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때문에 이캐 갑자기 썰렁 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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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의 말뜻을 옳게 설명해 주세요..
전 사실 말씀하고 계신것을 이해를 못하겠군요
>조용하고 차분하고...그러다 때로는 아주 리얼하게 격정의 순간도 있었지.
>
>그리고 순간순간 모순 투성이의 글로 자신의 글을 망치기도 했고...
>
>그리고 또 떠난다는 글과 대화들....
>
>밑에 혁기님의 글은 또 무엇을 말하려 함인지...
>
>조병화님의 시를 읽어보라 말해주고 싶군.
>
>더이상은 혁기님의 글에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으려 했는데....참 불쌍하다는 생각에...
>
>당신을 너무나 잘 알기에...더 이상은 말하지 않을것이다.
>
>허구....허무....가식.....
>
>모든건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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