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기님께 쓰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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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다 건너서 사는 넘 임다..
혁기님이 제 동생뻘임을 알았지만
첨으로 쓰는 글이니 걍 봐줘요

어쩌다가 심심해서 들렸다가 혁기님 글을 읽게 되면 멈출수가 없더군요
하지만 제가 이 글을 쓸 용기를 가지게 된 큰 이유는

혁기님의 글도 좋지만 혁기님의 그 솔직 담백한 성격과 말주변으로
이곳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거 같아서....

혁기님이 연재하는 소설 외에도 리플에 대한 리플이나...
한번씩 올리는 글들에 감동을 받아서 글 씁니다

혁기님보다 비록 몇살 더 먹었지만
혁기님의 그 용기와 담대함이 부러워서...

....제가 또 언제 글을 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혁기님 팬으로 있겠습니다

....참 혁기님 이멜주소가 여기에 없다면서요...
그래서 아쉽지만 제 이멜 주소 적어놨습니다

혁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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