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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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씁니다.
거의 2주만에 들어왔는데 별 얘기가 다 오간 상태더군요
특히..혁기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대해선 할 말 없습니다
진짜 닉 바꿔가며 이 얘기 저 얘기 하는 사람들..
참 어이가 없군요...
저 또한 글 안올릴겁니다.
따라하는게 아니라 이젠 그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이유까지 밝힐 필요도 없고..
단지..순수한 사람들을 찾아서 그때가서 같이 사이버 상에서 리플도 달고
오프라인으로 모여서 얘기도 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서 당분간 자중 할겁니다.
그럼 더 좋은 글들을 쓰시는 분들...힘내시구요

혁기야..많이 마음 고생했겠다..
글은 안 읽어보았지만 뭔 얘긴줄은 대충 알겠어...
마음 아파하지 말구....
형 그동안 테니스 대회땜에....많이 육체적으로 힘들었거든...
이번에 8강밖에 못 가서 많이 아쉬워서 이렇게 힘들어 하고 있떠
-.-
암튼..다른 사이트에 가든...어디서 만나게 되든...
어차피 형은 군대를 가게 될터이니..
뭐..만날기회는 없겠지만..
더 성숙한 모습으로 글을 쓰고 생각도 하는 혁기가 되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1살많은 보통대딩 이란 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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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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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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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보고 싶다...8강이면 어때? 잘한거지..혁기 미안해...혁기 이런 넘이 아닌데..앞으로 잘할께...형 계속 이사이트에 있을꺼야...형..건강해...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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