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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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4년이 라는 인생을 살아 가면서 뭐라고 말해야 할지 ......
지금까지 그져 일반만을 진정으로 좋라 할수 있던 나에게 .......
이반 이라는 사람이 가슴 전체을 채우고 있습니다 .
저는 마포구에 사고 있고 회사도 집근처 입니다 .
웃기죠 얼마 전까지 그사람도 저의 회사 맞은편 빌딩에서 근무 하던 사람입니다 .
우린 너무만 아니 서로가 그냥 간 곳에서 만나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
나의 진정한 사람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 사람의 얼굴을 보고 있으니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
그사람은 그져 웃고만 있습니다 .
자신이 좋아 하는 스타일의 사람을 그런 곳에서 만나게 되었고 상대면 나또한 자신이
나의 사람으로 느끼고 있으니 그의 모습에는 그져 순수 하고 착하게만 보입니다 .
하지만 저보다 7살의 연상 하지만 누가 봐도 그냥 친구 아니 내가 더 들어 보이죠 ^^
나에게 그 사람을 만난 것이 나에게는 행운 이라 생각 됩니다 .
아직 그 사람과 많은 이야기 그리고 많은 시간을 보내지는 못 했지만 난 이 사람을
노치고 싶지 않습니다 .
이유는 하나 입니다 .
한눈에 반해다고 해야 하나요 ,,,,,,
하 나에게 이런 날이 올지는 몰라고 있지 않을 이라 생각 했습니다 .
그져 일회용으로 만나던 사람 가는 하늘과 끝 입니다 .
앞으로 이 사람을 보기 위해서 라도 영등포로 자주 가야 할것 같습니다 .
이유는 하나 이분이 집에 가기 위해서는 영등포에서 차을 갈아 타야 하게 때문입니다 .
행복 하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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