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기님에게 쓰는 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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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들리던 곳이 었는데
혁기님 글이 실리고 부턴 참 자주 들리게 되었었습니다
내심 바라길..
혁기님의 글이 계속 되길 바랬고
여기 분위기가 주위의 시선과 행동 때문에 떠나가는 사람들이 드문 있기에
그래도 혁기님은 줏대 있고 젊음의 패기가 넘치니
오래 오래 계시리라 믿었는데
정말 아쉽군요
또한 떠나신다고 그전에 있던 글들을 다 지워버리시다니..
전 무척 아쉽네요 혁기님의 글을 좋아하고 사랑했던 사람의 하나로서
그 주옥 같은 글들을 다시 볼 수 없다니... T.T
혁기님
전 혁기님의 소설뿐아니라 독자들의 리플에 대한 답변이나 혁기님의 생활에대해
솔직 담백하게 쓴 글을 보구 혁기님을 더 좋아하게 된거 같군요... 헤
먼 이국땅에 살면서 가끔이나마 혁기님과 멜을 주고 받고 싶은데...
혁기님의 멜 주소는 알길이 없군요...
앞으로도 들리신다고 하셨으니
이글 보시면 위의 멜 주소로 꼭 한번 연락 주세여...
참... 글구
그동안 써오셨던 글들 구할 수 없을까요....
혁기님 글이 실리고 부턴 참 자주 들리게 되었었습니다
내심 바라길..
혁기님의 글이 계속 되길 바랬고
여기 분위기가 주위의 시선과 행동 때문에 떠나가는 사람들이 드문 있기에
그래도 혁기님은 줏대 있고 젊음의 패기가 넘치니
오래 오래 계시리라 믿었는데
정말 아쉽군요
또한 떠나신다고 그전에 있던 글들을 다 지워버리시다니..
전 무척 아쉽네요 혁기님의 글을 좋아하고 사랑했던 사람의 하나로서
그 주옥 같은 글들을 다시 볼 수 없다니... T.T
혁기님
전 혁기님의 소설뿐아니라 독자들의 리플에 대한 답변이나 혁기님의 생활에대해
솔직 담백하게 쓴 글을 보구 혁기님을 더 좋아하게 된거 같군요... 헤
먼 이국땅에 살면서 가끔이나마 혁기님과 멜을 주고 받고 싶은데...
혁기님의 멜 주소는 알길이 없군요...
앞으로도 들리신다고 하셨으니
이글 보시면 위의 멜 주소로 꼭 한번 연락 주세여...
참... 글구
그동안 써오셨던 글들 구할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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