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원하는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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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들이 이리도 많은지...
내내 잘읽어 오다가 누군가 인기 상승하니 배알리 꼴린건지...
물론 혁기님의 글이 순수하게 좋아서 읽는 분들도 있을 터이고 어딘지 우월감 내지는
나보다 잘난 놈에 대한 이유없는 반항(?)이 한몫 한것 같다.
누가 어느 대학을 다니든 누가 어느동네 어떤 집에서 어떤 호강을 하며 살고 찌든 생활
을 하던 그건 각자의 몫이다.
잘산다고 마냥 행복할 수 만은 없는것이고 없이 산다고 그것이 곧 불행은 아닌것이다.
수없이 많은 불순한 부르조아들을 우리는 보아왔다.
정당하지 못한 돈으로 영위하는 부....그건 자유와 행복이 아닌것이다.
혁기님의 글중에 그런 내용이 있다.
\" 세금 안내고 부정축제 한...우리 부모덕에 강남의 큰 빌딩을 소유한 혁기.....\"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미 혁기님은 그런 잘못된 부를 거역하고 싶은것일거다.
잘나봐야 아직은 20대초의 젊은이고 못나봐야 같은 20대의 사람이다.
사뭇 혁기님이 글에서 <돈> 냄새가 풍기는건 사실이다.
스스로 무의식중 내지는 몸에 배인 삶이라 자신은 아무 꺼리김없이 한 말들이 타인들에겐
때로는 역겨운 반응을 보일수도 있다.
그랬던가 혁기님이..
\" 빌딩의 주인인 혁기...서핑을 좋아하는 혁기...등등.....\"
글을 쓰고자 했으면 오직 글에만 몰두했으면 바랐더랬다.
언젠가는 누군가의 입에서 이러한 반응이 올줄 알았지만.....
이건 아니지 않는가.
여긴 누구나 들어와서 같은 입장의 사람으로서 위안을 삼으려 하는 장소이다.
그런데 한 작가의 글로 그에게로 향하는 독자들의 반응으로 이러한 읽기조차 역겨운
싸움들을 하다니..
정말 차라리 이 싸이트의 주인은 혁기님을 위한 섹션란을 따로 만들어 그렇게 원하는
사람들만 같은 주제로 공유하게 하시는 배려는 어떠하실지.
그리고 많은 분들이 혁기님의 글중에 나오는 사진에 지대한 관심들을 보이고 있다.
혁기님 본인의 사진이냐 아니냐...물론 나도 그렇게 물은적이 있다.
허지만 대부분 일본싸이트에서 퍼온 사진들이고..(혁기님 일본이나 다른 외국에 있을때
외국 싸이트에 사진을 올렸다 하셨으니 그 사진일수도 있지만...) 그런 사진은 다른 싸이트 에도 얼마든지 있고 여기 자료실에도 충분히 있는 사진들이다.
혁기님 사진의 예를보면 <www.gayweb.me...> 이라는 일본 싸이트라던가...
누가 어떤글을 어떻게 쓰던 그건 작가의 자유이다.
그 글이 최소한 사회에 무리를 주는 글이 아니라면 젊은이들이 늘 주장하는 <언론의 자유>를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
혁기님이 어떤 귀한 집안의 자손인지 아닌지 그건 누구도 관심있어 하지 않는다.
다만 혁기님 스스로 글에서 < 난 이런 사람이야...이런 부를 누리고 있어..> 라고 말을
했기에 혁기님의 글에 더 반감을 사는지도 모르겠다.
혁기님 스스로 어느분이 말씀하셨듯이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에 아직은 어리기에 그러하지 못할수도 있다고 본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혁기> 라는 이름으로 좋은 이미지 남기려면 조금은 글로서만 표현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혁기님의 또다른 면을 본거같다.
오늘 이렇게 많은 혁기님에 대한 글에 차분하게 아무말없이 지켜보고 있다는거 하나만으로도 나이보다는 많이 어른스럽다는걸.
모르지..한편 이런 반응들을 즐기고 있으며 이러한 반응들을 유도해냈을수도.
혁기님 쓰시던 글 좋게 마무리 잘하시리라 믿구요 저와 같이 읽어주는 독자들이 있다는거
잊지마시고 또 읽어주는 독자 여러분들도 조금만 혁기라는 한 사람보다 그냥 글로서 글에 만족할수 있도록 합시다.
독자없는 글은 죽은 글이요 비평없는 글은 가치도 없는 글인걸.
비평도 독자도 이리 많으니 <혁기>님 더 분발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혁기님 화이팅!!!
ps : 혁기님..엉덩이좀 그만 흔들어요..어지러워.
