 뜬구름 잡는 망상적인 글이라.. 문학적인 말장난...
이라구 하셨는데..
님 문학은 허구 아닌가여..
그리고 님 말장난 이라구하셨는데...
글쎄여.. 님 보시니까..학교도 소위 명문대 라는 곳에 집도 강남 이라는 부촌에
살고 계시는데..
전 님에 비하면 보잘것 없죠 고졸에..내세울거 하나 없는 그런 사람 이죠.
님 그거 아시나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죠...
아무리 자기가 잘나고 그래도..그렇게 말은 안하죠..
물론 제 글에 대해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구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동전에 앞면과 뒷면이 있듯이 세상은 양면적 이니까요.
님 이상의 시 빼고는 다 싫어하신다면 무엇하러 이곳 백일장에 와서 글 보시나요.
님 좋아하시는 이상의 시 읽으시면 되는거 아닙니까?
전 프로도 아니구 그냥 아마츄어 일 뿐입니다.
그래서 매끄럽지도 못하구..그냥 허접일 뿐이죠.
님 아일랜드 라는 350만 이라는 인구에 노벨 문학상 수상자를 2명이나 배출 했지요.
그건 왜 일까요... 문학이라는 장르는 상상속에서 이루어지는 작품들이죠..
그 나라를 가보진 않았지만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넒은 푸른 초원(아일랜드는 초록색 이라는 단어만 무려 40가지나 된다고 하더군여... ) 그리고 온화한 기후.. 그런 탓이라구 하더군요..그런 곳에서 누워서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니까여..
저도 맨날 공상 속에서 살져.. 쓸데없는...(님이 보시기엔)
그냥..그런 생각 하면서.. 몇자 몇자 적어 본게 이렇게 나온 거구여..
님 말장난 이라구 하신거.. 사과 하시죠 솔직히 기분 무지 나쁩니다.
제가 전문적인 프로도 아니지만.. 논리적인 비평 이라면 모를까
단지 자신의 맘에 안든다구 그런식으로 다른 사람의 글에 그렇게 리플 다는 건
결코 좋지 않죠 남들 보기에도 님 보기에도여..
님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곳이 아니라는거 아시죠..
조금 더 넓은 눈으로 보시죠..
그리고 더 넓은 이해 감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시죠..
자기 혼자만의 편협한 사고 속에서 지내지 마시구요.
참 하나더..그래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학벌이 중요하지만요.
연대 나와서 꼴지 하는 사람보단..
님이 말하는 떨어지는 대학에서 수석으로 졸업하는게 더 괜찮은 사람 아닌가요.
그리고.. 님..
세상은 경쟁 사회 랍니다. 제가 보기에 님은 경쟁 사회에서 전혀 뒤쳐지는데요.
일단 학벌을 보고 뽑았다고 해도 능력 없으면 짤리죠.
능력 있는 사람이 대우 받는 거구..
대학학벌은 변할수 있죠..
지금 s.k.y 이 세군대 대학 위상이 과거에 비하면 마니 떨어졌죠..
대학 간판이 중요 한게 아닙니다.
거기 다니는 사람들의 수준이 중요 한거죠.
수준이 형편 없다면 그 대학은 형편 없는 거죠.
님 하나의 처신으로 님이 다니시는 자랑스럽게 생각 하시는 연대의 이미지도
가치 떨어지게 되죠..
일률적으로 1등 부터 꼴찌 까지 쭈욱 늘어 뜨려 놓는거 보기 좋지 않습니다.
어느게 좋구 어느게 나쁘구...
그건 상대적인 거죠 왜냐하면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것도 있기 마련 이니까요.
연대라구 해서 서울대 라구 해서..
모든 과가 다 경쟁력 있습니까?
그렇다구 해서 지방대 라구 해서 소위 삼류대 나 이류대 라구 해서
모든 과가 다 형편 없습니까..
서울대 체육과는 형편이 없자나요 실력도
하지만..용인대 체대는 대단하지 않습니까?
또한 공대 쪽에선 한대가 더 앞서고여
어느 곳이든지 명암이 있기 마련입니다.
나무를 보지 마시고 숲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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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귀님이 아직모르는 fractal의 습성=길게쓰면 길게헛소리한다..^^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