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오해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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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에 혁기사랑이라는 닉으로 혁기님의 글에 메모를 남긴 사람입니다.
근데 어젠가 보니 또 다른 누군가가 혁기사랑이라는 닉을 사용했더군요.
물론 닉에는 지적재산권도 없겠지만 그래서 달리 그사람에게 할 말은
없어요.

하지만, 내가 혁기님의 글에 메모를 남긴것은 정말로 순수한 마음으로
여러번의 망설임끝에 저의 솔직한 감정을 적었던 것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혁기님의 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왈가왈부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백일장과 관련없는 글들(나를 포함하여 혁기님의 글에 대해
메모를 남기고 혁기님이 또 거기에 대해 일일이 답변하는 성의)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죠.

하지만 그러한 것은 여러사람들이 자중하면 될 문제이고 이러한
문제때문에 혁기님의 글자체에 대해 가타부타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심하지 않은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혁기님, 많지않은 나이에 최근에 들어 여러가지로 어려움을 겪게
되어 힘들것입니다.  하지만 얼굴도 모르고 한마디 대화조차
나누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혁기님 글을 관심있게 보고있으며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있으니 힘내고 정진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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