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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이 백일장 다워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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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기님의 글이 첨부터 눈길을 끌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구 사실 요즘 백일장 들어와서 혁기님 글이 있나 살피는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백일장이 백일장 답지 못하다는 사실에 좀 피곤함을 느낍니다.
혁기님 개인 홈피에서나 있을 법한 모습이 공공의 백일장에서 너무 지나치다는 말이져
개인적으로 혁기님의 표현과 작품을 좋아합니다만
지나친 것 같아 저 역시 이 시티의 한 회원으로서 모두가 자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리필도 좀 걸맞게 달았으면 좋겠구요.
그리구 사실 요즘 백일장 들어와서 혁기님 글이 있나 살피는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백일장이 백일장 답지 못하다는 사실에 좀 피곤함을 느낍니다.
혁기님 개인 홈피에서나 있을 법한 모습이 공공의 백일장에서 너무 지나치다는 말이져
개인적으로 혁기님의 표현과 작품을 좋아합니다만
지나친 것 같아 저 역시 이 시티의 한 회원으로서 모두가 자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리필도 좀 걸맞게 달았으면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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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essay?sca=&sfl=wr_name,1&stx=★ 혁 기 ★" data-toggle="dropdown" title="★ 혁 기 ★ 이름으로 검색" class="sv_guest"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혁 기 ★</a> <ul class="sv dropdown-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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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굉장히 조심하겠습니다. 님의 좋으신 충고 가슴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말잘 듣는 혁기 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