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일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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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두잔 세잔... 연거푸 소주를 해치 훈 둘은 이젠 폭탄주를 만들어 마시기 시작했다.
여기가 한계인가? 폭탄주 한잔을 마신 혁이가 픽 쓰러졌다. 진호는 씁슬한 미소를 지으며 혁이를 번쩍 안아 서우가 잠들어 있는 침대 옆에
여기가 한계인가? 폭탄주 한잔을 마신 혁이가 픽 쓰러졌다. 진호는 씁슬한 미소를 지으며 혁이를 번쩍 안아 서우가 잠들어 있는 침대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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