내내 잘읽어 오다가 누군가 인기 상승하니 배알리 꼴린건지...
물론 혁기님의 글이 순수하게 좋아서 읽는 분들도 있을 터이고 어딘지 우월감 내지는
나보다 잘난 놈에 대한 이유없는 반항(?)이 한몫 한것 같다.
누가 어느 대학을 다니든 누가 어느동네 어떤 집에서 어떤 호강을 하며 살고 찌든 생활
을 하던 그건 각자의 몫이다.
잘산다고 마냥 행복할 수 만은 없는것이고 없이 산다고 그것이 곧 불행은 아닌것이다.
수없이 많은 불순한 부르조아들을 우리는 보아왔다.
정당하지 못한 돈으로 영위하는 부....그건 자유와 행복이 아닌것이다.
혁기님의 글중에 그런 내용이 있다.
\" 세금 안내고 부정축제 한...우리 부모덕에 강남의 큰 빌딩을 소유한 혁기.....\"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미 혁기님은 그런 잘못된 부를 거역하고 싶은것일거다.
잘나봐야 아직은 20대초의 젊은이고 못나봐야 같은 20대의 사람이다.
사뭇 혁기님이 글에서 <돈> 냄새가 풍기는건 사실이다.
스스로 무의식중 내지는 몸에 배인 삶이라 자신은 아무 꺼리김없이 한 말들이 타인들에겐
때로는 역겨운 반응을 보일수도 있다.
그랬던가 혁기님이..
\" 빌딩의 주인인 혁기...서핑을 좋아하는 혁기...등등.....\"
글을 쓰고자 했으면 오직 글에만 몰두했으면 바랐더랬다.
언젠가는 누군가의 입에서 이러한 반응이 올줄 알았지만.....
이건 아니지 않는가.
여긴 누구나 들어와서 같은 입장의 사람으로서 위안을 삼으려 하는 장소이다.
그런데 한 작가의 글로 그에게로 향하는 독자들의 반응으로 이러한 읽기조차 역겨운
싸움들을 하다니..
정말 차라리 이 싸이트의 주인은 혁기님을 위한 섹션란을 따로 만들어 그렇게 원하는
사람들만 같은 주제로 공유하게 하시는 배려는 어떠하실지.
그리고 많은 분들이 혁기님의 글중에 나오는 사진에 지대한 관심들을 보이고 있다.
혁기님 본인의 사진이냐 아니냐...물론 나도 그렇게 물은적이 있다.
허지만 대부분 일본싸이트에서 퍼온 사진들이고..(혁기님 일본이나 다른 외국에 있을때
외국 싸이트에 사진을 올렸다 하셨으니 그 사진일수도 있지만...) 그런 사진은 다른 싸이트 에도 얼마든지 있고 여기 자료실에도 충분히 있는 사진들이다.
혁기님 사진의 예를보면 <www.gayweb.me...> 이라는 일본 싸이트라던가...
누가 어떤글을 어떻게 쓰던 그건 작가의 자유이다.
그 글이 최소한 사회에 무리를 주는 글이 아니라면 젊은이들이 늘 주장하는 <언론의 자유>를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
혁기님이 어떤 귀한 집안의 자손인지 아닌지 그건 누구도 관심있어 하지 않는다.
다만 혁기님 스스로 글에서 < 난 이런 사람이야...이런 부를 누리고 있어..> 라고 말을
했기에 혁기님의 글에 더 반감을 사는지도 모르겠다.
혁기님 스스로 어느분이 말씀하셨듯이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에 아직은 어리기에 그러하지 못할수도 있다고 본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혁기> 라는 이름으로 좋은 이미지 남기려면 조금은 글로서만 표현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혁기님의 또다른 면을 본거같다.
오늘 이렇게 많은 혁기님에 대한 글에 차분하게 아무말없이 지켜보고 있다는거 하나만으로도 나이보다는 많이 어른스럽다는걸.
모르지..한편 이런 반응들을 즐기고 있으며 이러한 반응들을 유도해냈을수도.
혁기님 쓰시던 글 좋게 마무리 잘하시리라 믿구요 저와 같이 읽어주는 독자들이 있다는거
잊지마시고 또 읽어주는 독자 여러분들도 조금만 혁기라는 한 사람보다 그냥 글로서 글에 만족할수 있도록 합시다.
독자없는 글은 죽은 글이요 비평없는 글은 가치도 없는 글인걸.
비평도 독자도 이리 많으니 <혁기>님 더 분발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혁기님 화이팅!!!
ps : 혁기님..엉덩이좀 그만 흔들어요..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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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은 파도와 갈매기에 달아 두었습니다....충고의 말씀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