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기님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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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혁기님 글 잘 읽고 있읍니당......
전 미국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매일마다 혁기님의 글을 읽고 있는데여...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의 이반들 생각과 여기 이반들의 생각....
처음부터 글을 잘 읽고 있지만, 첨에는 상상외로 글이 좋다고 느꼈다고
말을 할까...?
맘에 많이 닫는 부분도 있지만 , 시간이 갈 수록 어째 성적인 내용만
많이 쓰시는거 같아서 읽기가 점 그렇네여.....
글이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첨 보다는 내용이 점 내려간다고 할까/
혁기님읠 글이 일부 성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게 독점을 두면서 쓰시는거 같군여....
혁기님 계속 좋은글 부탁드리구여......
그래도 끝까지 읽어보겠읍니다.......
그럼 이만.........
혁기님 글 잘 읽고 있읍니당......
전 미국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매일마다 혁기님의 글을 읽고 있는데여...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의 이반들 생각과 여기 이반들의 생각....
처음부터 글을 잘 읽고 있지만, 첨에는 상상외로 글이 좋다고 느꼈다고
말을 할까...?
맘에 많이 닫는 부분도 있지만 , 시간이 갈 수록 어째 성적인 내용만
많이 쓰시는거 같아서 읽기가 점 그렇네여.....
글이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첨 보다는 내용이 점 내려간다고 할까/
혁기님읠 글이 일부 성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게 독점을 두면서 쓰시는거 같군여....
혁기님 계속 좋은글 부탁드리구여......
그래도 끝까지 읽어보겠읍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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